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득이나 아파트 낡아빠져서 창도 얇은데 ㅠㅠㅠ
(다행히 제일 부피 큰 베란다 창은 이사오면서 바꿨음 ㅠㅠㅠㅠ 문제는 다용도실과 주방, 동생방임.)
아오, 옆에서 들리는 건 쿠릉쿠릉 쓸려가는 소리요, 챙챙 정체불명의 부딧힘들 ㅠㅠㅠ
어우우우우우우. 바람 대박인듯 ㅠㅠㅠㅠ
2-3시에 잠잠하기에 인천은 안전지대였던가. 이랬는데 이건 안전지대가 아닌 태풍지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