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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개념맘만 있는건 아니더군요..(고구마주의)
게시물ID : menbung_378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패게다게베오베
추천 : 14
조회수 : 941회
댓글수 : 64개
등록시간 : 2016/09/21 17:09:13
요즘 일부(?) 개념을 장착하지 않은 무개념 맘들을 맘충이니 하는데요
파파충..? 인가요-_-? 무개념 파파를 봐서 멘붕이네요
어제 퇴근길 마트에 들러서 서둘러 장을 보고 계산을 하는데..
뒤에서 대략 6~8세 가량으로 추정되는 남자아이가 카트를 밀며 뛰어와서 제 발뒷꿈치에 명중!!
와 아직 샌달인데 아킬레스건 부분이 그 모서리 부분에 찍혀서 어찌나 아프던지ㅠㅠ
악 소리를 내고 주저앉아 버렸네요
근데 그 쥐방울만한 꼬맹이는 사과도 없이 ?_? 이런표정으로 보더니 딴청피우더라구요
애 아빠는 그걸 보고 이쪽으로 허겁지겁 오고 있고..
그런데 오자마자 자기가 미처 못담은 아이스크림만 카트에 던져놓고 폰만 보시더라구요?
...??
겨우 일어나서
"애기야 사람을 쳤으면 사과를 해야지~ 누나가 아파요ㅠㅠ" 하니까
애아빠가 한다는말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하..
발암주의......


..





"아니 그러게 조심하지 애가 오는것도 못봐놓고 왜 애한테 뭐라합니까???!!!!!!!!"

덩치도 엄청 크신분이 소리를 버럭지르면서 저러니 완전깜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1차 멘붕후..
하..지뢰는 내가 그냥 피하자 싶어서 봉지에 대충 넣고 가려는데..
뒤에서 다 들리게 조금 큰소리로 그러더군요
똑똑히 기억합니다



"뭔~ 미친 눈깔 사시년이 남의 귀한자식을 가르쳐대? 호준(가명)아~~ 저 여자 완~~전 미1친년이다 ㅎㅎ"



와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악 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도 차마 그 사람 많은 마트에서 그것도 그렇게 무서워 보이는 남성분에게 한마디 못하고
뒤 돌은채로 못들은척 혼자 얼굴만 뻘개져서 집에 왔어요.............
오늘 다 까진 뒷꿈치에 밴드를 붙이고..운동화를 신고 출근했는데 문득 생각나서 써봅니다

하..고구마 죄송 ㅠ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2016-09-21 17:17:18추천 30
아아.. 글쓴님...  보살이시군요...
ㅠㅠ
글 읽다가 저도 모르게 감정이 욱~!!!!!! 해서
글쓴님을 대신해서.. 제가 진짜..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설과.. 악담으로, 그 얼굴도 모르는 부자들에게 저주를 퍼부었습니다.
그래도 그 저주 내용을 댓글엔 적지 않을게요~~~ 여긴 오유 니까요~~ 찡긋~   ~.^ ;;;

발 크게 다친 거 아니었음 좋겠고...
좋은 일들이 글쓴님께 많이 일어나면 좋겠습니다. ^^;;;;
댓글 1개 ▲
2016-09-21 17:29:34추천 12
보살이어서 그런게 아니고 간이 콩알만 해서인듯요...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크게 다친건 아니구 살이 약간 벗겨진 정도긴 해요
저 순간은 아팟지만 아픈것보다는 저 말을 듣고 막 심장이 뛰고 얼굴이 화끈거려서 도망치듯이 나온..;;
좋은 일 축복 감사합니다ㅠㅠ!
2016-09-21 17:24:03추천 11
나중에 지아들한테 쳐맞고
아들한테 왜 나한테 맞고 다니냐고 들어봐야지
아우 화나
댓글 0개 ▲
2016-09-21 17:28:23추천 96
아이가 참 좋~~은말 배우네요
아이를 지처럼 쓰레기로 키우려나봐요ㅠ
진짜 저런것도 부모라고..
댓글 0개 ▲
2016-09-21 17:53:16추천 2
정신나간 놈이네요.  -_-;;  그냥 경찰 부르지 그러셨어요.
댓글 0개 ▲
2016-09-21 17:53:55추천 6
미1친놈 밑에서 자라니 미친자식이지
완전 또라이들 이네요
작성자님 위로드립니다
댓글 0개 ▲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BCMU
2016-09-21 18:54:41추천 18
카트로 아이와 아빠를 들이박으며. 앞에 왜 안비켜요! 눈깔 사시네!흥!
댓글 0개 ▲
2016-09-21 18:56:13추천 23
목소리 큰게 장땡입니다

