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중2여징어인데요 일단 음슴체로 갈께요(오타주의)
나님은 그나마 학교에서 순수한 편임 그나마;; 야구동영상은 몇번봐본정도 젤처음봣을땐 충격이 쩔엇음... 암튼 오늘 내가 새벽에 깻음. 2시쯤... 약간 찰싹소리?랑 엄마가 아프단 소리가 들려서.. 부모님 방문을 열엇음...근데 딱 그 하는 모습을 본거임!! 부모님 일단 엄청 ㄴ 당황하셧고 나도 당황햇는데 엄마가 나가라고 한거임.. 난 얼음으로 서잇었고... 5분후에 엄마가 나오더니 오늘은 그냥 자라고 하셧음.. 3시쯤에 잠들엇고 아침에 일어나서 부모님얼굴을 못 보겟음... 이거 어떡해야함? 막 어색하고 그때 장면이 막 떠올라서 부모님 얼굴못 보겟고...오늘 학교가서도 수업에 집중이 안되고... 이거 어떡해야할지....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