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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맘이랑 대화가 안되는
게시물ID : menbung_278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헤프닝
추천 : 11
조회수 : 1717회
댓글수 : 131개
등록시간 : 2016/01/29 15:44:51
정말 대화가 안되요

사람이 말을 하면 알아 들어야 되는데 알아 먹지를 못해요


저 고양이 울음 소리 때문에 잠을 못자요 제발좀 다른데서 주세요

라고 했더니 뭔말 하는지 아세요?

당신같은 이기적인 사람들 때문에 고양이가 굶어 죽는다고


사람이 먼저가 아닌가요 하니깐

왜 고양이 보다 사람이 먼저냐고 따지고


고양이가 집에서 생선 말리는거 다 훔쳐 먹는다

고양이가 먹으면 얼마나 먹는다고 난리


고양이가 쓰레기 봉투를 찢는다고 했더니 

애들이 배가 고파서 그런거다 당신도 밥줘라 이소리함


고양이는 영역 동물이라 개체수 안 늘어난다고 하던 캣맘년

개체수 느는거 보고 뭐라 했더니

이건 밥 때문에 잠깐 온다고 적반하장


그 고양이들이 안떠나서 쓰레기봉투 찢고 한다고 햇더니

아몰랑 시전

그 망할 고양이넘들 때문에 생선도 집안에서 말렷는데

망할 고양이넘들이 방충망 찢어서 생선 훔쳐감

여름에 방충망이 없어서 문도 못열고 살았음

식초나 레몬 뿌리면 된다고해서

3배식초 레몬 다 써봣지만 소용없고


미친 캣맘 덕에 정말 고맙게 이사갑니다 

신고해라 하셧던분들

신고 해봤습니다

새벽에 몰래 줍니다 답없습니다

고양이 수가 워낙 많아서

그망할년이 주는밥으로 택도 없어서 

다 쳐먹고 난장 피웁니다


밤 12시에 애기 울음소리 들립니다

2시쯤 되면 고양이 싸우는 소리 들립니다

3시쯤 되면 옆집에서 고함소리 들립니다

4시쯤 되면 문이 벌컥 열리면서 뭐 던지는 소리가 납니다



그망할 캣맘들은 대화해서는 해결안됩니다

진짜 폭력이 왜 나오는지 이해가 갑니다

고양이 때려 죽이는거 이해갑니다

층간소음?

층간소음은 하다 못해 경찰 불러서 경고하면 그 때라도 조용하져

고양이넘들은 어디다 신고도 못합니다 

동물보호단체?

고양이는 신경도 안씁니다

고양이가 죽으면 신경쓰겠죠

그리고 캣맘년들이라고 간혹표현 하는 이유는

두년 이상이에요

제일 진상이엿던 년은 고양이 불어서 사료감당이 안되는지 잘 안보이고요

후 몇일 뒤면 이사가서 해방 되겠네요

고양이 땜에 빡쳐서 고층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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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31 18:29:04추천 26/16
제대로 된 분들은 장소를 옮기는데... 정말 너무하네요... ㅠㅠ
저런 식으로 구는 것이 결국 길동물들에게도 좋지 않은 건데...

오히려 더 조심조심 주변에 폐 끼치지 않으려고 아등바등 하는 분들이 음지에서 쌓은 이미지를 저런 분들이 한 번에 없애는군요...
댓글 2개 ▲
2016-02-05 20:24:25추천 3
이거 왜 반대에요?
2016-02-05 20:53:15추천 2
찔리는 사람이 있을 수 도 있겠죠.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16-02-02 15:09:48추천 55/7
어휴 이해감...  적당히 해야하는데 ㅡㅡ


근데 설마 콜로세움 뜨는건 아니겠죠?
불쌍한 동물 이해도 못하고  어쩌고 저쩌고 빼애애액
댓글 0개 ▲
2016-02-02 15:10:19추천 17
그런 개쓰레기 생각을 가진 사람들때문에 다른 선량한 사람이 피해를 받죠ㅠㅠ
댓글 3개 ▲
2016-02-02 15:13:14추천 36/3
그리고 동물단체도 이해안가는게 동물을 보호만 하지 같이 공존할 생각은 안하는거 같아요. 동물 싫어하는 사람도 분명 좋아하는데 그냥 알아서 하라는 식이니( 특히 개나 고양이. 야생동물은 그래도 좀 잡아가고 사냥도 할 수 있는데 이건 노답) 동물 학대로 출동한 동물단체는 봤어도 고양이 피해때문에 출동했다는 기사는 못본듯
2016-02-05 15:19:10추천 16
그건 동물 보호가 아닙니다. 그냥 자기와 익숙한 특정 동물을 애정하는거지 동물을 애정하는게 아닙니다.
[본인삭제]twart
2016-02-05 18:29:02추천 0
2016-02-02 15:11:17추천 47/9
왜 사람들이 약을 타려고 하는지 이 글에서 보이네요
댓글 0개 ▲
2016-02-02 15:16:53추천 13/15
https://namu.wiki/w/%EC%BA%A3%EB%A7%98

나무위키에서도 캣맘에 대해선 비판적이네요...
댓글 4개 ▲
2016-02-02 15:19:26추천 44/48
나무위키 거기 ㅡㅡ..별로..
2016-02-02 15:24:44추천 78
캣맘에 대해 호의적인 커뮤니티가 줄어들어가요.
이게 다 무개념들때문
[본인삭제]오렌지슈룻슈
2016-02-06 00:22:57추천 4
wlzm
2016-02-06 16:46:03추천 0/5
여기서는 나무위키 패악사이트에요. 오유 안좋게서술해서.. 사실 맞는말이라고 보는데
2016-02-02 15:17:33추천 1
경험상 2-5층이 헬임...
정말 시끄럽습니다.
댓글 0개 ▲
2016-02-02 15:17:37추천 56
안당해보면 모르는거에요.....
우리옆집 미친년살아요 길고양이주워다 집에 20마리넘게키워요
복도식아파트인데 얘는 지네집청소도안해요 119도불러봤었습니다.
(사람죽어서부패하는냄새인줄알고)<<이게2008년인가에요
그동안 구청 시청 동사무소 민원때려봐야 개인집이라어쩔수없다
관리사무소는 하겠다라는말만하고 나몰라라
이여자 아버지란사람은 죽이던지맘대로하라......
한번 범백터져서 옆집에 4달정도 고양이없었던적이있었는데
다시 어디서 데려왔는지 넘쳐나요
요샌 밤에 새벽에 복도에 몇마리씩나오기도하고.....
밥을 아파트 복도에서줘요...
댓글 5개 ▲
2016-02-02 15:18:54추천 8/27
중요한건 고양이는 죄가없죠...
2016-02-02 15:20:34추천 12/3
그 고양이싫어지게만드는 인간이 죄죠
2016-02-02 15:34:40추천 57
애니멀 호더...
2016-02-02 16:43:20추천 5
동물보호단체 케어 같은곳에 신고하세요. 애니멀 호덜ᆢ
2016-02-05 15:28:43추천 1
공론화시키세요 집값에 덜덜떠는 사람들 많으니까

