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여교사 강간, 목잘린 사고사 시체, 염전노예, 마약재배, 여기는 신안
게시물ID : menbung_330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백가제해
추천 : 16
조회수 : 2431회
댓글수 : 162개
등록시간 : 2016/06/04 16:48:03
http://m.news.naver.com/read.nhn?oid=001&aid=0008451238&sid1=102&backUrl=%2Fmain.nhn%3Fmode%3DLSD%26sid1%3D102&light=off

학부형이 여교사 '윤간' 
+ 그와중에 '챙겨주려했다'는 같잖은 변명질중
뭘 챙겨주려했는데? 정액을?

--

http://hankookilbo.com/v/9b670d7f9f6f41c9b66ab6311c07576d

전남 신안서 양귀비밭 적발
1000천 그루 이상 규모...

--

http://m.ilyo.co.kr/?ac=article_view&toto_id=&entry_id=184113

초등교사 실종
수업 중 나간 후 들어오지 않아

---

http://blog.naver.com/windlee5/20206661920

20년간 실종된 가족 시체 발견
결론은 '사고사'
근데 목 잘린 시신이 사고사?

---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46878073

그 유명한 '염전노예'사건
참고로 주모자는 굉장히 평판좋은 청년임 그 '마을'에서
아직까지도 마을주민들은 염전노예가 '잘못됐다고 생각하지 않음'


---

압니다, 신안군은 1004개가 넘는 섬으로 이루어져있는다는 것을, 40000명 이상의 시민이 살고있어 하나로 단정짓긴 힘들다는것을

하지만 시골의 그 무서운 폐쇄성에 소름이 돋는 것 또한 사실이고

무엇보다 저는 물론 가족이나 친구들이 이 지역에 놀러가겠다 한다면 '극구 말릴것 같습니다'
 
전 이 지역의 윤리의식과 행정시스템이 완전히 무너져내렸다고 생각하며

중앙에서 직접 힘을 투사해서 향촌 사회가 붕괴되는 한이 있더라도 먼지 티끌 작은 것 하나까지 철저하게 파헤쳐서 털어버린 뒤 법의 철퇴를 박아넣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