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게시판에 본인이 직접  쓴 글로 출판사와 계약하셨다는 분이
계시던데 그 이전에 올린 글도 읽어보았는데요...
도대체 어떤 글을 얼마나 쓰셨길래 그렇게 출판사에서 계약하자는 제의가 들어온거죠? 
저는 지금 시리즈별로 제 이름으로 된 문집을 세 개나 썼는데 
왜 이 분한테는 다들 좋은 말만 써주시고 제가 쓴 글에는 
댓글 하나를 안 달아주는겁니까? 
지금 네번째 문집 쓰고 있는데 아직 완성된 것 같지도 않은 글
갖다 쓰면 얼마나 썼다고 이렇게 사람 차별대우해도 되는건가요? 이건 대체 어느 나라 법인가요? 
아니면 아직도 제게 과거 좋지 못한 감정이 남아들 계신가요?
나중에 책 나오면 어떤 식으로둔 알게 될테니 저도 꼭 사서 보겠습니다. 
얼마나 대단한 글이길래 아직 재대로 나오기도 전에 제목 알려달라고 그렇게 아우성들이신지 그러니까 더 보고 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