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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도둑으로 몰렸습니다. 억울해죽겠습니..다
게시물ID : menbung_218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RAGONBALL
추천 : 3
조회수 : 2268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5/08/08 01:4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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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안녕하세요 집앞에서 편의점 주말오전 하는 편돌이입니다.
재가오늘 편의점도둑으로 몰렸습니다 문화회관아르바이트후 배가고파 주말에알바하던편의점에가서 김밥을사고 나올때 점주님이랑마주쳐서 점주님 안녕하세요 내일뵙겠습니다 인사하니 점장님이 내일부터 나오지말라하시더군요 한달동안 정산해보니까 돈이맞지않는다고요 내가너를 얼마나 믿었는데 돈을훔쳐가냐고요 

당황한저는 절대로 저아니라고 오해하시는거라고 절대아니라했습니다 왜 도둑질했다 생각하시냐고 물으니 첫번째 인수인계를 왜 알바도중에 여러번 하느냐 알바도중 인수인계 해서 돈얼마빼갈지 계산한거이니냐고 
또두번째는 알바도중에 왜금고보관을 하지않느냐고 하십니다 
정말억울한게 알바도중 인수인계로 지금까지 실수 안하고 잘하고있는지 확인한거로 알바도중인수인계 한거고 두번째 알바도중금고보관하지않는것은 cu편의점은 정오쯤에 알아서 금고보관금액 전표가나옵니다 그래서 주말오전인 저는 따로이야기도없으니 금고보관을하지않는거구요
담배도 재가훔쳐갔다하시는데 저는 94년 10월10일에 태어나서 단한번도 입에 담배를가져가본적없는사람입니다 또 담배재고정리도 보루로된거 엉망진창으로 아무도정리안했길레 저알바시간에 정리했구요 담배재고확인도 아무도 안하고 점장님도 모르고계시길레 재가 했습니다 -가 엄청나다군요

 점장님을  존경해서 더 괴롭네요 항상주말오전에 편의점들르셔서 밥사준다고 고르라고하시고  최저시급은꼭챙겨주신다고 을생각하는 갑이라생각했고요 ,,
모든상황다이야기하고 저는절대로아닙니다 라고하니 정리될때까지 나오지말라고하시더군요 다른사람불렀다고 ..  억울해미치겠습니다.,, 
출처 2015 08/07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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