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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enbung_230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내꼬시★
추천 : 0
조회수 : 116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8/26 15:35:45
3년전에 LG에서 SK로 통신사 이동을 하였는데
그때 미납요금이 처리가 안되었다며
3년이 지난 지금에야 돈을 내라며 전화가 오네요?
저는 그때 분명히 다 냈던거 같거든요
근데 3년이란 시간이 지나니 기억도 가물가물
돈을 안낸 제 잘못이라는 듯이 얘기하시는데 정말 당황스럽더라구요...
돈을 못내겠다 하니 뒷일은 알아서 책임지라는 상담원 태도에 더 당황스럽고요..
그래서 저같은 사례가 또 있냐고 물으니
적지않게 있다고 대답하시길래
적지않게 있다고요?! 라고 되물으니
고객님이 생각하는 것 만큼 적지 않다! 어느정도 일어나는 일이다 그 분들은 그냥 조용히 돈 내셨다
라고 말씀하시는데...
저같은 일 겪으신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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