애를 임마! 어! 데리고 쳐 나왔으면! 어! 간수를 X바 어! 잘! 해야 될거아냐 어!
댓글 5개 ▲
2016-09-21 18:58:53추천 76
작성자분이 남자면 모르겠는데
여자라 좀 위험할수도 있을것 같네요
똥밟았다 생각하고 피한게 잘하신듯..
2016-09-21 21:22:42추천 12
왜여?차라리 전 맞더라도 개기고 합의안해줄거임.
범죄자 아빠둔 아들 만들거임.
2016-09-22 02:05:00추천 1
저렇게 했다가 손찌검이라도 하면 답이 없죠.

맞아서 경황없는 와중에 가해자가 쓱 사라지면 맨붕의 연속_
2016-09-22 09:52:03추천 0
분홍해/
글쎄요~ 저 상황에서 그냥 피하는 거랑
님 말씀처럼 한대맞고 경찰서 가서 고소하고 합의안해주고 뭐 이런 거랑 어느게 더 현실적일까요?
남이면 그냥 한대맞고 고소하라 이런말 쉽게 하지만 내 경우면 그러기 쉽지 않죠
고소하고 합의하고 이런 과정이 지난하고 사람 정신적으로 진빠지는건 말할 필요도 없고요
2016-09-22 12:40:59추천 0
마트니까 고함질러도 때리진 못했을 것 같기도 합니다.증인도 많고 씨씨티비도 있으니 잘못하면 자기가 망하니까요.
그리고 바락바락 대들면 심리적으로 압도당해서 깨깽했을 수도 있는데
사람마다 자기가 이러는 게 스트레스면 어쩔 수 없지요.
2016-09-21 18:58:23추천 6
하이고 애 잘도 키운다 ㅁㅊ
댓글 0개 ▲
2016-09-21 18:58:37추천 38
...뒤에서 애가 박는걸 무슨 수로 봅니까...와...웃기는 아저씨네요
댓글 1개 ▲
2016-09-21 19:49:36추천 20
이게정말ㅋㅋ 어머 자긴 눈이 뒤에도 달렸나~!이런말이라도 조그맣게 하고 올껄 하고 이불킥 ㅠㅠ
꼭 멘붕일땐 암것도 생각 안나다가 자려고 누우면 생각 나더라구요...ㅋㅋ
2016-09-21 19:01:47추천 52
저는 애앞에서 망신당하기 시르면 당장사과하라고 할거같네요 근데 애초에 부딪치고 사과안하는 년놈들은 사람간보고하는거에요 자기눈에 만만해보이면 안함ㅋ 마트에서 몇번당해봤는데 20후반 부터는 사과가 잘없어요ㅋㅋ 그중에 한사람은 오죽하면 중학생으로 보이는 자녀가 말리더라구요 진짜 쌍욕하려다가 애얼굴보고 괜찮다고 해줬어요ㅋㅋ
댓글 0개 ▲
2016-09-21 19:01:51추천 3
따라가서 뒤통수때리고 왜안피했냐고 하고싶다...
댓글 0개 ▲
2016-09-21 19:04:56추천 10
경찰에 신고하고 병원에 안누운걸 다행으로 여겨야지. 먼 저런 개념없는 넘이 다 있나 싶네..
댓글 0개 ▲
2016-09-21 19:17:19추천 23
주작이였으면 좋겠다
애한테 "저 여자 완전 미1친년이다" 라니
댓글 1개 ▲
2016-09-21 19:55:06추천 26
저도 주작이었으면 좋겠는게 저 애아빠가 눈을 그렇게 부라리면서 소리를 빽 지를때 바글바글한 사람들의 시선만 확 쏠리던 그장면이 아직도 민망하고 생생해서 ㅋㅋ
귀한애라며 욕은 잘도 가르치네..이런생각은 또 나중에 이불속에서 했다는;;ㅠㅠ
2016-09-21 19:18:23추천 4
다음부턴 경찰의 도움을 받으세요
그러라고 있는겁니다
댓글 0개 ▲
2016-09-21 19:19:20추천 0
나중에 그 아들한테 맞아 봐야 정신차리지
댓글 0개 ▲
2016-09-21 19:19:35추천 0
저런 사람한테서는 애 압수(?)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0개 ▲
2016-09-21 19:23:23추천 34
저런 부모가 무개념 애를 만들고 그 이제가 자라서 무개념 애가 되는...
진짜 고전 만화에나 나올것같만같은 무개념이 실존하는게 놀라움..