방송사에 알리겠다 이렇게 전단지 붙이고
2016-02-02 15:19:40추천 32
무책임한 행동을 선행으로 포장하여 자기위안 삼고
그것으로 낮은 자존감을 채우려는 사람들이 있죠..
댓글 0개 ▲
2016-02-02 15:21:18추천 8/7
어휴 길거리에 호랑이가 돌아다니면서 사람 죽이고 다녀도

먹이만 많이주면 된다고 할새끼들...
댓글 0개 ▲
2016-02-02 15:22:30추천 57
이런분들은 캣맘이라는 칭호가 아까워요,,  맘이라는 그 긍정적인 이미지를 부정적으로 만들어서,,,
세상에 어떤 엄마가 자식들 욕먹게, 공격당하게 둡니까?
가끔 보면 본인 만족을 위해서 고양이에게 밥을주고 돌보시는 분들도 많으신것 같아요,,
댓글 1개 ▲
2016-02-05 16:22:01추천 4
말씀처럼 자기 자식 밖에서 밉보일까 조심시키는 게 부모인데 말이죠.
2016-02-02 15:25:25추천 26
주택에 사는사람이랑 아파트 사는 사람이랑도 다르더군요.
주택에 살면 무조건 한번이상 고양이한테 피해를 봅니다.
보일러 비좁은틈에 들어가려고 판다던가 저희집조 주택기름보일러 고양이 때문에 관터져서 기름만 200L 빠져나가서 집에 온통 기름 냄새 난적도 있죠.
음식물쓰레기통 스티커 붙여서 수거하라고 내놓으면 엎어놓고 그래서 벽돌까지 올려둬도 엎어버림 치우는건 사람몫
새벽에 고양이 소리때문에 자꾸 깨게 되는것도 해결도 안됨.
그래서 아파트 사는사람들한테 아 고양이 때매 힘들다 하면 공감을 못함 아파트는 특히 고층살수록
댓글 3개 ▲
[본인삭제]효녀심슨
2016-02-02 16:15:52추천 10
2016-02-02 16:32:53추천 20
아파트야 경비분들이나 미화원분들이 계시니 살고 있는 사람들한테 큰타격은 없죠
주택살면
치킨 먹고 쓰레기봉지에 뼈 넣어서 버리면 그 냄새 맡고 봉투 다 찢어놓습니다
그렇다고 버리기 직전에 넣어서 버리면 안뜯을거 같지만
수거하기전에 뜯어서 다 어질러 둡니다
그걸 누가 치울까요... 주택살면 혼자 다 치워야 하죠..
2016-02-05 15:21:44추천 5
맞아요ㅠㅠ 저희집이 골목으로 빠지는 길에 있다보니 쓰레기 수거날에 음식물이나 각종 쓰레기를 집 근처에 모아둬요.(쓰레기수거차가 가져가라고)
그럼 고양이 들이 몰려와서 음식물 쓰레기 봉지 다 뜯어 먹고, 근처에 차 있음 음식물 쓰레기 봉지 끌고 가서 차 밑에서 먹어요...
근데 문제는 저희집 근처다 보니 치우는 사람은 저희 엄마세요. 음식물 쓰레기 미관도 미관이지만 여름에는 냄새 정말 심해요...
평생을 아파트 사시다가 주택으로 처음 이사갔을때(지금은 산지 5년 넘었어요.) 음식물 쓰레기 & 고양이 문제로(주변에 고양이 엄청 많아요)
갑상선 암부터 해서 온갖 병으로 병원 들락 날락 하셨어요. 지금은 많이 괜찮아지셨지만 처음 3년은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이사가고 싶다고 입에 달고 사셨구요.
진짜 겪어보지 않으면 몰라요...
2016-02-02 15:27:06추천 0
민원 넣으면 안되나요?
댓글 1개 ▲
2016-02-02 16:27:13추천 30
안해봣을까요?
가장 최선의 답이 포획도구 빌려 준답니다
그걸로 잡아서 알아서 하라는것죠..
2016-02-02 15:50:13추천 28/3
무개념 캣맘들 보면 고양이들이 새벽에 날리 치는거 지들도 싫으니까 꼭 남의 집 앞에다 밥 준다는거 ㅋㅋ
댓글 0개 ▲
2016-02-02 15:51:57추천 19
캣맘이 아니라 고양이혐오 유발자라 부릅시다
새벽에 계속되는 고양이 울음소리에 미치겠습니다 아주
댓글 0개 ▲
2016-02-02 15:55:45추천 57
갑자기 떠올라서...
예전 살던 동네서 있었던 일인데...
고양이 수십마리 몰고 다니면서 먹이 뿌리던 여자분 3명이 있었죠
그 동네분들 참다가 못해서 대화도 해보고 이것저것 다했는데 완전 무시...
한 두어달 더 이어지다가 정신병 진단 받고 입원도 했었던 20대 청년이 고양이들 먹이주고있는 여자분들에게,말 그대로 돌아서 삽으로 치고 벽돌 던지고...
경찰한둘로는 택도 없어서 한 대여섯명 출동해서 진압.
여자분 두분은 중상 한분은 그나마 피하시고...
목숨부지한게 다행일 정도 였어요.
댓글 0개 ▲
ZIPP
2016-02-02 15:55:50추천 69
동물농장에서는 어린 고양이들 극적으로 살리는 캣맘말고, 저렇게 사회적 문제가 되는 캣맘도 방영해야 하는거 아닌가..?
댓글 0개 ▲
[본인삭제]Lacrimosa
2016-02-02 16:18:00추천 11
댓글 0개 ▲
2016-02-02 16:21:29추천 14/144
고양이를 죽이는게 이해간다니; 고양이가 사람을 위해 존재하는 것도 아닌데 왜 사람이 불편하다고 고양이를 죽이죠? 새벽에 술취해서 고성방가하는 사람들이 거슬리니 다 죽여야 하나??;;
댓글 14개 ▲
2016-02-02 16:28:54추천 67
새벽에 술취한 사람들이 밤새도록 몇날 몇일동안 그지롤 하지는 않죠
그리고 경찰에 신고하면 잡아가죠
새벽에 깨서 쫒아내면 다시 잠들만 하면 와서 울어 재끼는 고양이
이해가 안가신 다면
6박7일 애울음 소리를 듣게 해주고 싶네요
그것도 잠들만 하면 그런소리가 나서 잠도 못자게 해드리고 싶네요
2016-02-02 16:34:42추천 23
사람이 극도로 스트레스받으면 행동도 극단적으로 나타나기 마련이죠
그리고 저런 경우는 해결방안이 없으니까요...
[본인삭제]тигр
2016-02-02 16:40:30추천 18
2016-02-02 17:07:10추천 30
고양이는 사람이 아닙니다...............

