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작년부터 갑작스럽게 의식을 잃어서 아마도 저 가해자와 비슷한 약을 복용하지 않았나 싶은데요. 정말로 의식이 없는 상태였다면 저 가해자와 같이 묻는말에 답변할 수 없었을거예요. 어느정도의 시간이 경과한 후에야 의식이 돌아오니까요. 그리고 먼저 사과부터 했어야죠 자기 변명부터 할게 아니라...
이미 제어할 수 없는 질병으로 운전사고 난 병력 있으면 면허를 정지하든지 취소하든지 해야되는거 아닌가? 병력이 오히려 무죄가 되는 게 법이라니 더 ㅈ같네. 그걸 아니까 "내가 지병 있어서 사람 다 죽였는데 뭐 어쩌라고"란 식으로 나오지.. 가해자도 가해자지만 법이 더 문제임. 병력이라고 우겨서 병력 확정됐으면 저대로 무죄테크 탄다는 소리인데 소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