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한 내용은 출처를 참고해주세요 (원문 기사는 보스니아어, 레딧 포스트는 영어로 작성되어 있습니다)
요약하면
한국계 투자회사가 세르비아의 한 회사를 사들임
한국인 상사들이 세르비아 현지 노동자들을 노예 취급:
- 매니저가 노동자들을 쇠몽둥이로 폭행함
- 노동자들이 화장실에 가는걸 금지하고 기저귀를 착용할것을 권유함
- 여성 노동자들이 성희롱 당함
- 누가 아프면 매니저가 앰뷸런스를 불러주는데 앰뷸런스가 후송을 거부할 시 계속 일해야 함
- 5명의 노동자가 노조를 만드려고 했으나 바로 해고당함
- 임산부들은 출산 휴가가 끝나면 바로 해고당함
- 수천명의 노동자가 월 200유로(약 26만원)의 임금으로 착취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