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아내와 찐하게 놀던중
게시물ID :
menbung_26525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슈켄
★
추천 :
4
조회수 :
125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12/25 11:11:56
거실에서 아내랑 이불덮고 티비보며 뒹굴거리다
아들이 자기 방에서 문 닫고 컴퓨터 하길래
그냥 찐한 애정행각을 좀 했는데
아들방 문이 조금 열렸었나 봅니다
아들이 빼꼼히 문열고 나오더만
"뭐해?"
그러길래
"그냥.... 엄마, 아빠 좋아서 그러는거야^^"라며 어물쩡 넘어가려 했는데
아들놈이 한마디 하고 가네요
"뭐하는거야... 흉하게..."
ㅠㅠ
초딩 4학년 아들이랍니다
이제 많이 조심해야 할 시기가 된거 같네요...ㅋ
출처
나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세요.
(댓글 형식으로 추가되며,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리스트 페이지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