야생 동물입니다......
2016-02-02 17:13:11추천 18
1주일만이라도 겪어보면 생각이 많이 달라지실겁니다. 새벽마다 시끄럽고 냄새나고 음식물 쓰레기통은 엎어져있지 방충망은 뜯어가지... 저도 그때이후론 캣맘이든 길고양이든 별 좋은시선 못보내겠더라구요
2016-02-02 19:21:32추천 11
공감력 부족 심하네요 님 잠 못자게 떠들면 좋겠음?
2016-02-05 15:22:48추천 13
사람 고문하는 종류에 잠못자게 하는게 들어가 있습니다
그만큼 생명체라면 견디기 힘든 일인데 자신이 안당한다고 말을 너무 쉽게 막하네요

그리고 고양이에게는 그렇게 공감하면서 외 사람의 고통에는 무감각 하시나요
댓글님과 우리는 사람입니다
고양이가 아니에요
2016-02-05 15:26:28추천 42
(      )를 죽이는게 이해간다니; (      )가 사람을 위해 존재하는 것도 아닌데 왜 사람이 불편하다고 (      )를 죽이죠?

괄호안에 바퀴벌레, 멧돼지, 고라니, 시궁쥐, 모기, 파리, 진드기, 각종세균... 넣어보세요 그래도 이해가 안되면 상담을 좀 받아보세요.
2016-02-05 15:46:14추천 11/4
저런 븅신새기들이 설마 많으려나 했는데 여기도 하나 있네요
2016-02-05 15:47:17추천 11
글을 읽으신거 맞죠 ? 고양이를 죽이는 심정이 이해가 간다 이지
죽이지 않았죠. 차선책으로 이사 하신다잖아요!!
[본인삭제]좋아효
2016-02-05 16:12:57추천 6
2016-02-05 18:31:14추천 2
동물보호단체 개년들이 사람을 줘패겠지
2016-02-05 20:41:41추천 1
새벽 5시에 출근해야 하는데 잠들만 하면 매일 울리는 고양이 울음소리..
진짜 미쳐버리는줄 알았네요..
진짜 안 당해본 사람은 그 고통 모릅니다..
2016-02-05 21:31:54추천 0/7
당신같은 사람은 소중한 산소 불쌍하게 죽이지 않았으면 좋겠어..

숨쉬지마 불쌍한 우리 산소 왜 죽여서 이산화까스로 만들어?

