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나이에 자부심가지신 분들이 왜이렇게 많죠?
물론50대분과 10대가 차이나는것은 당연합니다.
근데 이 차이라는것이 어떤 존재론적인 차이라기보단
애티튜드의 차이라고밖에 안보이거든요?
제가 나이라는 부분을 아예 무시하자는건 아닌데
나이부심부리는분들보면 좀 안타깝네요.
내세울게 그렇게 없으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