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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enbung_204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크컄크컄흐컄★
추천 : 0
조회수 : 78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7/01 23:22:59
허허...ㅋㅋ학원에서 시험보고 방금 집에왔는데 말이죠....
왠일로 집불이다 꺼져있고 막걸리랑 소주병이 4~5병정도있어가지고 좀 놀랐습니다.
평소에는 술병이 거의 없거든요. 제가 먹지않는한...
아무튼
저녁에 먹은게 체한거 같아서 약통이있는 안방으로 직행했는데...
음ㅋ음ㅋ음ㅋ 호오? 문이 잠겨있더라구요.??????
그래서 시간을 좀 드리고 씻고 잠옷으로 갈아입고 다시 노크를 했습니다. ( 15분정도 걸렸습니다.)
아버지가 당황한 기색으로 어...음...ㅋ왔구나? (콜록콜록하시면서 가리시는데 아직 죽지않으셨더라구요....) ㅋㅋㅋㅋ
하 역시 술의 힘은....ㅋㅋ저희 어머니아버지 누나 저 동생까지 나으시고 50중반이 다되가시는데 하.하.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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