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것을 상당히 좋아하는 29살 남징어입니다.
지금이야 건강생각, 체중 조절 한답시고 조절은 하고 있는 편이지만
남들이 본다면 다이어트 하는게 맞나 싶을 정도로 먹는 것에 관해서는 후한 편입니다.
여튼, 아무래도 먹는 것을 좋아하다보니 제목에서 알 수 있듯 먹는 거로 장난치는 건 상당히 안 좋아합니다.
특히 과대포장이니 뭐니 하는 요즘 제과 회사들에 대해서는 아주 마음 돌려서 군것질 자체를 그냥 안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지내던 도중 평소 티격태격 하면서 노는 분들이 있는데 그중 한 형님이 단톡방에 글을 올리셨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