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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가 아무리 간 쓸개 내놓고 하는거라지만 너무 하네요..
게시물ID : menbung_198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인계장사꾼
추천 : 11
조회수 : 1186회
댓글수 : 105개
등록시간 : 2015/05/19 02:43:40
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로그인까지 해서 글을 올리기는 처음이네요.

오늘 정말 황당한 일을 당해서 질문겸 힐링 받고자 이렇게 글을 쓰는데요

일단 수원 인계동 xx포차에서 일하고 있는 오징어입니다.

사건의 시작은 오늘 18일 저녁 9시경 평소와 똑같이 장사도중에

어느 손님 테이블에서(40~50대로 보이는 남2 여1분 편의상 기자분이라고 하겠습니다.) 

직원한명을 부르더니 다짜고짜 사장님을 찾으시길래

일단 사장님이 부재중이셔서 점장님을 부르겠다하고 점장님을 불러줬고

저희 점장님이 가셔서 용무를 여쭤보자 (저희 가게는 기본안주로 콩나물국이 나가는데)

콩나물국에 머리카락이 들어갔다는겁니다.

저희 점장님은 일단 음식쪽 문제니 일단 정말 죄송하다 

새걸로 금방 바꿔 드리겠다 했고, 그 뒤에 안주(해물 누룽지탕)에 들어간

해물이 상한거 같다 하셔서 일단 이건 주방쪽에서 확인좀 해보겠다 하고

들어간 해물&육류(새우 오징어 돈채등) 전부 확인해본 결과 유통기한도

지나지 않았고 전 품목 냉동 보관중이라 재료쪽에선 아무런 문제를

발견하진 못 하였고 맛을 보아도 음식 맛쪽으로도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

다.(사실 모든 프렌차이즈가 그러하듯 레시피대로 만들어서 맛이 변할수가 없어요)

그래서 기자분들에게 죄송합니다만 음식쪽에는 아무런 문제를 찾지못 했고

아무래도 해물이 들어가다보니 비린맛 때문에  그렇게 느끼시는건 아니신

지 여쭤보고 그것때문에 불편하시다면 음식을 취소하고 다른걸로

변경해드리겠다고 말씀드리자 기자분들 께서는 아니다 이건 상한거라고

우기기 시작하셨고 안상한걸 상했다고 수긍할수도 없는지라

저희 점장님께서는 아니다 해물의 비린맛을 착각하신거 같다.

라고 대답하셨고 짜증이난 기자분들은 그럼 본사쪽에 컴플레인을 넣으시겠다

인터넷에 올리겠다 라며 엄포를 놓자 자유방임주의신 저희 점장님께선

 "손님이 불편하신점을 인터넷 혹은 본사쪽에 올리시는건 자유신지라 제가
 
막을 권리는 없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라고 하자 갑자기 태도 돌변을 

하며 "시x 맘대로 하라는거야? 따라와 이새x야" 하시더니

가게 앞 흡연용 테라스에서 점장님을 세워두신체 30~40분

가량을 차마 입에도 담기도 민망한 욕을 마구 하며 본사쪽에 전화를

직접 하셨고 본사측에서는 쌍방 이야기를 들어보더니

그닥 큰 문제는 아닌듯 하니 잘 마무리 하시라며 끊었고,

도대체 무엇을 바라는지 모르겠지만 본사쪽에도 안통하니

기자분들 께서는 사장님을 나오라하며 계속 욕을 하셨고 저희 가게가

테라스쪽 문을 개방하고 영업을 하다보니 주변 손님들도 그걸 계속 

듣고 계시다가 한 손님께서 욕좀 그만해달라 먹다가 체하겠다 라고 하니

오히려 적반 하장으로 "이새x(저희 점장님을 가르키며)가 잘못 한거니 이새x

한테 그래라" 하셨고 착한 저희 점장님은 또 그 손님에게 죄송합니다 사죄를

하자 그 손님 일행분이 열이 확 받으셨던지  갑자기 점장님 보고 나오라고

하시더니 욕하던 손님의 멱살을 확잡으며 "넌 얼마나 대단한 놈인데 그러냐"

하며 몸 싸움으로 번질뻔 한걸 뜯어 말리고 나서  그 손님들에게

드시는데 시끄럽게 해서 죄송하다며 계산도 안받고 보내드린 다음

또 다시 같은 자세로 30~40분 가량 욕을 먹으시다가

기자분 께서 지치셨는지 "내가 내일 어떻게 처리 했는지 확인 후에 조취를

취하겠다" 하시더니 가시면서 일단락 났습니다.

아무리 서비스업이지만 사람한테 욕을 그렇게 하는건

너무한다 싶어 여쭤 보고싶습니다.

