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위추 드립니다ㅠㅠ

힘내세요!!

이런글을 많은 사람들이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지 약관에 당하지않고 살수있을것 같네요!

전화받는사람들한테  진상부리는거 정말 끔찍히 싫어하는데 겪어본바로는 인터넷은 진상이 답입니다.
진상 안부리면 안해줘요.

힘내세요 ㅜㅜ

누군가는 일요일에 일을 해야하네요.
제 일 아니라, 남 얘기하듯 할 수 밖에 없지만
진정하시고, 크게 손해 본 거 없으시면
몇년에ㅜ하루 있을 해프닝이었네 하고 맘 푸세요.
덕분에 누군가는 휴일에 가족들과 쉴 수 있었겠거니...

다 필요없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에 신고하겠다고 하세요 그럼 꼬리 내립니다

일요일에 못쓴건 안타깝지만....
Sk잘못은 아닌것같아요...

방통위 미창부 금강원 아무리 두드려도 회사 잘못없으면 방법없어요 약관 만들때 해당 다 협조하에 만들어요 보름치 조정할때 수긍해야죠

참 진상이네요

예전에 인터넷 해지하려고 모 통신사에에 전화를 걸어 위약금을 물어보니 상담원마다 위약금이 다다름 물론 고의로 여러 상담원에게 전화한건 아니었지만요 결국엔 자기들 잘못 인정하고 꼬리 내리더군요 지사장인가는 방송통신위원회에 신고 아겠다고 했더니 저희 집으로 찾아와서 사과 하겠다고 하고요

아무리 봐도 무리 인대요?

약관에 나와 있는
'3. 회사 귀책 사유로 인한 월 누적장애시간이 24시간 이상인 경우'

를 들어서 위약금 없이 해제 가능하다는 논리 같은대요

상담원과 기사방문시에도 '단선' 이 문제 같다고 하는대 실제 단선이 문제라면

이게 SKB의 문제 인가요?????????????? SKB에서 선을 끊은것도 아니고

여기에 너무했다는 댓글다는분들 혹시 가족이세요? 대기업 횡포에 당하고만 살으라고요? 지들은 소비자들 잘못이면 엄중한 잣대를 들이대밀면서...,졍신 차리세요 제발

약관대로.. 소비자의 힘은 약관대로!!

IPTV약관은 신고 후 48시간으로 되어있네요

댓글 달고 다들 어떤 생각들이실까 하고 다시 들아와봤더니, 아주 그냥 착한사람콤플렉스네 뭐네, 직원이네 별의 별 얘기 다 나오네요.
글 쓴 사람 하소연 동조 안해주고 다른 얘기하면 넌씨눈이거나 원글의 악역 본인이거나 그런거죠?
기분 푸시고 좋게좋게 생각하고 스트레스 받지 말란 얘기가 그렇게 들리나요?
원글 읽고 처음 느낌 말씀 드릴까요? 저는 원글 님이 오바한다고 생각해요. 그거 하루 못 썼다고, 뭔가 하루가 끝장나는 듯이 얘기하시는데, 불편한 건 이해하지만 그 정도라고 이해되진 않습니다. 다만 통신사의 대응이 짜증나니 폭발하신걸테구요. 열 받으시겠죠.
하지만 그리 큰 일 아니면 적당히 했으면 하는 생각이었어요. 그래도 기분 나쁘실까봐, 그냥 기분 푸셔라, 정도로만 글 쓰고 말았지요.
본인 생각에 동조 안해준다고 물고 뜯고 욕하고 그런 짓 좀 자제했으면 합니다. 오유에서 제일 안타까운 게 이런 식으로 몰아가기 라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걍 스크설치안되는곳으로 잠깐 전입신고하시고 이전설치해달라고하심은 어떠실까요?

자취시절 (구)파워콤 (현)U+ 해지 에피소드(2007년) 입니다.
글 옮겨 적으려다가 너무 길어서 블로그 글 복사했습니다.
이 글 때문에 블로그 방문자가 급증하는 경사(?)가 있었더랬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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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생활을 시작하면서 이용하게 된 첫 번째 ISP가 파워콤이었다.
여기저기 알아보고 하는 성격이 아니어서, 지금껏 이용해 왔던(아직 인천 집에서는 사용중) 하나포스 이외의 업체를 생각했고, 바로 머릿속에 생각났던 곳이 파워콤이었다.

신청은 그리 어렵지 않았다(어느 업체나 마찬가지지만). 전화 한 통화로 신청이 되었고, 주민번호 불러주고 자동이체할 내 통장 계좌번호 불러주고...

이제는 인천으로 내려간 룸메이트 고등학교 동창은 속도가 느리다고 가끔 투덜대고는 했지만, 워낙 그런거에 둔한 편이라 사용했다(관악구 원룸촌에는 그 유명한 광랜이 안들어 간다고 해서 ADSL lite급의 서비스를 받았다).

