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아.. 내입을 저주하고싶다
게시물ID : menbung_282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미공감합니다.
추천 : 1
조회수 : 57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2/09 18:31:27


어제 새벽길..


자정이넘은시간


이어폰을끼고


 1988 오혁의 소녀를 들으며


밤길을 걷는다..


내곁에만~


머물러요~


떠나면~ 안돼요~~


감정폭팔..


사람도없겠다 따라부른다..


그대 무지개를~~~~ 찾아올수 없어요~~


그런데


내뒤에 사람이...


자전거를 타며 지나간다..


그러면서 들린다..


찾고싶은~ 옛생각들~



...


날본다


피식거리더니 간다..


개부끄럽다 ㅅㅂ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