개x끼, 씨xx끼, x같은 새x는 기본에

사장에게 말해서 너 자를꺼다

너 다시 일하고 있는거 내눈에 띄면 눈알을 파내겠다 등

정말 모욕적인 욕설을 홀에 계신 손님들에게 들릴정도로 하는것도

모자라 내가 기자인데 너(점장님)처분 되는거 확인하고 안됫다면

기사 써버릴꺼라며 협박까지 하는걸 옆에서 아무힘도 없어서

지켜만 볼수밖에 없다는게 정말 한탄스럽고 서비스업이란

직업에 대해서도 회의감까지 들더라구요...

이런 경우에 혹시나 모욕죄나 영업방해쪽으로 고소라도 가능한지 여쭙고

싶습니다.

길고 긴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저 말고도 서비스업에

종사중이신 모든분들 힘내시길 기원합니다







 





출처 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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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삭제]푸딩맛나
2015-05-19 14:22:36추천 0
댓글 0개 ▲
2015-05-19 18:11:14추천 232
경찰에 신고하시지....명예훼손에 공갈협박죄까지 될것같은데
댓글 0개 ▲
2015-05-20 01:35:51추천 73
경찰에 신고하셨으면 좋았을텐데 사실 신고하기가 실제적으로 어렵죠 더더욱 점원이라면...

정말 서비스직 있다보면 별별 놈들 많아요. 진짜 상상초월로..........
모욕감과 신체적 해를 입으시는 등등 이건 아니다 싶을때는 꼭 다음부터는 신고하셔서 본인의 권리 찾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부디 더 좋은 손님들 많이만나시길...수고하셨어요
댓글 0개 ▲
2015-05-20 23:42:35추천 84
동영상이나 녹취 혹시 안하셨나요?
이건 모욕죄, 폭행죄 모두 해당될 사안인데.....
음식에 불만이 있어도 욕설,멱살은 엄연히 형사문제인데 인성이 안된 사람이네요.
기자부심도 심해 보입니다.

고생많으십니다.  에효....
댓글 0개 ▲
2015-05-21 17:55:47추천 17
글쓴님 토닥토닥.

저럴때 점장님은 정말 너무 죄송하다고 정식으로 사과드릴테니 명함 내놓으라고 하셔요.
그리고 글쓴님들은 그 사이 동영상 찍어두시고...

명함을 받으면 그 담날 그 부서장한테 직접 사과드리러 왔다고 하고 동영상 재생... 적어도 제정신 박힌 장이면 그거보고 자기사람 편들어줄 사람은 없을거고
명함 사실 줄 일이 없을듯요.. 저런놈치고 제 이름 내 놓는 놈 본적이 없음. 아마 기자인것도 뻥이겠죠.
아니면 정말 이름만 걸어놓고 백수라하기 뭐하니 그냥 명예직으로 기자하는 사람도 앖아요.
댓글 0개 ▲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15-05-22 14:42:28추천 87
영업방해만 해도 될거같은데용 ㅡㅡ
댓글 0개 ▲
[본인삭제]루울루우
2015-05-22 14:43:19추천 0
댓글 0개 ▲
[본인삭제]그랑프리
2015-05-22 14:44:18추천 0
댓글 0개 ▲
2015-05-22 14:44:33추천 8
모욕죄 + 업무방해 로 싱고..
댓글 0개 ▲
3o
2015-05-22 14:44:52추천 3
우리나라 신분제도있지않나요?
댓글 0개 ▲
2015-05-22 14:45:20추천 117
기자 맞는지 명함확인은 하셧나요?
댓글 0개 ▲
2015-05-22 14:46:26추천 1
기자들이  태반그런인간들뿐이래요 꼬투리잡아 돈뜯어내는
댓글 0개 ▲
2015-05-22 14:47:59추천 7
저딴새끼가 기자라니;;

한국 언론의 미래가 참 오지게도 밝습니다..
댓글 0개 ▲
[본인삭제]도촬아재디키
2015-05-22 14:48:43추천 5
댓글 0개 ▲
2015-05-22 14:48:56추천 14
기자라 그러면 벌벌 떨면서 돈 쥐어줄줄 알았나?ㅋㅋ 어디서 걸베이같은게 기어들어와서 참나 ㅋㅋㅋ
댓글 0개 ▲
2015-05-22 14:49:37추천 65
그냥 바로 경찰에 신고했어야합니다. 그래야 현장에서 바로 처리되지요...
댓글 0개 ▲
2015-05-22 14:49:50추천 8
돈몇푼 뜯어보려한 사이비기자의 영업실패담.
거 어디 기자인지 궁금합니다.
댓글 0개 ▲
[본인삭제]레카씨
2015-05-22 14:49:50추천 0
댓글 0개 ▲
[본인삭제]아브네아
2015-05-22 14:50:07추천 0
댓글 0개 ▲
[본인삭제]차니다미
2015-05-22 14:51:15추천 99
댓글 0개 ▲
2015-05-22 14:51:37추천 16
영업방해 100%입니다.

