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한국 여자가 길 가는데 어떤 동남아 외노자가
너랑 술 마시고 싶다고 그랬고 여자는 거절
동남아인은 그 여자의 손을 덥석 잡았고
놀란 여자는 도망침 도움을 청하려하자
자기는 사람 죽여도 아무도 모를거라면서
살해 협박 받음
겨우 112에 신고해서 경찰은 왔는데
오히려 경찰은 외국인이라 증거가 없고
주요부위만진게 아니니 성희롱이라 볼 수 없다며 미지근한 반응을 보임
조사중에도 계속 동남아인은 피해자를 조롱하는듯 실실 쪼개면서 조사에 임했다함
외노자 스스로 자신이 사람을 죽여도 쉽게 잡히지 않는다는걸 알고 있음
와노자 범죄에는 인권단체가 무조건 외국인부터 옹호 경찰도 외국인 상대로는 미지근한 반응 앞으로 다문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정책의 시대에 갈수록 한국인들은 외국인 상대 범죄에 앞으로 쉽게 노출될 수 밖에 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