산소가 당신같은 사람을 위해 존재 하는줄 알아?
2016-02-02 16:23:55추천 12/5
충이다 충
댓글 0개 ▲
2016-02-02 20:45:44추천 48/8
고양이 혐오 유발자들 .. 당장 오유 글만 봐도 개노댑이에요
나름 논리적으로 쓴다는 글도 뭐..?! 서로 양보하자고 .. 당최 뭘 양보하라는 건지 모르겠어요 캣맘들이 밥만 안주면 끝나는 일을 계속 말꼬투리 잡고 정상적인 캣맘들은 중성화를 하니 캣맘은 꼭 필요한 존재라며 말같지도 않은 소리하는게 베스트..
저도 정말 동물 사랑하는데 오유에서 고양이 싫어졌어요
진짜 죄없는 동물한태 편견생기고  역시 고양이 키우는 사람들은 뭔가 이상하구나 라는 편견이 생기네요 비둘기 사태 처럼 개체수 증가로 길고양이 포획가능해지는 법안 생기면 전 반대하지 못할것 같습니다  오유에서 충분히 알았어요  고양이빠들은 정말 노답이라는것을
저도 고양이도 키워봤고 지금도 외국에있으면서 길고양이들 지나가다 간식도 줘봤고 새끼고양이 구조도 해봤지만 아무리 내가 사랑하는 동물이어도 남에게 피해를 주고 그 피해로 극단적 선택까지 고려하는 사람들마음에 공감은 합니다
그래서 내가 그집 앞에 있는 길고양이 다 데려다 키울작정 아닌이상 그러지말라는 말 절대 못합니다  오유에 상주하시는 캣맘님들, 자꾸 이상한 핑계대시지 말고 밥주고싶고 길고양이 불쌍하면 제발 본인 집안에서 데려다 키우세요
댓글 3개 ▲
2016-02-05 15:22:38추천 1
새누리당누 노동악법개정같은거하면 서로 양보 하고 해야지 하죠. 그러니까 피해자앞에서 양보는 헛소리인건데....
2016-02-05 23:00:14추천 1
고양이 키우는 사람들이 다 캣맘들인 건 아니에요 ㅠㅠ 그냥 집에거 조용히 키우시는 사람들도 많아요. 고양이 좋아한다고 해서 이상한 사람 취급하지 말아주세요
2016-02-06 00:40:16추천 1
고양이를 키운다고 캣맘이 아니라 무분별하게 밥을 주시는 인간들이 문제되는 캣맘인거죱 뭐
고양이 입양 자체는 야생고양이의 개체수를 줄여주기에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물론 절대로 버리거나
무분별하게 몇십마리를 키우면 안되겠지만요
베오베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16-02-05 15:11:57추천 19
캣맘이라는 용어부터 바꿀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댓글 1개 ▲
2016-02-05 15:29:14추천 8
캣충과  캣맘은  구분되야할듯
2016-02-05 15:14:31추천 8
그냥 피더feeder네요. 밥만 주면 다인가;;
댓글 0개 ▲
2016-02-05 15:15:35추천 8
내가키우는 고양이도 나 잘때 새벽에 시끄럽게하면 화나는게 사람인건데
진짜 미친사람들 많은듯.. 그사람들때문에 괜히 고양이들만 더 미움받고
자기들때문에 사람들이 고양이 미워하는거 생각안하는거 보면 캣맘은 개뿔ㅋㅋ  고양이 안티인듯..
댓글 0개 ▲
[본인삭제]교황님
2016-02-05 15:16:56추천 13
댓글 0개 ▲
2016-02-05 15:17:00추천 4
저런사람들 덕에 싫어하는 사람도 쥐약놓고 하는 극단적인 모습을 보여기도 하죠..
댓글 0개 ▲
2016-02-05 15:25:03추천 16/15
1베충
여시충
메갈충
그리고 캣맘충
댓글 0개 ▲
[본인삭제]epim
2016-02-05 15:25:54추천 5/4
댓글 1개 ▲
2016-02-06 18:48:57추천 1
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아아아악 ㅋㅋ 어 웃으면 안되는데 ㅠㅠ 뭔가 ㅠㅠㅠㅠㅠ 상상이 되요..ㅠㅠㅠ
대화 나누시다가 화가 나셔서, 하아아아아악!! 이러시면 어떤 반응을 지을지;;;;
2016-02-05 15:26:19추천 4
나홀로집에 비둘기아줌마 나오던데

대상이 바뀔뿐 비슷한분들은 계속 존재
댓글 4개 ▲
2016-02-05 15:28:26추천 2
어디서 바퀴벌레나 파리모기한테 이쁘다고 밥주는 사람 있을까봐 소름끼침...
2016-02-05 15:31:26추천 6
어..... 애완용 바퀴벌래 있습니다.
2016-02-05 15:49:56추천 4
앗 우리동네에도 비둘기맘+캣맘분 계세요
빌라단지 골목 바닥이 늘 고양이사료랑 쌀로 어지럽죠
그분은 한곳에 사료와 쌀을 놓는것이 아니라 그냥 막 여기저기 뿌리시나봐요
그덕인지 그 빌라옥상엔 늘 비둘기 십여마리가 상주하고 있어요
대체 어떤 분일까 궁금했는데 몇주전에 빌라 옥상에서 땅을 향해 뭔가를 뿌리는 분을 목격했죠 아마 그분이 비둘기캣맘이셨을듯...
그분 마음은 이해하는데 그렇게 무차별적으로 뿌리지 말고 한곳 지정해서 먹이 드셨으면...
2016-02-05 17:31:17추천 3
1 한곳을 지정해서 먹이를 주는게 더 안좋다고 합니다.
그지역이 고양이의 아지트가 되버린다고 합니다 그렇게 아지트화가 되면 주변고양이까지 다 몰려온다고하네요.
적어도 먹이를 주려면 광범위하게 이곳 저곳에서 줘야 주변 피해를 가장 줄일수 있습니다.
그분처럼 길거리에서 그냥 막 뿌려대는건 좀 다른 그냥 무개념에 가깝겠지만요.
2016-02-05 15:31:00추천 12/6
이래서 참치에 쥐약넣는 사람들이 나오는겁니다...
댓글 0개 ▲
2016-02-05 15:33:14추천 12/3
고양이한테 밥줄돈 모아서 지가 고양이거주지를 만들어 기르던가 진짜 해충이긴 하다 말안통하는 캣맘들은
댓글 0개 ▲
2016-02-05 15:33:45추천 0
진짜 혐오스런 사람들이네요. 문득 든 생각인데, 글에서도 말씀하셨는데 그 캣맘이란 사람들이 자기 집 시끄러운건 아니까 다른데 와서 하는 거잖아요. 혹시 그 사람들 어디 사는지 알아내서 그 사람들 잘만한 시간에 그 집 앞에서 똑같이 해주면 안될까요? 아..그러면 그 주변 사람들에게 결국 피해가 되긴할테니..거참..ㅠㅠ
댓글 0개 ▲
2016-02-05 15:38:27추천 12/99
그런데 7일이나 지난 글이 베오베에 올라왔네요
해당게시판 베스트 뒤져서 올려보내셨나요?

이 글은 저도 공감가지만 유물 뒤져서 베오베 보내고
꺼져가는 불씨에 장작 밀어넣는것 같아서 70번째 추천자님이 곱게 보이진 않네요
댓글 16개 ▲
2016-02-05 15:41:47추천 50/7
뭔 개소린지 모르겠지만 예전글 가끔 읽으면서 공감가는거에 추천버튼 누르는 사람 많습니다.
2016-02-05 15:45:17추천 29/6
뭔 개소리야 ㅋㅋㅋ
지난 글은 읽으면 안되나요?
2016-02-05 15:46:13추천 15/5
이건 또 무슨 개소리야.......
[본인삭제]멍멍이입니다
2016-02-05 15:53:50추천 0
[본인삭제]뜨거운남자
2016-02-05 15:56:01추천 0
2016-02-05 15:56:22추천 8/41
단순히 지난 글에 추천 넣는거랑은 좀 다른 사안이다라는걸 감안하고 판단해야하지 않나 싶네요
분쟁의 흐름이라는게 있고 대충 가라앉는 추세인데
이전의 글에까지 추천을 넣으면 이전의 분쟁점으로 되돌리게 됩니다

