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오늘의유머
게시물ID : menbung_269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반짝이고있어
추천 : 2
조회수 : 29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1/06 18:39:37
옵션
  • 본인삭제금지
요즘 달리는 댓글 너무 무서워요 인포메일을 받아보던 시절부터 지금까지 오유를 하고 있는데 
전 오유만이 가지고있는 평화스러운 그런 분위기랑 사람들끼리 뭔가 서로 양보하고 막 무슨느낌이라 설명을
못하겠는데 평화로운 그런 분위기가 좋아서 (눈팅위주였지만.. ) 계속 접속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몇년 전부터 규칙, 논리 (인포메일시절부터 지금까지 오유를 해왔지만 저 조차도 잘 모르는 규칙이 많아졌어요)
따지고 사람하나 걸리면 그 사람한테 다 잡아 죽일듯이 여태 쌓였던 스트레스를 
다른 사람에게 푸는거 같은 느낌은 저만 드는 건가요? 물론 일베나 메갈.. 이런 인간들은 저도 싫지만 
몰아 붙이지 않고 좋게 여기 규칙이랑 맞지않다  아니면 반대표를 주던지 하면 될거같은데 무섭게 사람하나 잡더라구요 ...
사람 무안하고 민망해서 탈퇴할 정도로요 .. 그렇다구요 .. 그냥 전 이렇게 오유가 나빠지지 않았으면 좋겠어서
글 남기고 갑니다 .. ..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