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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ㄴㅇㄹㅇㄴㅁㄴㅇㄹㅇㄴㅁㄴㅇㄹㅇㄴㅁㄴㅇㄹㄴㅇㅁㄴㅇㄹ
게시물ID : menbung_198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노르웨이숮이
추천 : 0
조회수 : 39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5/24 16:46:51
ㅁㄴㅇㄹㅇㄴㅁㄴㄹㅇㄴㅁㄴㅇㄹㅇㄴㅁㄴㅇㄹㄴㅁㄴㅇㄹㅇㄴㅁㄴㅇㄹㅇㄴㅁㄴㅇㄹㅇㄴㅁㄴㅇㄹㅇㄹㄴㅇㅁㄴㅇㄹㅇㄴㅁ

내 삶

지겹다는 생각이 잠깐 들지

ㅂㅁㅋㅈㄴㅌㄷㅇㅊㄱㄿㄺㅊㅇㄷㄴㅌㄵㅁㅂㅁㅋㄱㄿㅅ휴ㅛㅗ쇼ㅓ루ㅐㅈㅇ무엊ㅇ접ㄴㅌㄷㅇㅊㅅ히ㅗㅜㅑ러히ㅠㅏ읓ㅁ

근데 이런 매일매일이 너무 다이나믹한 생활도 별로일거 같애

그러니까, 난 나에게 맞는 삶을 살고 있는게 맞겠지?


근데 해보지도 않고 그러려니, 단정지어버려도 되는건가 
훔..


근데 난 대학교를 왔고, 전공을 정했고, 어느정도 흥미를 느껴가며 공부하고 있잖아.
훔..

근데 내가 진짜 뭘 좋아하고, 뭘 하며 살고 싶은지는 모르겠어. 

나름 고민하고 노력해서 여기까지 왔는데, 잠깐 멈춰 서서 생각해보니 

그것들이 모두 희미해졌어. 날 이까지 이끈 원동력은 뭐였지.


훔..
출처 공부하기 싫어서 유투브보다가 이런 내 자신이 갑자기 한심해져
멍때리며 검색박스에 ㅁㄴㅇㄹㅇㄴㅁㄴㅇㄹㅇㄴㅁ손가락 네개를 열심히 움직이다
뜻밖의 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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