기왕이면 욕하는 거 좀 찍어두시지 ㅡㅡ
댓글 0개 ▲
2015-05-22 14:54:13추천 10
돈달라고 그러는거에요 개새끼
ㅋㅋㅋ
댓글 0개 ▲
2015-05-22 14:54:15추천 6
장사하는 입장에서 경찰 부르기 꺼려지는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어쩔수 없이 불러야 할 때가 있습니다.

저건 엄연히 인격모독이라 모욕죄가 성립하고 영업방해도 같이 들어갈 수 있는 사안입니다.

오래된 일이 아니라면 경찰하고 상의해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댓글 0개 ▲
[본인삭제]345회
2015-05-22 14:55:18추천 2
댓글 0개 ▲
[본인삭제]아브네아
2015-05-22 14:57:16추천 29
댓글 0개 ▲
2015-05-22 14:57:36추천 11
기자가 어디 소속인지 물어보셨어요?
그 기자가 진짜로 기사라도 써서 내 보냈으면 좋겠네요.

그 기자 매장 당하게...
댓글 0개 ▲
2015-05-22 14:59:51추천 0
영업방해로 고소해야 할만한 상황인것 같은데?
댓글 0개 ▲
2015-05-22 15:01:46추천 0
모욕으로 고소해도 될 것 같은데요....?
댓글 0개 ▲
2015-05-22 15:03:47추천 1
영업방해와 언어폭력으로인한 정신적 피해도 입으셨네요
고소 하십쇼
인실* 실행하셔야 합니다
댓글 0개 ▲
2015-05-22 15:06:44추천 0
어휴....저도 전주에서 떡갈비집 하는 오징어입니다..
마음 고생 많으시겠네요ㅜㅜ
경찰에 영업방해 및 인격모독으로 상의해보세요.
요식업에 계시는 분들 화이팅입니다ㅠㅠ
댓글 0개 ▲
2015-05-22 15:09:46추천 1
저런 사람들은 그냥 꼬투리 잡으려고 혈안이 되어있는 것 같아요.
바꿔준다고 해도 싫다
본사에 클레임 넣는다는 것도 매장 대처방안이 맘에 안들어서 넣는다고 하는 거라 그러시라고 하니 그것도 싫다
어떤 식의 해결방법을 원하는 건지 알 수가 없죠.
계산 안하셔도 되니 그냥 가시라고 해도 또 안가고 막말...

