해운대 뻐꾸기 가족은 해운대 아파트를 돌며 약 6년 간 불법 점거를 했다. 그러나 집주인에게 돈 2000만원을 달라고 따져 물었다.
놀라운 건 무단점유해서 산 경우가 한두번이 아니었단 점이다.
또 지난 12월 18일, 한 부동산으로 계약하겠다는 한 여자가 찾아왔다. 바로 김정미 씨. 그녀는 소정의 계약금을 걸고, 입주 전에 미리 집 청소를 하고 싶다며 아파트의 열쇠를 받아 챙겨 그 집에 들어가 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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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074010
해운대 뻐꾸기가족 “고급아파트 돌며 무단점유생활…당당한 태도 ‘황당’”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50212001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