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헬조선의 맛
게시물ID : menbung_335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안다쏜
추천 : 8
조회수 : 43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6/15 15:06:37
옵션
  • 펌글
단원고가 세월호 참사 직후 학교로 기탁된 금액 가운데 9000만원에 가까운 돈을 학교 운영비로 쓴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5일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안산시 단원고는 지난 2014년 4월부터 올해 4월까지 자체 학교발전기금에서 탁구부 급식비 지원, 탁구부 소모용품 구입, 탁구부 운동복 구입, 탁구부 전지훈련 경비 지급을 비롯해 운동장 배수로 정비 및 정지작업, 체육관 가임막 설치, 교복 공동구매 교복비 지급 등의 용도로 모두 8913만6130만원을 쓴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는 탁구부 지도자 자동차 보험료도 포함됐다.

----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ㅇㅇ 
출처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DCD=A606&newsid=02515766612682048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