시게하고 자게하고 게시판간 분쟁이 이어지고
이 고리가 지금까지도 끊어지지 않고 잊힐만하면 계속 되풀이 되는걸 봐와서인지
지금 보면 동물게하고 멘붕게하고 나뉘어서 의견이 대립되고 있는데
이 캣맘사건이 이렇게까지 되풀이되야할 일인지 묻고 싶습니다
심지어 현재 대세의견이 정해졌고 조용해지고 있어요

1절에 2절 3절 4절까지 반복하고 일주일 후에 1절 다시 시작하는게 좋아 보이진 않네요
2016-02-05 15:58:48추천 15/5
이런 논지를 가지고 사고 하는 사람도 있는거구나..
2016-02-05 16:25:19추천 9/3
나랏님도 1절만 까야겠네.. 이거원.. 한시간에도 닭 이야기는 수십번 올라옵니다.
2016-02-05 16:57:16추천 19/4
이분 논지라면 = 위안부 60년이나 지났으니 쉬쉬하자
2016-02-05 17:04:51추천 4/24
1 계속 이야기해봐야 논쟁 되풀이하는 건 저도 마찬가지라 그만할랬는데
윗분은 정말 해도 너무하시네요
비교할게 없어서 그런 비교를 합니까?

캣맘 사건이 이러니 저러니 해도 결국
주택 위생 문제 + 소음 문제 + 불쾌함 vs 자칭 캣맘 자기만족 싸움인데
위안부 문제랑 비교할 거리나 됩니까?

그럼 댁은 10년전에 친구한테 10원 빌려주고 못받은 이야기를 다시 꺼내는거랑
위안부 이야기 60년 지나도 다시 꺼내는거랑 똑같다고 하실분이신가요?
2016-02-05 17:21:42추천 16/3
앞으로는 오유내 갈등분위기 모두 숙지한 상태로

고민하면서 신중하게 추천을 줘야겠네요.

글에 공감해서 준 추천인데

어느새 꺼저가는 불씨를 다시 키워버린

흑심이 있는 분탕종자가 되어버리니까요.
2016-02-05 17:25:30추천 7
동물게네서 베스트간글 위주로 본걸수도 있고 캣맘이 요즘 오유에서 이야기나오니 캣맘으로 검색해서 볼수도 있고.. 그러다가 69개네 내가 베오베 보내야지 할수도 있고.. 왜 문제를 일으킬려고 베오베 보냈다 라는 말이 나옹지
2016-02-05 19:04:22추천 6
오유라서 최대한 오유분위기에 맞춰 댓글달려고 하는데... 이댓글단분 제정신아니신듯.. 예전글에 추천을 주는게 잘못된거에요?? 어이가없어서 진짜
2016-02-05 23:38:50추천 4
베오베에 며칠지난글 올라온적 한두번이 아닌데 이딴 트집은 진짜 처음이네.
2016-02-06 12:10:04추천 1
추천은 자유 아닌가요?
2016-02-12 16:52:04추천 0
어? 난 예전글 읽고 추천 많이 하는편인데...
이거 하면 안되는 행동인가요?
2016-02-05 15:40:17추천 10
불쌍한 동물들 먹이 주는거 찬성하지는 않지만 이해는 해요. 이해는..
근데 사람은 사람답게 살아야죠.
고양이 울음소리 때문에 잠을 못 잘 정도면 먹이 자리를 옮기던가 그만줘야죠.


야생동물에 먹이 주는거 솔찍히 반대해요.
멸종위기종도 아니고... 야생동물의 개체수를 조절하는건 먹이량뿐인데...
댓글 0개 ▲
2016-02-05 15:40:31추천 8/15
잊혀질만 하면 또올라와서 싸우고
잠잠해질만 하면 또 싸우고
참 윗님 말대로 꺼지지 않는 장작같음
댓글 0개 ▲
2016-02-05 15:45:15추천 58/6
캣맘분들 그냥 인정하세요 인간이 생존 경쟁에서 이겨서 야생동물들 다 몰아내고 도시 이뤄서 살고있는거에요
도시에 살고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곰 호랑이 여우 늑대 멧돼지 토끼 고라니 사슴 뱀한테 미안해해야돼요
전에도 썼지만 인간을 비롯한 모든 생명체는 기본적으로 생존을 위해 경쟁하는 관계에요, 그 경쟁에서 인간이 이겼구요
동물복지니 동물의 권리니 생명 존중이니 하는 것들도 인류의 의식 수준이 높아지면서 이제는 생존을 위해 경쟁하는 입장에서 공존을 위해 배려하는 관계로 나아가야 하지 않겠냐라는 생각이 있었기에 가능했던거구요
생존을 위해 살생을 하는 건 생물로써 어쩔수 없는 생내적인 메커니즘이지만 최소한 나 먹고 살자고 동물을 죽일때 고마운 마음, 자연에 대한 부채의식이라도 갖자, 이런 인식이 퍼지면서 생겨난거란 말입니다. 기본적으로 모든 동물은 생존이 우선이고 내 생존이 보장되고 내 안녕이 확실시 되면 그때 배려를 생각하는거에요
우리가 도시로 쳐내려오는 멧돼지 마취총 쏴서 기절시키고, 죽이고, 말벌 발견되면 119 불러서 화염방사기로 쏴서 죽이고, 뱀나오면 119 부르고
하는 이유가 뭔데요;;; 그게 다 생존 차원에서 하는 일입니다. 고양이들이 시끄럽게 울어대서 수면 방해하면 쫓아내는것도 다를거 하나도 없어요

자꾸 이 논쟁 길어지는게 전 이해가 안되네요
그렇게 생명존중이 중요하고 이기적인 인간들이 싫으면 그냥 도시와 인간 사회를 아예 떠나 소로우처럼 외딴 숲 호숫가에 집짓고 사세요
도시에 살고있는거 자체가 문명의 혜택을 빵빵하게 누리면서 수많은 야생동물들의 삶터를 빼앗고 있는거니까요
댓글 3개 ▲
2016-02-05 16:43:26추천 9
공감합니다.
2016-02-05 19:06:00추천 13
공감... 유독 고양이만 인간 혹은 인간이상급 생명존중해야되는 이유가 뭔지...
[본인삭제]밥풀의꿈
2016-02-06 03:34:27추천 0
2016-02-05 15:54:52추천 15/60
장작 좋네요.
잊혀질 만 하면 군불 때워 올리고 잊혀질만 하면 때워 올리고.
안지겨우신지?