그러던 중 자취방의 계약 기간이 만료되어 이사를 준비했고, 몇 날 며칠을 발품팔아 적당한 선의 방을 구하게 되었다.
하지만 계약을 한 집은 외부에서 선이 창문틀로 들어와야 하는 구조여서(그 흔한 창문틀에 선이 들어오는 구멍도 없었다) 어쩔 수 없이 파워콤을 해지해야 할 상황이 되었다. 1년 약정으로 사용해 왔었는데 계약 일자가 약 보름정도 남아 사용을 하지 않아도 한 달치 요금을 다 함께 계산해서 해지를 신청하기 위해서 전화를 걸었다.

'안녕하십니까? LG 파워콤 입니다. 어쩌구 저쩌구...' '신규 가입은 1번, 어쩌구 저쩌구, 해지 신청은 4번을 눌러 주십시오.'
4번을 누르고 약 5분 이상을 기다렸지만 안 받았다.

'음... 바쁜가 보군.'
다시 걸었다. 역시 안받았다.
'해지 하는 사람이 이렇게도 많은가?' 싶어서 어차피 계약 기간이 남아 있기에 내일 걸자고 생각했다.

다음날 회사에 출근해서 점심시간을 이용해 전화를 다시 걸었다.
역시 안받았다.
슬슬 열이 받기 시작했고, 거의 30분에 한 번씩 전화를 했다. 역시 절!대!로! 안받더군.
퇴근 무렵에는 화가 나서 파워콤 홈페이지에
'해지하려고 하는데 전화를 절!대!로! 안받아서 해지를 못하고 있다. 해지 전화 받지 말라는 교육을 시키는거냐. 내 핸드폰 번호가 011-xxxx-xxxx이니까 내일 이 번호로 전화해라. 안그러면 본사로 직접 가겠다.'
라는 요지의 글을 남겼다.

퇴근 후 집에 와서 서핑을 하려고 노트북 전원을 켜니 바로 답변 메일이 왔다.
'정말 미안하다. 통화량이 많아서 그런거다. 이해해 달라.
알려준 번호로 내일 반드시 전화 하겠다. 전화 받아서 상담원과 해지 절차에 대해 상담하라.'라는 내용의 답변 메일을 보고는 철!썩! 같이 믿고 잤다.

출근 후 업무가 바빠 점심을 먹고 3시가 넘어갈 때까지도 와야할 전화가 오지 않는걸 잊고 있었다.
그러다가 옆에 동료가 '파워콤 어떻게 됐어?'라는 물음에 문득 깨닫고 다시 전화를 걸기 시작했다.
역.시.나... 안받았다.
내가 너무 속터져 하고 씩씩 거리니까 회사 동료들이 여기저기 서핑과 통화를 하면서 파워콤의 해지에 관해 알아봐 주더군.
얼마 있다가 전부 하는 얘기가
'OO씨. 잘못 걸렸어~ 본사 직접 가는 수밖에 없데. 네이버 지식인 검색해봐, 장난 아니야~' 정도의 내용이었다.

그래서 네이버 지식인에 '파워콤 해지'라고 검색하니까, 하!하!하!하! 정말 장난이 아니더군.
단순히 화가 난다는 사람부터 시작해서, 내가 아는 선을 넘어서는 욕을 신랄하게 적어 놓은 사람도 부지기수였다.
'아, 정녕 이 방법 밖에 없구나.'
퇴근 후 모뎀과 어댑터를 가방옆에 고이 모셔두고 내일을 기약하며 잠이 들었다.

다음날 점심을 먹는둥 마는둥 하고 강남 파워콤 본사로 갔다.
직원에게 부탁을 해서 문을 열고 들어가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사람에게 해지관련 담당자가 누구냐고 물으니 '저 쪽으로 가세요'라고 쳐다도 안보고 얘기 하더군.
마치 늘상 있었던 일이라는 것처럼.

그 직원이 알려주는 곳에 가니 한창 무슨 회의를 하고 있는것 같았다.
이미 나는 흥분한 상태였고 눈 앞에 담당자라는 사람들이 보이니 더욱 울화가 치밀어 갖고간 모뎀과 어댑터를 책상위에 휙 던지면서 담당자를 찾았다.
일순간 회의는 중단이 되었고, 다들 책상에 조용히 앉더군. 그리고는 (개인적으로 보기에는) 가장 막내, 짬이 안되는 사람을 누군가 불렀고, 그 사람이 나에게 왔다.

