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세입자 서씨가 만들었다는
맘편히 장사하고픈 사람들 모임이라는 단체의
페이스북 갔다가..
이건 정말 아니지 않나 싶어서
일부분 가져와봤습니다.
저 장애인 분들이
지금 저 상황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설득한 상황에서
저 분들 동원한게 맞나요?
이해가 안가네요.
'건물주' 라는 단어 대신에
자꾸 '리쌍'이 고용한 용역 '리쌍'만나자 라며
자꾸 연예인 이름을 언급하는 것도 마음에 안들었는데
이렇게 장애인분들까지
동원해서 저러는 건
정말 감성팔이 아닌가요?
아.....진짜.....
이해가 안되고
화가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