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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enbung_222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쑤루루쑤쑤
추천 : 5
조회수 : 969회
댓글수 : 23개
등록시간 : 2015/08/13 00:16:02
자다깨서 화장실갔는데 바닥이 미끄덩??거리는액체가 있더라구요. 완전 찰박찰박할정도로... 불을켠순간ㅎㅎㅎㅎ...ㅈ..ㅏㅅ대따....하
어머님이담궈놓으신매실청이 퍽ㅋ팔ㅋ
예전에 오유에서 복분자주? 뚜껑맞고 기절하셨다는분이 머릿속에 스쳐지나갔습니다
엄마가 매실청 15kg담궈놨는데ㅎㅎㅎ
혹시나해서 나머지병도 보니까 빵빵하더라구요
사진은 댓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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