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학교 시험기간인지 한산하던 동네 시립 도서관에 애들이 많이 왔네요.
근데 한 무리의 여고딩들이 내 옆을 지나가자
코를 찌르는 정액향이.....
내 코가 민감한가? 이상한 표정 짓는 사람은 없지만
저건 분명 어제 밤에도 맡았던 정액냄새가 분명한데....
어떻게 된 일이지?
앳된 얼굴에 화장도 하고 짧은 치마에, 아침부터 놀고만 있는 애들인데
설마 이런 공공장소에 와서 이상한 짓을 한걸까요?;;;
제발 아니길 바래보지만 진짜 멘붕이 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