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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enbung_261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똥이매려워요★
추천 : 0
조회수 : 48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12/15 19:02:48
안녕하세요...
저희아버지께서 공업사하시는데....
아버지랑 어머니께서 이야기하는걸 어떨결에 들엇는데요... 차 수리해줫는데 아는지인이라고 빼줄수있는금액 다빼서 견적내드리고 수리해줬는데 돈을안준다고 하시네요. 고생해서 고쳐줫더니 개호구로보네요...
그리고 수리공이 부족하여 일당으로 다녀왓다는데
그 공업사에서도 돈을 미지급하고 자기들 고스톱칠돈은있고 임금 줄돈은없다는게 뭔 개소리세요.
자식으로서 가서 뒤집엎고싶다...진짜.....
왜들 양심없이살지...어케받아낼수없을까요...?
아버지돕고싶어요....
제가 전에 일수햇을때처럼 받아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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