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ytn.co.kr/news_view.php?s_mcd=0103&key=201502161800132421&ref=10 YTN 기사입니다
보통 사람이나 단체나 이목이 집중되면 알아서 조심하고 수습방안을 마련하고... 그런 과정을 거치기 마련인데요
롯데 관계자들은 전혀 그런 모습이 보이지 않네요
제가 저 사고를 당한 당사자라고 생각하면 정말 악마를 상대하는 기분이 들지 않았을까 합니다
저런 대응이 직원에게서 나왔다는 사실 자체가 너무 믿기지 않네요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회라는 말이 이 사회를 정의하는 말이 되어버린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