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진짜 수준 이하로 존나 빠가고 몸도 허약하다 아이큐가 86이다 세 번 검사 했는데 세 번 다 비슷하게 나왔다 근데 매일매일 공부도 운동도 하고 해서 진짜노력으로 매꾸었다 이 엿같은 학교공부 하고 훈련 다 따라잡았다 싶었는데 여전히 내 위에는 너무 많고 빠가라는 소리 계속 들으면서 자꾸 뒤쳐진다 고등학교 때부터 부모님께 부담드리지 않으려고 해서 한번도 학비내고 다닌적 없어서 그래서 자랑스러웠고 부모님 웃는 얼굴 보는게 내 유일한 행복인데 진짜 오늘은 다 필요없고 개같다 진짜로.. 빠가새끼.. Posted @ 오유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