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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지에 파리 날리게 생긴 선릉 짬뽕집의 진실
게시물ID : menbung_219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lskshfh
추천 : 14
조회수 : 3420회
댓글수 : 260개
등록시간 : 2015/08/09 00:49: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페북스타까지 됐넼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음슴쳌ㅋㅋㅋㅋ



제가 그 자리에 있었는데 그냥 대충 말하면 여자랑 남자가 다 먹고 케찹을 달라 했는데 못들으셨나봄

그래서 소리를 빽 지르더니 아니 왜 케찹을 안주냐며 있는 욕 없는 욕하며 바락을 함 사람들 다 진짜 깜짝 놀라곸ㅋㅋㅋㅋㅋㅋ점원언니 당황하고 사장님 나오시고 그러더니 란참 시발시발 거리면서 아니 어떻게 고로케를 먹으면서 케챱을 안줄 수 있냐면섴ㅋㅋㅋㅋ

그리고 나감.  
돈 안내고 돈도 안낼꺼면서 그렇게 싹싹 드세욬ㅋㅋㅋ? 맛은 있었나보네ㅋㅋㅋ배고프다던 내 친구보다 깨끗이 먹음ㅋㅋㅋㅋ참고로 사장님 저 사람들 나가고 거기있던 손님들한테 죄송하다며 전부 사이다 돌리심

내가 거기 처음 갔을 때 부터 고로케를 서비스로 받았는데 케찹을 안주겠냨ㅋㅋㅋㅋㅋㅋㅋ

거기 맛은 그냥 그래도 친구들끼리 자주 가기로 함.... 가장님....호ㅏ이팅...


친구가 영상 찍었는데 올릴 수 있음 올릴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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