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집에서 흡연하는 흡연충 때문에 미치겠네요.
저희 집이 고층에 위치해있는데, 일주일 전부터 담배냄새가 미친듯이 올라와요.
가족들도 한두번이겠지라며 흡연충에게 들리도록 담배냄새 난다고 말했는데 그만두나 싶다가 올라오네요.
결국 주말에 아버지께서 나서서 사자후로 담배피지 맙시다! 라고 소리치니 잠잠해져서 끝나나 싶었는데,
밀린일 좀처리하느라 새벽까지 안잔적이 있는데 이젠 새벽에 피어데네욬ㅋㅋㅋㅋ
잘때야 냄새를 맡지 못한다지만 아무래도 더워서 다들 창문을 열어 놓고 자는데, 그러면 자는동안에 간접 흡연을 하는셈이잖아요.
고층이라 누군지 특정 지어지지도 않고, 더운 여름에 창문을 닫을수도 없어서 미치겠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