하지만 상대가 마동석이었다면 미안하다고 하고 대려갔갔죠? ㅡ ㅡ
댓글 0개 ▲
2016-09-21 19:34:47추천 1
왜 애가 사람한테 피해입혀놓고도 사과 한마디 없이 멀뚱 서있었는지
그 부모되는자 보고 증명되는 순간ㄷㄷ
6-8세라도 지가 뭔짓 했는지 충분히 알고 사과도 할 줄 알아요
댓글 0개 ▲
2016-09-21 19:37:55추천 7
와....글 읽는데 열받아서 머리가 어질어질;;;
댓글 0개 ▲
2016-09-21 19:41:12추천 17
와.... 상대가 덩치있는 남자분이라서 체급차이도 나고 싸우게되면 작성자분이 불리할게 뻔한데...
조곤조곤 지적하더라도 저런 놈이라면 듣고 난리칠꺼같고....
작성자님이 참고 오신게 잘한거라고 말씀드리고싶지만 피해자인데 억울하게 욕먹은 작성자님 속만 탈테고....
어휴ㅠㅠ
진짜 무개념 미x놈 만나셨네요.....
경찰을 부르기는 오버같은데 이런상황에서 경찰을 불러도 되나요??
아니면 그냥 똥밟았다 생각하고 가야하는건지ㅠㅠ
피해자만 속앓이하고 조용히 살아야되는 세상인건가 화나네요..ㅠㅠ
댓글 1개 ▲
2016-09-21 19:58:21추천 5
저두..경찰생각은 하지도 못했지만 행여 했더라도 둘이 풀라 하고 간다면 그 뒤상황은 좀 무섭기도 하고 집 근처 마트라 혹시나 또 마주칠수 있을것 같아서 것도 좀 무섭...쓰다보니 제가 간이 진짜 콩알만한듯;;
[본인삭제]낮낯낱낫낳
2016-09-21 19:53:50추천 9
댓글 0개 ▲
2016-09-21 19:54:27추천 0
놀라셨겠네요ㅠ
아니. 왜이리 상식이 안통하는 사람이 많을까요..
댓글 0개 ▲
2016-09-21 19:54:48추천 3
애한테 미X년이라 잘도 씨부리는거 보니 언어행실이 어떨지 뻔히 보이네요
그애비에 그새끼 ㅋㅋ
댓글 0개 ▲
2016-09-21 19:55:05추천 15
저런 애비 밑에서 자라는 년놈들이 일진되서 담배 찍찍피우고 다니는거겠죠.

