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산모가 양수터져서 새벽 6시 들어왔는데 의사라는 년이 카톡으로 간호사한테 처방하고

간호사가 의사한테 상황 보고 했는데 의사년이 1시에 출산 하자고 하고 기다리라고 함.

 

12시쯤에 애기머리가 육안으로 보일정도 심각한 상황인데 의사년 카톡으로 3시로 미루자함

 

3시 넘어서 4시다 될때 병원단톡방에 "커피 주문받습니다^^" 

 

결국 출산 했는데 숨도 안쉬고 해서 큰병원 응급실 갔는데 호흡기달고 3개월 살다 죽음.

 

조사해보니 의사가 교회에 미쳐있어서 오후 3시까지 교회에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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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욕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