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나는 위선자였다.
게시물ID : menbung_30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일년남았쥐
추천 : 0
조회수 : 16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9/12 00:21:49

과거를 덮으려하는 일본을 욕하면서 10년이 넘게 일제 담배를 피웠다.
 

3650일 x 담배한값 = 대충 천만원정도 이돈의 일부가 일본으로 건너갔다고 생각하니

 

피가 거꾸로 솓으면서 자신이 부끄러워 견딜수가 없네요ㅠㅜ
 

여러분! 담배 끊을수 있을때 빨리 끊으세요!

 

조금씩 줄이고 있거나 완전히 끊기 힘드신 분들중에 저같은 분들이 있다면

 

국산으로 종류를 바꾸어 보세요 그러면 이런 멘붕 안옵니다.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