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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enbung_298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콩밥어떠니?
추천 : 0
조회수 : 1481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6/03/22 09:42:12
자꾸
글써서 죄송해요.
아직도 벙쪄서...머리가안도네요.
어제 일끝나고
과장님한테 저나했거든요...
근데 그걸 오늘아침에 팀장이 들었나봐요.
그래서 저나두통오고
문자로
저보고 오해라고.. 제가 이뻐서
주먹으로 치신거라는데..
제상황이 더 난처해진 느낌이에요.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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