굉장히 상냥한 언행으로 얘기를 하길래, 나도 뭐 크게 소란피고 싶지 않아 '해지하고 싶어서 왔다.' 하고 조용히 일을 진행했다. 이런저런 얘기가 오고 갔고, 계약 조건을 말하고 면허증을 복사해서 컴퓨터로 뭔가를 조회하더니 약간 당황한 모습으로 이런 얘기를 했다.
'고객님, 아직 해지 날짜가 남아서 위약금이 약 11만원이 나오게 됩니다. 해지 하시겠습니까?'
두둥!

이런 우라질 경우를 봤나.
그래서 그 때부터 퍼붓기 시작했다.
'내가 해지를 하기 위해 통화한 전화비용과 여기까지 찾아오게 될 때까지의 시간비용과, 정신적으로 스트레스 받은건 그럼 어떻게 보상할꺼냐. 내가 원래 사용을 안해도 이번달 요금까지 다 계산해서 해지하려고 했다. 오죽했으면 직장인이 일과시간에 여기까지 왔겠냐!!!!'
가뜩이나 조용했던 사무실이 더욱더 조용해졌다. 그 전까지는 그래도 그 쪽에 있던 사람들끼리 간간히 주고 받던 대화가 있었는데, 한 동안 침묵이 흐르더군.
(내가 담당자와 조용히 얘기하는 중간에도 '해지'라는 단어를 열 번도 넘게 들었다.)
나를 상대하던 담당자는 어쩔줄을 몰라 두리번(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하는것처럼 보였다) 거렸으나 다들 고개를 숙이고 있더군.
솔직히 나보다 어려보이는 사람에게, 그것도 제일 막내라는 이유만으로, 윗사람의 아무런 도움없이 쩔쩔매는 사람에게 더이상 싫은 소리 하고 싶지가 않아서 그냥 2월 15일자로 해지해 달라고 했다(솔직히 그 사람 불쌍해 보였다).
그 사람이 해지 처리를 하는 동안 내가 앉아 있던 곳의 주변을 두리번 거리니 벽에는 대문짝만하게 뭔가가 붙여져 있더군. 정확히 기억 나지는 않지만 다음과 같이 써있었다.
"해.지.방.어.전.략.기.획"

뭐 어느 기업이나 약간의 이런 전략/기획이라는게 있는것을 알고 있었지만, 지금 내 상황에 그걸 보니 웃음밖에 안나왔다.
일어나서 자세가 보고 싶었지만, 꾹 참고 나왔다.
엘리베이터 타는 곳까지 따라 나왔던 그 담당자는 미안하다, 죄송하다를 연발했고, 그 말을 뒤로 하고 난 거기를 빠져 나왔다.
얼굴이 시뻘게져서리...

여러 말할거 없이 소보원 글 올리시고 기다리면 그쪽에서 연락와서 바로 해결(해결이 해지는 아니더라도...)합니다
상담원 또는 책임자가 아닌 민원팀에서 해결해 줄껍니다
입아프고 열받을 필요없어요

전직 HFC 유지보수 현 광장비업에 있는 1인입니다.

FTTx나 광으로 댁내유입되는 경우라고 한다면 잘 모르겠지만 말단에서 댁내까지 단선이 문제인듯 하네요...

제가 HFC 현장일할때(7년전?) 가입자고객수 10프로 이상 단선, 선로(저희 관리구간)이상일때는 무조건 튀어나갑니다.(장애처리2시간이전끝내야할것)

비가오나 눈이오나 전기먹어 디지든 뭐든간에 무조건 장애처리였었습니다....

(예전엔 회식하는중에 장애났다고 큰형둘이서 출동하던적도 있었네요...)

작성자분같은경우 상황을 봐야하지만 재포설(전봇대까지 인터넷선을다시까는것)이 답인거로 보이는데 참 거시기하네요...

현재 광장비 쪽은 기업상대하다보니깐 시도때도없이 전화와서 튀어나가고 일하고 그러는데....

귀책사유?
주말에 인터넷을 못썻으니 귀책사유다?
작성자님께서는 주말에 일하셧나요? 주말에 쉬셧자나요
A/S 기사님들도 주말에 쉽니다
짜증남은 알겟는데 먼가 좀 억지 스럽지 않아요?

하물며 비가와서 작업이 힘들다 한 내용을 출장기사가 와서 확인까지 해가며 혹시나 하는 마음에 신경쓴 부분은 안보이시나보네요
그래서 월요일에 인터넷이 복구 안되었나요?

서비스직에 있는 사람들은 주말에 일해야 합니까?

심지어 좋은 인터넷도 아닌데
제가 전에 거기썼는데 게임하다가 속 터져뒤지는줄알았거든요.
뭐만 하면 끊기고 컴퓨터 좋게 맞춰도 정상 진행이 힘들정도로 인터넷이 구림
인터넷이 안 좋으면 서비스라도 좋던가

지는 근데 따로 궁금한게요 월 24시간이사용한달을합쳐서 평균을내서 하는게아닌가요? 13개월썼는데 다른달한번도 문제없다가 마지막달에하루먹통되면 해지해줘야하나요? 요즘은 인터넷가입시 상품권같은거도 거의20만원가까이주잖아요

이미 많은 분들이 조언을 하며 허무맹랑한 이야기로 가득하네요.

