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보면서 타이핑 하다가 화면에 글자들이 시간차공격하듯 작성되기 시작하면
어김없이 윈도우 업데이트 중...
아니면 윈도우 디펜더 바이러스 검사 중...
더 멘붕인거는
윈도우 업데이트는 끝나면 강제 다시시작 (지금보니 이제는 사용시간 설정하면 강제로는 안하네요.)
바이러스 검사는 일시중지나 멈춤도 안됨.... (저 이상한 사이트 안들어가요... 실시간 검사만 해도 되는데..)
커피 너무 자주 마시러 가네요...
너무 잦은 유지보수는 사용자로 하여금 불신을 더 가중시키는 거 같습니다.
똥컴이라고 빨리 바꾸라고 하는건가?
컴게 갈까 하다가 업무용 컴퓨터 내맘대로 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