하긴 타인 비난성 소재는 언제나 흥미롭지요?

결론도 안나는거 백날 뭐하러 올리시나요.
차라리 뜻있는 분들 모아서 안티 커뮤니티를 만들어 대항하는게 백번 낫겠습니다
댓글 2개 ▲
2016-02-05 18:36:07추천 13/3
캣맘을 개년으로 인식하는 분위기를 잡는게 백번 나은데.

사람 잠도 못자게 만들고 미치게 만드는걸 자기일 아니라고 무시하는 캣맘들 ㅋㅋㅋ 그 분노를 고작 대나무숲에 구덩이 파놓고 소리한번 지르는걸로 끝낼 순 없지
2016-02-05 18:36:37추천 10
개년이 아니라 캣년인가?
2016-02-05 15:56:02추천 16
다른 캣맘 논란 글에서 고양이가 별다른 해를 주지는 않는다는 요지의 말과 함께 고양이 먹이 급여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던 사람입니다..
일단 작성자님께 사과부터 드릴게요..  이사를 결심할 정도면 충분히 욕할 만 하시네요....
저희 집 근처는 밤에 잠못잘 정도로 심하진 않아서 고양이가 별 피해를 주지 않는다고 했네요...
고양이 때문에 이사라니....  뭔가 대책이 필요한것 같긴 하네요...
댓글 0개 ▲
2016-02-05 15:58:19추천 1
저도 고양이랑 같이 있지만 일부 캣맘들은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동물을 아끼고 사랑하는 것과
사람과 더불어 살아가는 배려는  함께 가져야 하는 마음 아닌가 싶습니다.
댓글 0개 ▲
2016-02-05 16:00:59추천 13
길고양이 소리 사람 환장합니다....
전 아파트 11층에 사는데도 여름에 창문을 못 열어 놓습니다...
발정난 소리며 고양이 싸우는 소리에 얼마나 잠을 뒤척거리는지... 아오...
댓글 0개 ▲
[본인삭제]오늘의진지
2016-02-05 16:01:08추천 15/7
댓글 1개 ▲
[본인삭제]배고파아아아
2016-02-05 21:57:56추천 0
2016-02-05 16:15:41추천 5
저희집이 7층인데도 고양이 발정난 소리랑 애기우는소리같은거 들려요
아파트라서그런지
경비아저씨랑 청소아주머니 있어서
캣맘은 없는 것 같지만
가끔 이지만 나름 고층인데도 소리는 들림
주로 새벽이나 저녁에 울어대서 더 잘들려요
댓글 1개 ▲
2016-02-05 16:16:34추천 3
15층 이상으로  왔습니다
2016-02-05 16:16:03추천 25/4
제글이 베오베로 왔군요

이사는 끝났습니다

이사짐 빼고 남아서 정리했는데요

보일러실 안쪽 안들어 가는 창고에

고양이똥이 말라 비틀어져 있었네요

이사하고 나니 밤에 편히 쉽니다

고양이 때문에 일찍 이사와서 대출끼고 개발중인곳으로 와서

편의점도 없고 치킨집도 근처에 없지만 스트레스 안받는거로

만족합니다

그리고 고양이랑 상생같은 헛소리 하시는분들

제발 당해보세요

예전에 동게에 고양이 쫒는방법 물어보기도 해서

해봤지만 답이 없습니다

진짜 독약이라도 풀지 않는 이상은 답이 없는 문제입니다

특히 주택가 사시는분들이라면

정착전에 무슨수를 써서라도 쫒아내세요

제가 몇년간 경험 한거 입니다

캣맘이 집주위에 먹이주면

말로하지 마세요

경찰에 꼭 신고하세요

말싸움 몇번하다가

새벽에 몰래주고 가면 답도 없습니다
댓글 1개 ▲
2016-02-12 16:54:52추천 0
헉...
편의점은 그렇다 쳐도 치킨집이 없다구요? 이런 일이....
2016-02-05 16:16:05추천 8/8
전에 논란ㅇ이 되었던 글이 있었잖아요
지금은 탈퇴하신분...
그 글보고 아 생각보다 개념없는 캣맘들이 많구나.. 싶었어요
그냥 자기는 선행을 한다는 명목하에 타인의 권리는 안중에도 없는....
그래서 찾아봤어요.
캣맘은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
근데 정말 동물협회 같은 곳에서 제시하는 캣맘의 자세와
자칭 캣맘이라고 부르는 분들의 자세는 너무 달랐어요
동물보호단체가 제시하는 캣맘의 자세는
1. 길고양이를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항상 인지하라~!
라고 하며
항상 주민들과 대화를 하여 풀어라~! 라고  이야기 합니다.
동물게에 이런 자료 찾아서 올렸더니 반응은 뜻뜨 미지근....
뭐랄까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이기에
유용한 정보라고 생각했는데 반응이 생각보다 없어서 놀랐어요....