해지원하시면 해지 하셔도되나

작성하신 사유로 해지 하시려거든

팀장내지 센터장 까지는 올라가야 될것이에요.

굳이 일반 상담원에게 화낼 필요는 없으시구요.

전화를 다시 걸어서.

절대 흥분하지말고 차분히 얘기 하십시오

사고의 흐름
본인이 원하는바
본인이 알아본 회사 약관
이후 어떻게 할 것인지

( 공정거래위원회 - 회사가 약관 남용으로 불이익을 끼치고 있다는 내용)

( 금융감독원 - 회사가 약관 남용으로 이탈 보전을 통한 부당이득을 취한다는 내용 )

위 내용으로 신고접수를 하고싶은데 권한있는 사람의 의견을 듣고싶다. 라고 하시면 될꺼에요

회사 귀책 사유로 인한 월 누적장애시간이 24시간 이상인 경우

장애 발생 후 5일(영업일 기준)을 초과할 때까지 장애처리가 완료되지 않은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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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두가지가 해지가능 요건 으로 있습니다.
위 약관으로만 보면..

5일안 에는 어떤 이유든 장애가 안고져치면 해지가능하고
24시간 안에는 회사 귀책사유로 인한 장애여야지만 해지가 가능한걸 로 보입니다.

제 생각으로는..

외부 단선은.. 회사 귀책으로 들어가지 않고 일반 장애로 들어 가는 것 같습니다.

말그대로.. 외부단선이기 때문이죠..
까놓고 말해서.. 외부 랜선을 누가 훼손시켰다면.. 그게 회사책임일까요??

그리고.. 그렇게 되면 악용될 소지가 다분합니다.. 어떻게??

현금사은품 다 받고 위약금 반환 안하고 해지하고 싶다???
그냥 외부 랜선 절단해버리면 됩니다..
주말이나 밤에 접수 되면.. 한달에 1~2번만 랜선 절단해버리면..
24시간 장애나오니까. 약관상 위약금 없이 해지해 줘야되겠는데..

이거 이러면 안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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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무리 생각해도.. 외부선 단선은 회사 귀책이 될 수 없습니다...
회사 잘못으로 외부선이 단선되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회사 사람이 나와서 외부선 끊어놓고 가는게 아니라면요...

그리고.. 아는 사람은 알겁니다.. 이 외부랜선이라는거.. 눈비 맞는 다고 썩고 그러지 않습니다.
단선 이라면 이건 100% 물리적인 충격일텐데..

이건 누가 그러건 그랬겠죠... 그런데 그 누가 회사는 아니잖아요?? 그러니 회사귀책으로 보기 어렵다는 거죠..

그냥 적당히... 이틀 장애본거.. 보름치 이용요금정도면 잘 마무리 된거 같은데...
39만원 위약금 없이 해지 해달라는건.. 조금 억지 처사가 아닌가 조심스레 생각해 봅니다..

아 그거 생각난다.
예전에 인터넷을 두루넷을 썼는데  군생활중에 하나로텔레콤에 인수합병된거...
합병되고 광랜나오고 인터넷속도도 빨라지고 했음,
근데 느리디느린 두루넷을 쓰고 있었고 저렴(?)하지않은 요금도 그대로 나오고 있었음.
빡쳐서 두루넷홈페이지는 하나로텔레콤으로 되어있고 여튼 모뎀뒤에 붙어있는 전화번호로 전화함.
두루넷쓴지가 8년되었고 요금제도 사라진지가 언젠데 이따위 요금이나 나오고 있냐고 닥치고 해지해주삼.
이랬는데 기사보낼테니깐 모뎀 뱉어내라 이럼.. 그래서 '아 됬고 난 지금당장 인터넷바꿀꺼고 모뎀을 현관문앞에 둘테니깐 가져가셈 이러고 전화끊음.( 3년약정끝나면 모뎀 내껀줄알았는데 것도 아니었음) 바로 인터넷바꾸고 대충 검은봉지에 모뎀싸서 현관문앞에 던져놓음 근데 한달이 지나도록 안가져감 그래서 걍 갖다버림. 하나로텔레콤->sk브로드밴드 통합

여러분 일본에선 인터넷 달아주는데 3~4주 걸려욬ㅋㅋㅋ
신청 해놨는데 무려 한달있다가 설치해주러옴ㅋㅋㅋㅋㅋㅋ

후기꼭 이글이나 새글로 알려주세요 힘내세요 작성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