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들 제복을 바꿔줘야 합니다. 일제시대 순사복으로
그리고 니뽄도도 하나씩 지급해 줘야 합니다.
헬조선에서는 각자도생입니다. 자신에게 해를끼친 범죄자는 물론 혼자 잡아야 하구요.
잡으면 그냥 죽이면 됩니다.
이번 세월호 조사에서 드러났듯이
어떤 세력이 해경을 민영화하고 그로인해 엄청난 부를 축적하려는 조짐이 보였듯이
이 개누리당 정권은 우리 국민의 것 모든 것을 민영화 할 겁니다.
특히 경찰도 민영화가 될 것입니다. 경찰이 민영화 되고 나면
1% 부자들만 함께 모여 사는 큰 지역에 사설 경비를 서게 될 것입니다.
공공의 의미에서 경찰이나 소방관 엠블런스 이런건 다 없어 진다고 저는 추측합니다.
아들 손자 며느리가 지옥에서 다 죽어 나가는데도 노인들은 열심히 1번만 찍습니다.
둘러보세요. 이 땅에는 더 이상 희망이 없습니다. 청춘들은 빨리 탈조선을 준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