길고양이에게 밥주는 팁 7가지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246294

길고양이 사료만 주지 말고 중성화도 모색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28&aid=0002270181

동물보호단체 같은 곳에서 제시한 자료링크입니다
보세요들

어느 누구도 밥만 준다고 캣맘이 아니다라고 하는데....
댓글 0개 ▲
2016-02-05 16:16:27추천 30/3
저도 고양이 키우는 집사인데요.  캣맘들은 진짜, 자기만족이 대부분인거 같아요.. 진짜 착해서 그렇다면, 불쌍한 이웃이나 혼자 사시는 할머니 할아버지 돌봐주는거는 왜 안할까요.  이쁘고 사나운 길냥이가 밥준다고 날 알아봐주니 그게 기쁜거에요.  그 이상도 이하도 없죠.  전 정말 캣맘 싫어합니다. 캣맘짓 하지 마세요.
자연에서 알아서 살게 내버려두세요. 굶어죽는게 불쌍하다면, 지금 아프리카에서 굶어죽는 어린이들은 뭐죠?  진짜 캣맘 싫어.
댓글 0개 ▲
2016-02-05 16:19:44추천 1
개소리 어그로꾼들 많이 보임
댓글 0개 ▲
2016-02-05 16:19:58추천 21/3
요즘 몇몇 글을 읽으면서 생각건데..

캣맘이라는 사람들은 놀라울 정도로 비이성적입니다.

식량제공, TNR의 무효용성을 논거를 들면서 설명해도 도통 듣질않네요.

다른 의견을 반박 하려면 적어도 자신들의 정당성을 논거를 통해 피력하거나 반대 의견의 논거 오류를 공격해야 정상인데 그냥 공감능력없는 소시오패스들이 자신들을 욕한다 정도로 밖에 대응하니..

이 쯤되면 종교원리주의자의 그것과 유사하다고 보는 편이 차라리 납득하기 쉬울 정도입니다.
댓글 2개 ▲
[본인삭제]박북북
2016-02-05 16:38:56추천 11
RRJJ
2016-02-05 21:04:37추천 5
리얼 아는애가 tnr졸라빨길래 내친구가 그거 효과없음 이러는데 아니라고 빼애액 내친구 수의대생 정보출처 교수님ㅋㅋㅋㅋ
2016-02-05 16:22:58추천 1
그냥 민원 넣으세요.
말이 안통하는데 무슨 대화를 하고 배려를 해서 좋게좋게 요구를 합니까..
아무리 개인의 자유가 중요해도, 그 자유가 타인에게 피혜를 주는 순간 그건 자유가 아닙니다.
그런거 처리하라고 민원이 있고 법이 있는겁니다.
말이 안통하면 규칙대로 하세요.
댓글 1개 ▲
2016-02-05 16:41:05추천 9
글과 댓글을 보면 민원도 효과 없다고 하네요
논란이 일어날때부터 지켜봤는데 진짜 답이 안나오는 문제인것 같습니다
2016-02-05 16:29:27추천 16
고양이보다 왜 사람이 먼저냐고 말했으면 그럼 지가 집에 데려가서 키워야지

사람보다 고양이느님이 먼저라고 지껄이는데 집에 안데려가는 이유가 참 궁금..

지보다 고양이가 먼저라는데 왜 안데려가는거지..? 사람이 아니라는건가?? ㄷㄷ..
댓글 0개 ▲
2016-02-05 16:40:57추천 2
추천*100드립니다.
공감*1000입니다.
댓글 0개 ▲
2016-02-05 16:52:23추천 6
심지어 자기동네 아닌데 넘어와서 밥 주는 사람은 도대체 뭔가..싶습니다.

다른 동네에 쓰레기 버리고 가는거 이상인거 같아요.
댓글 0개 ▲
2016-02-05 16:59:39추천 6
고양이에게 밥을 주는 행위를 할 경우 그 행위에 대한 책임을 져야헙니다. 고양이와의 유대같은 자기만족만을 위한 피딩만을 할뿐, 그 행위로 인해 나타나는 문제점에 대한 책임은 회피하니 문제가 발생한다고 봅니다.

인가에 피해를 주지 않을 정도로 개체 수를 관리하고, 먹이를 주는 장소를 옮기는 수고와 성의도 없이 캣맘을 자처하니요. 그들에게 중성화수술은 의무에 가깝다고 봅니다.
댓글 0개 ▲
2016-02-05 17:12:38추천 4
저라면 절대 이사안가요. 약탄다고 엄포하고 계속하면 진짜 약탈껍니다
댓글 0개 ▲
2016-02-05 17:18:54추천 9
15층. 저도 15층에 삽니다ㅋㅋㅋㅋ 아니 그전에 한밤중에 집갈때 고양이소리가 애기소리처럼 나와서 귀신소리같아요ㅋㅋㅋㅋㅋㅋ 전에 아파트주민들이 고양이 밥주는 사람 대대로 잡겠다면서 한달간 보초서는데 저도 참여했죠ㅋㅋㅋ
그 캣맘 잡히고 진짜 많은사람앞에서 욕들어도 꿋꿋이 우리보고 혐오자들이라며 짜증내더라구요 ㅋㅋㅋㅋㅋ 경찰들이 중재해서 그나마지 진짜 그때 살인나것다 싶을정도로 주민분들 화나서... 그이후로 그 사람 주민들이 볼때마다 수근거리고 애들도 잠못자서 시험망쳤다고 소리치며 뭐라해서 이사가더라구요. 그다음 고양이들의 울음소리가 잦아졌는데 요샌 개소리가...
댓글 1개 ▲
2016-02-05 17:20:11추천 1
15층에서도 그소린 들리더라구요 ㅎ.... 산도 있어서인지 메아리가 울려퍼진건가...
2016-02-05 17:33:16추천 8/4
동물 불쌍한건 아는 사람들이

사람 불쌍한건 못느끼더라

공감대, 공감능력이 떨어지는 사람을

소시오패스라고 부릅니다.
댓글 0개 ▲
2016-02-05 17:38:15추천 2
빠가 까를 만든다....
댓글 0개 ▲
2016-02-05 18:21:15추천 1
TNR이랑 같이 해야지.. 밥만 주는건 개체수 불리는 행동이라 생각해요..
댓글 0개 ▲
2016-02-05 18:30:06추천 2/5
캣충 소름 > <
댓글 0개 ▲
2016-02-05 18:33:30추천 6/29
심정은 이해 하는데 이런글쓰면 쓸수록 오유 이미지만 안좋아져서 비공감 드림
댓글 7개 ▲
2016-02-05 19:10:34추천 12
캣맘들이 이글을 보고 싫어해서 안좋아지나요? ㅋㅋ
[본인삭제]필로플
2016-02-05 19:57:17추천 7/3
2016-02-05 21:03:57추천 2
댓글들 보니 캣맘년들이니
당신네들이니