그냥 싸우기 위해 클레임을 만드는 사람들...
댓글 0개 ▲
2015-05-22 15:13:37추천 1
모욕죄, 협박죄에 해당될 거 같습니다.
여러 사람들이 보는 곳에서 욕설을 한 부분이 모욕죄에 해당되고, 너 다시 일하고 있는거 보이면 눈알을 파내겠다 이 부분이 협박죄에 해당되는 걸로 보입니다.
업무방해랑 폭행은 해당되지 않을 거 같습니다.
어쨌든 윗분들 말씀처럼 꼭 동영상 찍거나 녹음 하시고 경찰에 신고하는 게 제일 좋습니다. 나중을 위해서라도 가까운 파출소나 경찰서의 전화번호를 저장해 두시는 게 좋을 거 같네요.
댓글 0개 ▲
2015-05-22 15:14:04추천 9
녹음 해두시지 ㅠㅠ
댓글 0개 ▲
[본인삭제]연애고자님
2015-05-22 15:16:22추천 0
댓글 0개 ▲
2015-05-22 15:18:45추천 1
저도 지역신문 기자한테 갑질당해봐서;; 어디소속인지는 몰라도 기자맞을거같습니다
댓글 0개 ▲
[본인삭제]멘붕의장
2015-05-22 15:19:07추천 2
댓글 0개 ▲
[본인삭제]멘붕의장
2015-05-22 15:20:59추천 0
댓글 0개 ▲
2015-05-22 15:21:11추천 0
갑질쩌네 ... 거지근성이 아주 뼛속 깊숙히.........다공짜로 먹고싶었는데 지생각대로 안해주니까 .그런듯..어휴
댓글 0개 ▲
[본인삭제]크앙크앙킁킁
2015-05-22 15:25:12추천 2
댓글 0개 ▲
2015-05-22 15:30:08추천 34
경찰 신고하면 그런 사람들 갑자기 태도 돌변해서 갑자기 안 짓던 사람 좋은 미소 지으면서 아닌 척 집에 갈 겁니다.
그럴 땐 재빨리 신고 후 가만히 욕 먹고 계세요. 그럼 경찰이 알아서 처리할 겁니다
댓글 0개 ▲
2015-05-22 15:40:04추천 1
프랜차이즈면 cctv 없나요. 형사고발각인데
댓글 0개 ▲
2015-05-22 15:44:04추천 0
하..진짜 저게 기자새끼여 깡패새끼여? 혹시라도 어디 기자인거 아시면 글 좀 남겨주세요 기자새끼 주제에 미쳤네
댓글 0개 ▲
2015-05-22 15:44:48추천 0
영업방해로 신고해서 그냥 돈 안받고 내쫓는게 이득이에요
댓글 0개 ▲
2015-05-22 15:46:00추천 0
어느 신문사인지 방송사인지는 모르나 어디 소속인지 알면 역으로 투서를 넣어야지...
기본도 안된 인간을 기자로 채용한 당신들이 멍청하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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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베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15-05-22 15:46:26추천 16
저도 자영업 15년차이지만,,,
저럴땐 직원분중 누가 빨리 경찰에 신고하셨어야;;;
남들이 다 듣는 공공의 장소에서 욕했다면, 분명하게 명예훼손죄가 성립됩니다...
그리고 음식이 상한게 아니고 한게 맞다면, 영업방해까지 성립되겠죠...
저런 것들에겐 법대로 해야 한다는...
댓글 0개 ▲
2015-05-22 15:46:54추천 2
이 정도면 여러가지로 걸리겠는데요...
우선 CCTV나 근처 차량 블랙박스 등 확인해서 증거자료 찾으시고 정식으로 고소하세요.
간단하게 사과받고 넘어갈 사안이 아니네요.
저 정도로 오버할 정도면 정상적인 신문사에 다니는 사람이라고 보긴 힘들 것 같고...
수업료 좀 내게 해야 다른 피해자들이 안 나오겠죠.
댓글 0개 ▲
2015-05-22 15:50:38추천 1
디음에 또 그런 일이 있으면 폰을 꺼내서 녹화하세요
댓글 0개 ▲
2015-05-22 15:51:07추천 0
주접떠는걸보니 메인매체 기자는 아니고 지방지나 허접 듣보신문 기자 같은데...쓰레기같은 놈.....에휴
댓글 0개 ▲
2015-05-22 15:52:35추천 0
ㅋㅋㅋㅋㅋㅋ기자라는 직업이 벼슬인가..?
진실된 내용을 외곡과 편견 없이 정확성 있게 전달해줄 의무가 있는 것이 기자 아닌가..?
저런 사람이 어떻게 온전한 저널리즘을 가진 사람이라 할 수 있지?? 그냥 파워블로거나 하면 딱이겠네
신문방송학을 배우고 한 때 흔히 말하는 인터넷 찌라시에서 일도 했었지만 저런 사람들 보면
그간 배운 내 전공들이 전부 부정당하는 것 같아 기분이 몹시 더러워짐
댓글 0개 ▲
2015-05-22 15:53:35추천 1
경찰에 영업방해 및 폭행으로 신고하시지 그러셨어요,,, 기자들이 좀 또라이들이 많습니다.
댓글 0개 ▲
2015-05-22 15:54:16추천 0
왜 저런 쓰레기가 인간인척 하고다니는거지? 주어는 없습니다~^^
댓글 0개 ▲
2015-05-22 15:54:43추천 1
그 정도 시간이면 동영상 촬영이라도 하시지 그러셨어요.
댓글 0개 ▲
2015-05-22 15:54:59추천 0
견공에게도 미안하지만
정말 개아들이네요
갑질 하다가 감방가는 대국민 케이스를 보고도 아직
계몽이 모자른가 봅니다
경찰 부르시지 그러셨어요 바로 국비 호텔 투숙시켜야 되는데
댓글 0개 ▲
[본인삭제]빵맨이
2015-05-22 15:55:26추천 0
댓글 0개 ▲
2015-05-22 15:58:14추천 2
듣기만 해도 짜증이 솟구처 오르네요.... 별미친......
댓글 0개 ▲
[본인삭제]스텐리팍
2015-05-22 15:59:47추천 0
댓글 0개 ▲
2015-05-22 16:02:03추천 1
영업방해에 명예훼손에.... 미친 새끼들이네요
댓글 0개 ▲
2015-05-22 16:02:28추천 0
진상 카운터가 경찰.  한두번 말려보고 계속 진상짓하면 그거 받아주는거보다 경찰부르는게 낫습니다.
댓글 0개 ▲
2015-05-22 16:02:58추천 0
'편의상 기자분'이라고 말한다고 하신 거 보니까 기자 아닌데 글쓴 분이 그냥 기자라고 하는 것 같아요...
댓글 0개 ▲
2015-05-22 16:06:12추천 30
당당하게 녹음기 키고
녹음해도 되겠습니까 한마디면
10중 9는 사라지고
혹여 거기서 그짓거릴 한다면
통장이 배불러집니다....
서비스업... 알바를 하면서 저런걸 느끼게 되어 ㅠㅠ.....
적어봅니다
댓글 0개 ▲
2015-05-22 16:06:40추천 1
어디 신문사 기자여
댓글 0개 ▲
2015-05-22 16:08:55추천 0
그 기자들 미디어워치 소속인가
어디서 배운 쌍짓거리야
저러는 애들이 기자는 아니고 그냥 진상인듯
지네는 뭔데 까불어 ㅡㅡ
댓글 0개 ▲
2015-05-22 16:12:34추천 1
다른 업종이긴한데, 장사하기 정말 힘들죠...
저도 인터넷으로 여성의류 판매중인데...
교환이나 환불은 비일비재하지만...
세탁기로 빨고도 환불해달라는 분들 계세요.
이것 저것 다 설명해도 말이 안통하니... 정당한 사유로도 안해줬다가 이상한 소리 인터넷에 할까봐 그냥 환불해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거짓말에 당해서 바로잡다가 정신차려보면 사업이 망한 사례를 많이 봤거든요...
휴... 장사하기 정말 힘들어요...ㅠㅠ
댓글 0개 ▲
[본인삭제]초록라임민트
2015-05-22 16:12:59추천 0
댓글 0개 ▲
2015-05-22 16:13:08추천 0
아... 이런건 동영상 촬영하면서 경찰에 신고해서 인실좆을 보내야 하는데......
댓글 0개 ▲
2015-05-22 16:14:17추천 1
방법이 있습니다.
경찰부르고 경찰 입회하에 음식물 끓여서ㅡ손댄거라
냉동하고 고소장 쓰라하고 국과수로 보내 식중독 균을 검출합니다.
안나옴 너 인실ㅈ
댓글 0개 ▲
2015-05-22 16:14:44추천 0
토닥토닥
댓글 0개 ▲
2015-05-22 16:16:17추천 0
수원  인계동면   근처에   경인일보인가 있지 않나-_-;;;
댓글 0개 ▲
2015-05-22 16:21:08추천 0
TV나 보고 감상문이나 올리는 것들도 기자라고 나오는데 그런 류겠죠... 그런류의 기사가 올라 온다면 그자 인줄 알고 내가 왜 태어났을까 후회 될만큼의 댓글을 달아주겠습니다. 저건 뭐하는 병따개 shake it...
댓글 0개 ▲
2015-05-22 16:23:43추천 0
정신병자네.
댓글 0개 ▲
[본인삭제]하마곰81
2015-05-22 16:25:13추천 26
댓글 0개 ▲
2015-05-22 16:25:20추천 0
요즘 저런기자들이 너무 많아서 기자 전체가 기레기로 폄하되는거죠..
사실상 저런거 기자 협회같은데서 제재하지 않으면 기레기는 떼어낼수 없는 꼬리표가 될듯..
참 세상 별별놈들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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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2 16:29:40추천 1
한..ㅍㅊ인가요? 서핑중 이와 관련된 기사 보이는대로 말씀드릴게요

