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 먼생각으로 잘 하고 다니던 아이페이스케이스를 내팽게치고..
스맛폰맨몸으로 들고다니다가 손에서 미끌했습니다.. ㅋ
케이스끼고 당길때도 별로 안떨어뜨려서 그냥 빼고 다녔는데..ㅠㅠ (케이스끼니까 너무 커서요...)
다행이 옛날에 대란때 싸게 산거라..
노예도 아니고 할부도 아니고.. 언제든지 바꿀수 있기는 한데...
바꾸고픈 폰이 없네영.. ㅋ
갤럭시는 액정자체가 맘에 안들고.. 지포는 먼가 디잔이 아직은 잘모르겠고.. 아이폰도 그닥...
그래서
그냥 지금꺼 액정 수리해서 쓸라고.. 사설업체 알아봤는데.. (공식은 회사근처에서도 못찾겠고.. 비용도 사설보다 두배정도 해서...
하하하하..
재고가 없데요...ㅡㅜ
제폰이..
베시놋이거든요...
...
ㅠ_ㅠ
내폰 지금 엄청 만족하고 있는데...
하..하..하..
페..펜텍아 아프지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