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menbung_335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뉴월같아라
추천 : 0
조회수 : 41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6/16 18:38:56
세상은 얄궂게도 ..
무섭지만
너무 힘들어서 그런 생각이 나를 잠식하는걸 느끼다가도
누가 나를 죽인다고 하니까 ...
그렇게 죽을 순 없지 라는 생각이 퍼뜩 들더라구요
참 묘하죠 ... 하하 .....
누가 날 죽인다는데 그게 부모라 . 경찰관 아저씨 오빠 언니랑 상담사 언니가 놀라고 눈 똥그래지는걸 보니
그제서야 눈물이 나더라고요 ...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