점장님 진짜 착하신듯..기회되면 들러보고싶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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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2 16:30:04추천 0
경찰을 부르는게 답입니다. 경찰 불렀으면 아마 꽁지 내리고 도망갔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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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2 16:31:15추천 4
저도 비슷한 직종 일 하고 있고, 아는 메이저 신문 (경향, 한겨레, 한국 등등) 기자들도 있지만
대개 저딴 진상짓 하는 '내가 기잔데~'하는 건 듣보잡 신문들..  진짜 듣도 보도 못한 신문사들일 수록 진상지수 급상승합니다.
어느 정도 이름 있느 매체 기자면 전 그 매체 데스크에 찔러버려요. 전에 모 신문 기자가 인터넷 게시판에서 진상짓하길래 거기 편집국장한테 메일 썼었어요. 며칠 후에 잘랐다고 메일 오더라구요.. (저 때문에 자른 건 아니고... 징계한 후에 제 메일을 보셨다고..) 담당 국장님 사과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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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e
2015-05-22 16:41:19추천 0
인계동이면 모 방송사 수원센터 부근 아닌가요?
흠......
설마, 메이저 방송사 기자들이 그 진상을 떨진 않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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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2 16:41:22추천 0
100% 신고각입니다. 작성자님께서 참고 혹은 귀찮아서 그냥 넘어가시면 저놈들 다른데 가서 똑같은 짓 계속 합니다. 인실ㅈ을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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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2 16:43:22추천 0
ㅎㅅ포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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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2 16:43:36추천 0
되먹잖은 것들은 쫓아내야 합니다. '손님은 왕'이란건 판매자가 손님을 대하는 태도를 말하는 마케팅 방법이지 지가 왕이란건 아닙니다.
뭔 법전에 기록된 법도 아니고 정당한 가격에 정당한 서비스를 받는 윈윈관계지 뭐 하나 산다고 뭔 큰 은혜 베푸는 것처럼 하는 인간들은
그냥 개념이 없는거에요. 손님은 왕이란 문구는 손님접객에 대한 개념이 없던 쌍팔년도에나 통하던 계몽문구라 생각합니다.
이제는 너무 과도해져서 서로 살기 힘들면서 서로 갑질해대려니 이제는 바껴야 할 때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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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2 16:47:12추천 0
영업방해 가능합니다~!!
그날 당장 경찰부르시지..
전옛날에 알바할때 저런새끼 꼬이면 바로 경찰불렀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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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2 16:48:41추천 0
어후....보는 제가 다 혈압이 오르네요;;;; 제대로된 기자는 아닌거 같습니다. 아니면 약간 좀 또라이거나.
매장에 CCTV달려 있다면 영업방해로 고소 가능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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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2 16:53:21추천 0
음식값도 받지말고 봉투하나 추가로 달라는걸겁니다..