보면서 자란게 저런것이니 당연하다면 당연한 거겠지만요.
댓글 0개 ▲
2016-09-21 19:56:34추천 14
자식이나 부모나 쓰레기네요 ^^
지자식도 꼭 똑같은 쓰레기로 쓰레기처럼 자라길
인간말종새끼ㅋ.ㅋ
댓글 0개 ▲
2016-09-21 20:00:20추천 1
와..저런 쓰레기놈 아이가 우리 아이랑 비슷한 나이라 군대나 회사나 학교같은데서 만날까봐 무섭네..같은 쓰레기가 될 확률이 높을꺼 아니예요...아오..진짜 ㄱㅅㄲ..내가 다 화딱지 나네..
댓글 0개 ▲
베오베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16-09-21 20:12:53추천 5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라고...평소 어떻게 가르쳐왔을지 눈에 훤하네요
댓글 0개 ▲
[본인삭제]w개발자
2016-09-21 20:17:28추천 0
댓글 0개 ▲
2016-09-21 20:18:13추천 1
자식 망치는 부모 ㅉㅉ
저런 부모밑에서 양아취가 크는거죠
댓글 0개 ▲
[본인삭제]여섯시내고양
2016-09-21 20:23:11추천 0
댓글 0개 ▲
2016-09-21 20:23:21추천 0
대한민국에서는 저래도 아무 문제가 안생기니깐요.
댓글 0개 ▲
2016-09-21 20:24:19추천 3
그 인간이 꼭 이글읽었으면 좋겠네요 뇌가 우동가락으로만 이루어진 멍청한 양아치 ... 저런인간이 부모고 아빠라고 진짜 부모 자격없는사람들 많네요^.^.. 짜증.. 작성자님 괜히 똥밟았네요 ㅠㅠ 아프셨을텐데 고생하셨어요..
댓글 0개 ▲
[본인삭제]신나용
2016-09-21 20:24:30추천 0
댓글 0개 ▲
2016-09-21 20:24:59추천 4
아아.... 이글읽고 없던 지방간이 생겼습니다
댓글 0개 ▲
2016-09-21 20:33:43추천 0
작성자님 ㅠㅠ 미친개에 물렸네요 잊으세요 ㅠㅠ

