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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알바의 수난 이야기
게시물ID : menbung_307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순수한사람
추천 : 2
조회수 : 58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4/08 21:12:48

알바: 담아드릴까요?' ^-^  
손님: 그럼 이걸 들고가라구요?

 2 
손님: 어맛! 라면을 바닥에 쏟았잖아 
알바: 아.. 괜찮아요... 제가 치울..
손님: (도망)  


알바: 아 멤버십 카드 오늘 사용 하셨어요? 1일 1회 사용가능하... 
손님:(울그락불그락)  안썼다니까요? 왜안돼요? 

 4 
손님:에쎄줘(반말,보통 아저씨들) 
알바:(가장보편적인에쎄프라임을 건낸다) 
손님:(오만상) 아니이거말고 빨간거 


손님: 던힐 줘요
알바: (위치를찾다가 몸을돌려 던힐 1갑을 건낸다) 손손님 :(살짝 답답한표정) 2갑이요

6
손님: 여긴 너무 비싸네 
알바: 아핳..^-^ 편의점이라... (할인마트 좀 가면있는뎁

7
손님: (이어폰끼고 핸드폰만지며 계산)
알바: 이거 증정상품...
손님: (관심무 )
알바: (앞으로는 알바대신 알바고를 써도되겠다)

8
손님: 몇살이야? 초콜렛먹을래?
알바: 아뇨 괜찮아요
손님: 22살이라고? 늙었네?
알바: (넌40대잖아)
손님: 나이차이 얼마안되네(찝쩍)
알바:(경악) 


 이거 시리즈연재되나요? ㅠㅠ
다쓰려면 이거가지곤안되는데.ㅈ..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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