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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걱정이 아니라 외모걱정이구나
게시물ID : menbung_304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엉차는냉침
추천 : 0
조회수 : 48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4/01 23:42:01
그렇구나
패스트 푸드  마감알바 를 하게되어
갈때마다 먹지말자!!!!하고 결심하지만
분위기에 휩쓸려 먹게되는데요..(나레기..)
ㅜ ㅜ 그래도 졸라 먹지 않아요 다른 알바생보단 안머금

어제 한 알바생이 그만두어 (그래서 제가 알바를 하게댐) 둘이서 주방보고 하... 오늘 주문을 많이 헤맷는데요 ㅜ ㅜ 실수두번함
설거지까지 걸려서 열시미 하고 집에왔는데

아빠가 하는말이
거기서 햄버거 먹지 말라고
살찐다고 
먹을거면 집에 가져와서 밥대신 먹으라고
?
?
?
?

당신 맘 이해는 되는데
딸을 항상 외모적,성과적으로 평가하는건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요
차라리 건강걱정된다고 둘러대주세요
 
출처 염원하는 소원 중 하나가
암 혹은 큰병걸려서 보험금 타고 일찍 죽는거었는데
올해는 밝아지자고  이 염병하는 소원 그만 하자! 했는데 또 제 의지를 꺽어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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