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리웹 유머게시판에 유머 카테고리 달고 올라온 글입니다
맙소사 요즘 안그래도 학교폭력 왕따 문제로 시끄러운데 이런 마인드를 가진 고딩들이 있네요
아니 어쩌면 언론에서 아무리 떠들어도 쎄보일려고 만만해보이는 아이들 건드리는 양아치 시키들은 절대 안 고쳐지는지도 몰라요
지금은 글 삭제하고 장난이였다고 죄송하다는 세줄 사과글 게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