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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enbung_330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여름엔겨땀
추천 : 5
조회수 : 1467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6/06/05 03:33:52
아까 일어난일입니다..
집이 완전 깡촌 시골입니다.. 버스하루3대다닐정도의 시골입니다.
새벽한시쯤 저희집 산하나건너 강으로가는 옛날찻길이 있는데
낚시꾼들도 밤에는 오지않는길에서 여자 비명소리가 그냥 내지르는것도 아닌 목소리가 갈라지는 비명을 두번이나 내지르는겁니다ㅜㅜ
그리고 차소리가 났구요...
경찰엔 신고했는데 지금 여러 사건으로 난리인데 무섭네요...
경찰은 출동했다고했습니다... 그냥 헤프닝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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