사과만하고 알아듣질 못하니 짜증이 난걸꺼구요..

참.. 장사하기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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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2 16:56:24추천 0
기자들이 원래 유세부리기 좋아하죠
장사꾼 입장에서 기자들만큼 무서운 직종이 없다보니 갑질하는 놈들도 정말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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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2 16:56:25추천 0
저도 진상많은 동네에서 서비스업하고 있는데요ㅠㅠ
저런 손님은 답이 없어요 빨리 경찰부르는게 제일 좋아요
그래야 다른 손님들께 피해안가고요ㅠㅠㅠ휴
돈벌기 참 힘들어요 그쵸..세상은 넓고 또라이는 많으니까
하나하나 스트레스받지 마시구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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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2 16:57:25추천 0
왜....신고를 안하셨죠...답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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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2 17:06:20추천 0
저희 부모님도 장사하셔서.. 그런일 많이 겪었다고 하시더라구요. 저희 부모님이 60대 70대 이신데.. 20대 좀 넘은 사람들와서 입에도 담지 못할 욕을 하고 가는 경우 허다합니다. 그냥 맘에 안들었거나, 기분나빠서 시비거는 종류가 대부분이었구요. 어머니 혼자 계시는 경우엔 더 심하구요. 여자라서 얕잡아보는 그런 남자 손님들 많다고 하시네요. 신고를 하고 싶어도 못하시는게 손님이니까 그래도 손님이니까 그냥 참고 넘어간다고 하시더라구요 ㅠㅠ
장사 언능 그만 하셨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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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2 17:07:25추천 0
아오 저같아도 녹음하고 인실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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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2 17:17:45추천 1
CCTV 찍혔으면 경찰서로 가세요. 기자들도 양아치가 있고 언론인이 있어요.  거긴 양아치들이 간 거 같네요.
댓글 0개 ▲
[본인삭제]메밀꽃
2015-05-22 17:19:23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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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2 17:19:34추천 0
와... 근례에 본 최고의 썅놈새끼네..하.. 진짜 저런것들은 정신병원에 가둬놔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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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삭제]erichkim
2015-05-22 17:27:57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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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2 17:29:47추천 0
전 제가 알바할때도 저런 진상 부리면 바로 신고했어요 바로 앞에서 신고 안함 모르는 거라 경찰오면 보통 얌전해 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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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2 17:38:35추천 0
저런걸 영상으로 찍어두었다가
정말로 기자라서 기사로 저일을 쓸경우 그 영상을 공개한다던가 하는 방법도 있을것 같내요
기자는 무슨 남이쓴거랑 트위터 복붙이나 하면서 월급 받는 놈일것 같내요
댓글 0개 ▲
2015-05-22 17:39:34추천 0
힘내세요 ㅠㅠㅠㅠㅠㅠㅠ뭐저런못된놈들이....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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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2 17:49:47추천 0
타인이 듣는 앞에서 모욕적인 말 하면 충분히 명예훼손죄로 고소 가능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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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2 17:49:58추천 1
저런 손놈 하나 모실려고 애꿎은 다른 손님들 여러명을 잃으셨네요. 동네 장사일수록 분위기 안 흐트러지게 더 관리 잘해야 합니다. 밥먹다 멱살 잡히고 밥먹다 시끄러워 체할거 같은데 주인이나 매니저란 사람이 계속 손놈한테 굽신거리고 있으면 뭘 믿고 다시 그 가게에 가겠습니까. 시끄럽다고 말한 손님은 주인 편들어 주려고 한건데 도리어 멱살 잡히게 만드셨으니 이제 그 가게에서 편하게 먹을 사람 아무도 없겠네요. 현장에서 신고하고 했어야 빼박인데 이미 골든타임을 놓치셔서 증명할 방법이 없습니다. CCTV가 있었다 한들 못해도 전치 4주쯤 되는 폭력이 발생했을때나 유용하죠. 실랑이하는 몸짓밖에 없고 대화내용이 없으면 누구 잘못인지 명확하지 않고 목격자도 이미 없는 상황이고요. 아쉽지만 좋은 배움이라 생각하시고 또오면 한 사람은 손놈을 응대하고 한 사람은 "상습" 방해로 신고하세요. 처음이 아니니까 상습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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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2 17:50:38추천 0
기자도 밥먹어먹는 월급쟁이인데 어디소속 기자인지부터 확인해보지 그러셨어요. 동영상촬영하고 소속 및 명함물어보면 깨갱입니다. 어차피 지 밥줄 궁한건 마찬가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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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2 17:56:23추천 2
오유유저수 눈팅유저 포함 62만 쯤 됩니다...

