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을 넣을 것 같은 승객에게 경고와 모욕을 주는 버스기사, 상상해보셨습니까?
원본 링크는 버스기사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생략함다.
→해당 기사의 사과 없음, 납득할 만한 징계 없음, 그 잘난 삼자대면 없음, 멋지고 아름다운 '재발방지 다짐'.
3줄 요약:
-서울 모 버스에서는 승객이 민원을 넣으려고 버스기사 정보를 보고 내리면 버스기사가 운행 중인 버스를 세우고 내려 직접 경고를 줍니다!
-삼자대면, 왜 추진 안 하는가?! 소인배!
-조치가 납득할 수 없는 수준이라 서울시와 국민신문고에까지 고발했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