나중에 자기 자식한테 똑같이 당할 날이 올겁니다요
댓글 0개 ▲
2016-09-21 20:37:30추천 1
속상하셨겠네요;
어휴.. 애가 잘못한 것도 큰데다가 저런 부모 밑에서 자랄거라고 생각하니 한심하네요
댓글 0개 ▲
2016-09-21 20:42:41추천 0
어우 저런인간은 카트 밀다가 실수로 기둥에 부딪혀서 손잡이에 배 부딪히면 좋겠다...
댓글 0개 ▲
2016-09-21 20:46:42추천 1
그런인간이 세상에 존재한다는것 자체가 충격이네요.
댓글 0개 ▲
2016-09-21 20:58:16추천 0
같은 상황 발생 시 따귀 한대 올려치시고 왜 안피했냐고 허세요..
댓글 0개 ▲
2016-09-21 21:03:50추천 5
아빠한테 배우는 사회성 영향 절대 무시못하는데 저 아이는 망했네요
댓글 0개 ▲
[본인삭제]뽀르뚜가
2016-09-21 21:30:44추천 6
댓글 0개 ▲
2016-09-21 21:33:22추천 0
제가 대신 욕해주고 싶네요
뭐 이 ㅅㅂㅅㄲ!!
니놈은 눈깔이 뒷통수에 달렸냐?
누구보고 사시년이래 ㅅ발롬이!!
넌왜 울엄마아빠 귀한지식한테 썅욕하는데?!!ㄱㅅㄲ!!!
애새끼 존나 잘 가르친다!!
댓글 0개 ▲
2016-09-21 21:33:54추천 0
이 글을 보고 멘탈이 승천했습니다..
댓글 0개 ▲
2016-09-21 21:42:18추천 0
별 및힌놈을 다 보겠네;;;
작성자님 발은 괜찮으세요?ㅠㅠ 얼음찜질 하세요,.ㅠㅠㅠㅠ
아휴 진짜 부모들이 저 지랄이니 애새끼란 단어가 괜히 나오는게 아닌데 ㅠㅠ
댓글 0개 ▲
2016-09-21 21:45:44추천 0
아, 진짜, 아... 절로 입에서 썅욕이 튀어나왔습니다. 짐승만도 못한 것 같으니라고...
댓글 0개 ▲
2016-09-21 22:27:01추천 0
아이고 병원에 누워 효도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셨군요.
직원한테 경찰 부르든 신분확인하라하고 CCTV 확인하고 진단서 끊어서 고소미 먹일 수 있는 각인데요??
저런 버러지는 좀 밟아줘야합니다. 애도 버러지로 키우려고 하고 있어 ㅆㅑㅇ
댓글 0개 ▲
2016-09-21 22:42:00추천 0
지새끼 저딴식으로 교육하다가, 나중에 독한놈 한테 걸려서 오직히 두들겨 맞고 올겁니다.
그때쯤 세상을 제대로 배우겠죠. 아마 밖에서요...
댓글 0개 ▲
2016-09-21 22:47:25추천 0
인간이 안된 부모를 만난 저아이가 너무 불쌍하다 ..
댓글 0개 ▲
2016-09-21 22:58:03추천 2
헐..이게 베오베라니 다들 열받음에 공감 하시나봐요..ㅠㅠㅋㅋㅋㅋ다함께 고구마 나눠먹고 목막히니 사이다는 없지만 뭔가 마음이 풀리네여 감사합니다ㅠㅠ
댓글 0개 ▲
[본인삭제]풍선껌종이
2016-09-21 23:12:41추천 0
댓글 0개 ▲
2016-09-21 23:19:44추천 0
아..ㅅㅂ 개ㅅㄲ..
댓글 0개 ▲
2016-09-21 23:20:00추천 0
진짜 쓰레기네..
댓글 0개 ▲
2016-09-21 23:24:28추천 0
하...참..ㅅㅂ새끼...
아....왜 제가 막 혈압이 오르죠..??
작성자님이 여자분이라서 그놈이 만만하게 봤나봐요.. 평소에 여자 알기를 우습게 아는 그런 놈인듯..
댓글 0개 ▲
2016-09-22 00:29:27추천 0
아이구 그런말이나 듣고 많이 속상하시겠어요ㅠㅠ
댓글 0개 ▲
[본인삭제]프로덕질러
2016-09-22 01:30:34추천 0
댓글 0개 ▲
[본인삭제]경기아리랑
2016-09-22 01:38:21추천 0
댓글 0개 ▲
[본인삭제]경기아리랑
2016-09-22 01:39:52추천 0
댓글 0개 ▲
2016-09-22 03:08:31추천 0
병신메이커
댓글 0개 ▲
2016-09-22 03:19:20추천 0
쓰레기 부모가 쓰레기 아이를 만들고 그 쓰레기 아이는 커서 쓰레기 어른이 되고 그 쓰레기 어른이 쓰레기 아빠가 되는....
댓글 0개 ▲
2016-09-22 08:10:03추천 0
작성자 맘은 풀렸지만 내 마음엔 대못이.,,,,,
열 받아서 !!!!!!!
마친 애아빠 ㅅㄲ!!!!
댓글 0개 ▲
2016-09-22 12:18:29추천 0
완전 재정신 아닌 남자네요-0-
댓글 0개 ▲
2016-09-22 16:32:43추천 0
마트에서 다치셨으면 마트에서 보상해주는 상해보험도 있고 마트이니만큼 카메라도 여기저기 있을거에요 꼭 보상받으시길!!!  카트에 발 찍히면 소리도 못지르게 아파요ㅜㅜ
댓글 0개 ▲
[본인삭제]Yoyo
2016-09-22 19:28:47추천 0
댓글 0개 ▲
2016-09-22 19:39:23추천 0
그냥 그 자리서 한바탕 하시죠

왜 여기서 후회 하시나요
시간 지나고 나서 후회한들 소용 없습니다
그 억울함 누가 보상해줍니까?

다음엔 당당하게 말하세요
상식적으로 잘못하신거 하나도 없잖아요
댓글 0개 ▲
2016-09-23 07:03:12추천 0
저런 식으로 계속 키운다면 나이들어서 분명히 본인이 자식한테 당하겠네요.
미친X 소리 들을 수도 있겠죠.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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