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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를 운영중입니다.
인테리어를 위해서
사진처럼 전구를 설치해두었습니다.
말은 못하고 걸어다니는 아이 혼자
낮은곳에 달린 전구를 만지작 거리길래
감전의 위험이있으니 조심해달라고 했습니다.
아이를 안아 가더니 자기들끼리
저거 만진거 가지고 난리다
아이가 없어봐서 저러는거다
자기들끼리 꿍시렁거리고 난립니다;;
심지어 근처 중학교 선생님 가족입니다.....
통제가 안되니 소리지르고
테이블에서 기저귀 갈고
인테리어 소품 가져다 놓은거 망가트리고..
노키즈존을 고려해야 할때 같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