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에 친구랑 백화점에서 돌아다니다가 쉴곳 찾다가 사람들이 많아서 도저히 카페에 진입도 못하겟는거에요 그러다 밀크티(버블티?)파는곳는 썰렁하니 손님도 하나도없고 자리 있어서 들어갔습니다 사실 첨 먹어보는거라 펄? 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주문 하기 좀 힘들더라고여 그래서 친구는 입구쪽에 메뉴판을 보고 있었고 저는 카운터에서 고르고 있다가 제앞에 직원분들이 한숨쉬는겁니다?? 30초도 안됐거든요 그래서 속으로 머지..이러다 친구가 타로?란 티 종류는 무슨 맛이냐고 하니까 직원분은 그냥 달달하죠 이러고.. 물어봐도 성의없게 말씀하시고 친구라ㅇ 주문기다리고 저의가 가게에서주문 걸때 사람들이 저힞보고 따라들어오시눈데 나온 음료받고 언룽 나왔네요..뒤에 오신 분들도 외국분들이셧는데 어케 설명하셧을지 참 그런 날이엿어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