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텃밭이있습니다. 지역주민들이 텃밭을 일구기도 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개방하여 올챙이도 보고 잠자리도 보고 할 수 있죠. 입구근처에 주차장이있는데 오후 6시까지 운영하고 문을 닫습니다. 정확하게 오후 5시 55분에 차량 4대가 막 들어오더니 주차장을 지나서 사람들이 걸어다니는 곳으로 들어와 주차를 우르르 하더니 관리하시는 분이 6시면 주차장은 닫으니 나가시고 여기까지 차량으로 오시면 안된다고 하니 막무가내 자기들끼리 궁시렁 궁시렁 .. 나이든 아저씨는 담배피고... 지켜보니 결국 30분을 그렇게 시간 끌다 나가네요.. 차량에 적힌 문구 보니 ㅇㅇ어린이집 ㄱㄱ무예원 등등ㄱㄴ처 학원차량 및 일반차량인거같은데 아주 무개념도 이런 무개념들이없어요.. 우리 주변의 일반 소시민들이 이런데 정치인들이라고 다를거 있을까요? 소시민부터 썩어빠졌으니 도긴개긴 입니다. 정치인들 욕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