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휴가날짜 취합해서 올리래서.. 그냥 최대한 빨리쓰지 뭐 하고선.. 담주에 쓰게씀돠! 하고
월화수 올렸는데...
그래서 팀장님이 보스에게 얘 담주 휴가니까 결재좀 해주시져 하니까 일단 놓고가라했다며..
그냥 휴가 없나부다 담에쓰지뭐 이러고 있었는데 어제 연락이 왔어요.
바쁘다고 이틀만 쓰래요.
뭐 일년에 휴가 꼴랑 삼일주면서 그 삼일마저 짜르는건 무슨심보인지 증말.. 하.. -_-
뭐.. 저는 별 상관 없는데... 다른직원들은 좀 많이 타격이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