노원구 인구수랑 비슷..

까발리면 전지역으로 퍼지는거는 일도아님.....

기자니까 이름석자만 알아도 순식간에 얼굴팔릴건데.  깡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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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2 17:57:17추천 0
1작성자분 회원번호 64만 이니까 그세 늘었네요 64만 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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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2 17:59:01추천 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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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2 17:59:22추천 0
동영상 찍으시면서 경찰에 신고하시면 영업방해 및 명예훼손으로 고소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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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2 18:03:39추천 0
주변에 경쟁상대의 가계가 있는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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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2 18:07:15추천 0
천호동에서 12년차 민족주점 운영중인 오징어 입니다
다행이 체인이 아니라 본사 어쩌구저쩌구는 없는데
사장 나오라는 말은 많네요 들을때마다 몸이 부들 부들
저야 개인장사니까 돈 안받을테니 그냥가라하면 되지만
그런날은 몸도 마음도 너무 지치네요 힘내세요
어디가서 우리가 그러지만 않으면 진상도 좀 줄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난 저러지 말아야지 이러면요 ㅋㅋ
댓글 0개 ▲
[본인삭제]바닐라맛생수
2015-05-22 18:08:29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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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2 18:10:39추천 1
욕좀 할께요
에이 시발새끼들
기자가 벼슬인가
보도나 똑바로 하지
저새끼들은 사이비새끼들임


죄송합니다 산보내주세요...
댓글 0개 ▲
2015-05-22 18:13:05추천 1
저건 기자라기보단 신종 파워블로거지같은데 ㅋㅋㅋ
댓글 0개 ▲
2015-05-22 18:20:45추천 0
이거 그냥 넘어가시면 일이 더 커집니다.
소문이 괜히 무서운게 아니에요..없던일도 소문나면 진실이 됩니다.
일단 이문제로 개별적 고소진행한다고 알려주시구요..
혹시 그넘이랑 본사랑 통화할때 녹취가돼어있는지 확인하시면 됩니다.
cctv 가 있으시면 cctv확인하시구요...
그때 손님중 단골있으시면 증인부탁드리구요..
일단 명예회손,협박,영업방해,폭행죄(욕도 들어갑니다)로 걸면 돼구요..
점장님 신경정신과가셔서 상담받으시구요 소견서 포함하시면 됩니다.
경찰보단 검찰로 가셔서 고소장 제출하시구요..
모든자료 정황을 일단 A4용지에 적으셔서 검찰청 근처 법무사 사무실에서 대행하시면 됩니다.
댓글 0개 ▲
2015-05-22 18:22:41추천 0
ㄴ 일단 이문제로 개별적 고소진행한다고 알려주시구요. (본사란 단어가 빠졌네요..ㄷㄷㄷㄷ)
ㄴ 고소장에 증인이 있으시면 연락처 적으셔서 같이 내시면 됩니다.
거의 1시간 저 지랄했으면 최소한 벌금형이라도 떨어지구요..추후 민사 가능하세요..
댓글 0개 ▲
2015-05-22 19:14:27추천 0
돈달라는 겁니다.
저도 몇몇 블랙 컨슈머한테 뜯긴적 있어요.
그냥 똥밟았다 생각해야죠..
댓글 0개 ▲
2015-05-22 19:16:40추천 1
밖으로 나오라고 한게 씨씨티비 화면 밖으로 유도해서 안찍힐려고 그러는거 같아요
그래서 우리가게엔 씨씨티비가 16대가 돌아가죠 !!!!
댓글 0개 ▲
[본인삭제]inde
2015-05-22 19:22:53추천 0
댓글 0개 ▲
2015-05-22 20:42:42추천 0
모욕죄로 고소해요..미친것들 으휴..
댓글 0개 ▲
2015-05-22 21:02:52추천 0
몰상식한 진상새끼가 왔다갔나보네여 ;;; 꼭 지말만 맞다고 지랄해대는거보니  죽탱이를 후리고 싶습니다 ㅡㅡ
진짜 걍 똥밟았다 생각하세요... 원래 그런 놈들은 다 어디서 일못하고 능력없어서 욕처먹고
그런데다가 화풀이하는 루저새끼에요
댓글 0개 ▲
2015-05-22 21:18:13추천 0
참지말고 녹음하고 경찰부르세요
그런새키 끝까지 상대해주면 다른 손님은 제대로 서비스 못받잖아요
댓글 0개 ▲
2015-05-22 21:21:51추천 1
저 역시 서비스업 관련 종사자입니다만은 그냥 점장이 호구네요.
다른 것 다 필요 없이 정말로 문제가 있는데 점장이라는 분이 덮기 위해서 그런 것 일 수도 있고...
아니면 정말 착한 호구네요. 당당하다면 아무리 손님이지만은 경찰에 신고해서 대응 할 수도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정말로 호구 아니면 사건을 덮기 위해서 또는 사실이지만은 부정하기 위해서 그런 것으로 보이네요.
댓글 0개 ▲
2015-05-22 21:23:37추천 0
녹음안하셨으면 이런거 올리셔도 소용이 없습니다.
본인을 보호하려면 그에 맞는 방어책을 생각하셔야 합니다.
그날 그 상황을 본 사람이 증언해주는것도 한게가 있고
댓글 0개 ▲
2015-05-22 21:26:04추천 0
분쟁 발생시 본인이 확실하게 잘못한게 아니라면
30분 동안 욕머고 잇을 일 없습니다.
잠깐만요 하고
지랄하던지 말던지 경찰 부르고
녹추버튼 누른 후 경찰오면 이야기 하시죠 하고 하실일 하면 됩니다.
잘못한게 없는데 뭔 30분동안 잘못 죄송..
아니면 강하게 나가세요.
손님은 돈내고 먹는 사람일 뿐입니다.
댓글 0개 ▲
2015-05-22 21:26:31추천 0
굽신굽신하는걸 볼 수록 더 방방뜨고 한몫잡을 수 잇겟다라고 기세등등해지는거죠.
댓글 0개 ▲
2015-05-22 21:32:25추천 1
경찰오면 서로 가서 상황 알리고
무고죄로 영업방해죄로 고소하겠습니다.
녹취파일 핸펀에 있고 cctv 가계거 제출할거고 당일 카드 긁으신분 중 크드명세서 드릴테니
증인 하실 분 조사하시구요.
그리고 이 분먹은거 냉장고 냉동실에 포장해서 증거놔뒀구요.
형사님이 원하시면 식약청에 보내서 시료 검사 해주시구요.
전 이만 갑니다.
하면 끝납니다.
그새끼가 지랄을 하던 말던..

