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menbung_355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닥호
추천 : 7
조회수 : 60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8/04 16:30:46
4일 대구지방경찰청에 따르면 A기동대 소속 B순경(32)이 지난 5월10일 여경의 샤워장을 훔쳐보려다 발각됐다.
당시 샤워장에 있던 여경이 인기척에 놀라 고함을 지르자 B순경이 그대로 달아났다.
경찰이 CCTV를 확인해 추궁하자 B순경은 범행을 자백했으며, 곧바로 사직서를 제출하고 피해 여경에게 사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 사실은 한달 넘게 상부에 보고되지 않았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