어그로 끄시는 분들에겐 가히 천국이네요.
2016-02-05 21:04:24추천 3
찔리시나봅니다. 풉..
2016-02-06 09:01:12추천 1/8
30대 아저씨다 급식충 새끼들아.
존나 혐오스러운 댓글 배설 하면서 지랄들 한다 어휴
뇌에 우동사리만 들은거 인증하지말고 사람이 말을 하면 뭔뜻인가 생각은 해봐야지 않겠냐?
어휴 한심한 새끼들 이러니 오유가 욕먹는거지
2016-02-06 12:12:35추천 1
아재요
님이 쓰시는게 배설입니다
오유이미지 걱정되시면
님이 싸시는 배설부터 없애세요
2016-02-12 16:55:38추천 0
네 그래서 님께 비공 드리고 갑니다.
2016-02-05 19:11:43추천 10
왜 중성화수술이 해결책이라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음
이 글을 오유에다가 몇번이나 적는지도 모를 정도로 적는데
발정기 때 내는 울음소리도 문제지만
고양이들끼리 자리 싸움한다고 싸우는 소리도 문제란걸 왜 모름?
발정기 때 내는 소리는 그냥 계속 울기만 하지만
싸우는 소리는 격한 동작이 동반되기때문에
주택에 사는 사람은 지붕 뛰어다니는 소리
하악질 소리
발정기 때 내는 소리보다 더 낮고 그르릉거리는 듯한 소리..
이게 더 스트레스임...
캣맘이 한구역에서 밥을 계속 주면
그때문에 고양이들이 몰려들기때문에
싸움이 심해 질 수 밖에 없는건데...
발정기 때 우는 소리만 생각하는듯..
댓글 0개 ▲
2016-02-05 19:14:58추천 0
저는 집안에 고양이2마리를 기르고 있지만
길냥이들에겐 눈길도 주지 않으려고 해요
캣맘을 자처하고 싶지도 않구요
불쌍하긴 하지만, 연이 닿는 고양이를 제 집으로 데리고 오거나 입양을 해주려고 하지
절대 길바닥에 살게 하면서 밥주는 행위는 안하려고 합니다...

고양이는 죄가 없어요
이기적이고 선량한척 욕심많은 사람이 죄지..
댓글 0개 ▲
[본인삭제]필로플
2016-02-05 19:53:03추천 8/4
댓글 0개 ▲
[본인삭제]이리서리
2016-02-05 20:10:35추천 5
댓글 0개 ▲
2016-02-05 20:23:35추천 3
저희 가족들도 길냥이에게 밥줍니다. 하지만 밥을줄때는 집주위 풀숲,지붕에 있는 들쥐나 벌래 같은걸 가지고 놀거나, 입에 물고오면 보상으로 밥줍니다

그래서 집 담벼락 내에 쥐 한마리 없습니다 (야호!)

근데 저건 공생도 뭣도 아닙니다.
댓글 0개 ▲
2016-02-05 20:43:03추천 6
제가 좋아하는 말귀가 있는데요.

멍청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

라는 건데 본문글이나 댓글에서 보이는 캣충들..
말도 안되는 개소리를 논리라는 껍데기로 포장해서 말하는것좀보면 가관입니다 진짜...
그들의 패턴이
아닌대요 고양이는 어쩌구저쩌구해서 괜찮은데요->반박->할말못찾으면 아몰랑 빼애애애애애애액!!!
댓글 0개 ▲
[본인삭제]알로에허니
2016-02-05 21:16:47추천 0
댓글 0개 ▲
[본인삭제]오리궁디팡팡
2016-02-05 21:58:32추천 1
댓글 0개 ▲
2016-02-06 00:45:56추천 1
고양이 입양하실거 아닌면 먹이주지 마시길
피해주면서 평생 케어해줄것도 아니면서  밥만 줘봐야 자기만족입니다
댓글 0개 ▲
2016-02-06 03:05:31추천 1
그러고보니 저도 고양이 오래 키웠고 정말 좋아하다 못해 미쳐 있긴 하지만… 오피스텔이나 고층 원룸 살 때 빼곤 저층 원룸이나 빌라 살 땐 며칠에 한 번씩 새벽마다 집앞에서 싸우는 고양이들 싸움 말리러 쫓아 나가고 그랬네욬ㅋㅋㅋㅋ 너무 시끄러워서…-_-
주택이나 저층 거주할 때만 그런 기억이 있는 걸 보면 주택가에 사는 분들 진심 피곤할 것 같음

자기만족이에요 저치들 하는 짓거리
그리고 자기만족이 남한테 민폐가 될 정도면 그냥 이기적인 거
댓글 0개 ▲
2016-02-06 08:57:02추천 0/9
멍청한 인간들 진짜 많네.

다 급식충이냐?

오유이미지 안좋아진다니까 뭐 어쩌구 어째?

이 멍청한 새끼들아  각 커뮤니티 성향 비교할때 키워드로 분석 하는거 아냐?

얼마전 jtbc보긴 했냐?

리플 수준하곤 쓰레기 새끼들이.

이러니 어디가서 오유한다 말 못하지
댓글 6개 ▲
[본인삭제]필로플
2016-02-06 09:13:54추천 1
2016-02-06 10:35:57추천 0
그냥 넌 리플 달지 마라
[본인삭제]필로플
2016-02-06 11:02:00추천 0
[본인삭제]머야몰라
2016-02-06 14:34:09추천 0
2016-02-06 16:13:53추천 1
본인이 오유에 쓰레기같은 리플 달고선 어디가서 오유한다 말 못한다고 하는 클라스가 ㅋㅋㅋㅋ 와 대박이다 정말
2016-02-06 18:54:09추천 0
=_=...
wlzm
2016-02-06 16:47:08추천 0
캣맘 특별법같은거 만들어서 지나치게 해끼치는사람들 규제좀 했으면 좋겠어요.
캣맘들 생명존중 되게 좋아하시는데 평소에 다른 동물들은 얼마나 아끼시는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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