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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썰이 유행이라 나도 쓰는 개진상 가족(이라쓰고 쓰레기라 읽는다)썰
게시물ID : menbung_212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루민루민
추천 : 6
조회수 : 993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5/07/31 22:5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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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머~~~~멀리서 네가족이 다~~~~~~~와서 음식 많~~~~~~이 먹고가서 고마워^^
큰이모 딸이 애가 돌이라서 돌잔치함 그때 우리가족이 10만원냄 네가족이 그랬더니 위와같은 문자를 띡보냄

그리고 돌반지사준 이모한테는 고맙다고 문자보냄 그이후로 그 딸년은 오년간의 명절동안 얼굴을 비추지 않는데 (지도 찔렀는지...)

2.상품권 먹튀
큰이모 딸년이 결혼하기전에 통신사에서 일함 그래서 이모들한테 인터넷 집전화바꾸라고 계속 그래서 이모들이랑 엄마가 바꿔줌 그리고 약정 끝나기전에 사정이 있어서 해지했는데

가입할때받은 상품권 내놓으라고 함 상품권의 ㅅ도 못본 이모들과 엄마는 통신사에 전화해서 물어봤는데 그년 남친이 상픔권 수령함

3. 아무도 없는집에 급습
큰이모가 할머니집에 아무도 없을때 들어와서 창문 다 열어놓고 나감 그 여자는 창문에 이상하게 집착함 노 이해 아니 창문을 열 수도 있는데 그럼 닫고나가던가 집에 아무도 없는데 

일반인의 상식으로 이해할 수 없음

4.이모랑 엄마가 여행갔을때 이때다 싶어 딸년 등장
작성자는 사정이 있어서 할머니집에 얹혀 삼 고딩이라 공부한다고(라고 쓰고 놀기위해) 엄마랑 이모 여행갈때 안따라감 이때 할머니가 퍈찮으셔서 그 여자가 할머니 모심 근데 딸년

이 근 오년간 명절때 얼굴도 안비추다가 이모랑 엄마없으니까 집으로 기어들어옴 노이해 엄마한테 저년이 얼굴을 비춤 이라고 전화하니까 엄마가 너무 그러지말고 그냥 인사하고 잘

지내라고함 그래서 엄마말 들으려고 인사하러 나갔는데 그년이랑 눈이 마주쳤는데 헐 저년도 있었어 이 표정으로 표정이 개썩음 그래서 나도 인사안함 그리고 밖으로 나오니까 창문 

열어놔서 할머니도 추워하시고 나도 추워서 베란다 창문 닫았더니 왜 창문을 닫냐며 역정을 냄 그여자가 그리고 그여자 딸년 아들이 집을 개 어질러놓음 그 딸년네가 밥쳐먹고 집으

로 갈꺼라고 하고 밥쳐먹고 있길래 내가 어질러 놓은거 주섬주섬 치우고 나도 배고파서 라면이나 끓여먹어야겠다 하고 부엌에서 라면끓이고 있는데 이모부 그사람이 부름 그래서 갔

더니 너는 사람이 왔는데 인사도 안하니 라고 하길래 그 부분은 내가 잘못한거 인정해서 잘못했다고 대답함 그러더니 너는 (큰이모 딸년 아들 새끼) 한테 이모가 되서 눈치를 주냐고 

뭐라고 함 내가 노는애 장난감치운것도 아니고 밥쳐먹고 간다고 밥쳐먹고 있길래 치웠는데 나니!? 그말은 그냥 대답안하고 서있었음 그러니까 그 딸년이 눈치를 주는데 내가 나가야

지 어쩌겠어 이러고 나감 이래서 어이없어서 나도 라면이나 먹어야 겠다 부엌돌아오니까 큰이모 그 여자가 내라면 냄비 가스레인지 위에있던거 싱크대에 다 부음 그리고 (우리엄마

이름)이가 집을 나가야지 할머니가 잘살지 이러고 할머니 위하는 척을 하면서 우리집을 까던 여자는 할머니 카드를 강탈합니다 

5.말이 안통하면 머리를 뜯는수밖에... 
그 다음날에도 그 여자가 옴 아니 아침 여섯시부터 와서 개크게 찬송가를 틀어놈 시험기간 주말아침이었음 하... 좀 꺼주면 안되냐고 정중하게 말하니까 할머니가 이걸듣고 안정을 취

해야 한다면서 개무시함 잠을 늦게잔 내가 좀 짜증을 낸거 같음 그러다가 그여자가 시끄러우면 니가 집을 나가라고함 그래서 집사주면 내가 집나간다고함 그리고 나도 내 나름대로 

항의를 함 사실 기억이 잘안남 그렇게 싸우다가 그 여자가 나한테 마귀같은년이라고 뭐라그러고 다리를 분질러 버릴거라고 함 나도 빡쳐서 분질러버리라고 함 병원비받아거 집사는

데 보태게 이런식으로 말함 

그날 날도 흐리고 해도 안드는 날인데 블라인드를 다 열고 창문도 다 열음 집이 어두워서 불켜놨기때문에 블라인드 열면 밖에서 집안이 다 보임 내가 블라인드를 왜 여냐고 앞과 같은

이유를 댐 그랬더니 그 여자가 니가 잘못한것도 없는데 밖에서 보이면 어때? 이러면서 억지를 부림 내가 이렇게 입아프게 말을 한 이유는 이 미친여자가 온집에 블라인드란 블라인들

를 다 열고 창문이란 창문을 다 열어놓음 내가 너무 화나서 그 여자가 창문열면 다시 닫고 앞의 이유를 말함 내가 계속 그러니까 화났는지 내 머리를 뜯으려고 함 나도 힘이좀 세서 손

만 좀 뜯김

6.할머니가 정신도 못차릴만큼 아프니까 이때다 카드를 강탈 
할머니가 요즘 많이 많이 편찮으심 가끔은 정신도 못차리심 그래서 병원에 다니시고 이때 그 여자가 할머니가 모시고 병원다니는데 그때 할머니 카드 받아서 지들끼리 비싼 밥 쳐사

먹고 커피도 사마시고 눈누난나 이러면서 카드를 계속 안줌 화난 이모들이 카드 분실신고함 이제는 진짜 쌩깔려고 그러는듯

너무 화나서 두서없이 썼어요 오유징어들은 이런일 없이 항상 행복하기를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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