정사하시느 분들도 이런거 대비책 하나 뽑아서 붙여두고 교육시키세요.
병신 거지 블로거나 어줍잖은 시비거는 새끼들
나타나면 당황하지 않게
최우선 음식물 증거 냉동실 확보, 녹취, 112
cctv 그 시각 같이 옆에서 먹던분 증인 연락처 확보.

가계가 잘못한게 아니면
90% 다 걸 수 있습니다.

아무생각없이 장사하면 코베어가고 난리도 아니죠.

머리카락 들어갓다고 지랄하는것도
1차 사과, 음식 다시? 환불? 이야기 안통한다?
죄송하지만 우리가 해드릴 수 잇는게 없는거 같다.
더 이상 하시면 영업방해로 경찰 부를테니 그만하시라고 그래도 방방?
112
서 가면 그냥 집에 둘다 보냅니다.
잡혀서 질질 욕받이 될 필요가 없어요.
무릎 꿀어??
경찰 부르세요.
멱살잡아?
경찰
욕? 녹취 후 경찰
간단합니다.
호구되지 마세요.
댓글 0개 ▲
2015-05-22 21:47:42추천 0
전화로 신고하시기 힘드시면 문자로도 신고가능해요 112로 문자보내시면 가장가까운 지구대 연결해서 연락와요 ㅠㅠ 저도 백화점에서 오래일했는데 진짜 저렇게 소리지르고 난리치면 경찰분들 부르는게 제일 깨끗해요 ㅠㅠ 에효 고생하셨겠네요 ㅠㅠㅠ
댓글 0개 ▲
2015-05-22 22:05:47추천 0
이럴때 부르라고 있는 게 경찰이죠. 슬픈 사람들에게 캡사이신물대포 쏘라는 게 아니라...
댓글 0개 ▲
[본인삭제]아라미온
2015-05-22 22:32:03추천 0
댓글 0개 ▲
2015-05-22 23:14:54추천 0
무조건 경찰에 신고하세요. 괜히 싸워봐야 진상 ㅅㄲ들하고는 말이 안됩니다. 처음부터 진상짓 하려고 왔네요 뭐
댓글 0개 ▲
2015-05-23 00:13:43추천 0
현직 한식쉐프입니다. 개진상들 받아주다보면 끝도 없습니다 홀에 진상들오면 제가 나가서 처리하는데 대화로 안되면 영업방해로 경찰에 그냥 신고해버리시면 됩니다.
댓글 0개 ▲
2015-05-23 07:52:29추천 0
모욕죄 고고씽....이런놈들은 한번쯤 당해봐야 함....내가 잘알음....
댓글 0개 ▲
2015-05-23 08:56:23추천 0
진짜 기자가 아니라 편의상 기자라고 한거라는데요...
댓글 0개 ▲
2015-05-25 11:12:40추천 0
그걸 그냥 보내면 어떡해요
인실좆 시켜야죠
명예훼손. 영업방해. 협박. 공갈 다 걸고요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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