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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필요합니다 동생이 대학교에서 왕따를 당하고있어요
게시물ID : menbung_382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가리
추천 : 10
조회수 : 1839회
댓글수 : 72개
등록시간 : 2016/09/26 23: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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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디 게시글에 써야될지 몰라서 .. 일단 제가 엄청 멘붕이니 멘붕게 에다 씁니다
 
다른 게시글 이 있다면 피드백 주세요 ㅠㅠ
 
글 중간중간 흥분해서 ★욕 설★ 이 있을수있습니다 양해부탁드려요
 
전 24살 직장인 이고 동생은 22살입니다.. 아 사촌동생입니다.
 
4년제 대학 다니고 있구요 지역 과 는 전부 쓰지않겠습니다. 말하면 전부 아는곳이라 ...
 
동생이랑 어렸을때부터 진짜 친구처럼 친하게 지내서 서로 고민도 얘기 많이하는 사이인데
 
요즘따라 연락해도 힘도없고  .. 연락도 잘안받아서 대학생활이 생각보다 많이 힘든가보다 했습니다 ㅠㅠ
 
전 대학을 안나와서.. 대학생활에 잘 모르거든요.. 그래서 동생이 힘들어보여도 가만히 있었어요 ㅠㅠ
 
나같은년 바보 멍청이 ㅠㅠ
 
근데 어젯밤엔가 동생한테 오랜만에 연락이왔더라구요.
 
언니 너무 힘들다고 .....진짜 당장 뛰어내릴기세더라구요 ;
 
저랑 동생은 사는 지역이달라서 당장 달려갈수는없었고 차분하게 이야기를 들어줬습니다
 
일단 기억나는대로 적겠습니다
 
동=  언니 학교생활이 원래 이런거야?.. 내가 무슨 술대접하는 여자도아니고.. 술자리만 있으면 맨날불러..
 
나= ??? 안가면되잖아?????
 
동= 몇번가다가.. 안갔는데.. 그이후로 학교 선배들이.. 아이고 아니다 ~~~~
 
나= ????????뭐 얘기를해 선배들이뭐
 
동= 아니야 아니야..
 
이러면서 계속 뜸들이는거에요 . 개답답해 미치는줄
 
그러다 계속제가 말하라고 어르고 달래고 달래서 이야기를 듣게 됐습니다.
 
동= 내가 이런저런 핑계 대면서.. 술자리를 안나갔어.. 솔직히 과제도많았기도했는데
 
선배들이 '너이러는거 아니라고 선배가 부르는데 계속 거절하는거 아니야' 이러길래.. 또 몇번나가고 그랬는데
 
갈때마다 남자선배들이 옆에 앉혀서 술따르라고 무릎에 앉으라고.. 이래서 진짜 너무 부담스러워서 나중에 불르면 또 거절하고그랬거든?
 
나=......................?
 
동= 그리고나서 선배들이 나보구 '예의가 없네, 싸가지가없네, 남자랑 동거한다매? 걸레냐? 남친있으면서 다른 남자들한테 꼬리치고 다닌다며?'
 
이런말을 하고다녀 ....
 
 
진 짜 할말을 잃어가지고 . 아무말도 못했습니다 너무 충격을 먹어서 ㅡㅡ
 
 
동= 그리고언니 나 클럽 한번도 간적도 없잖아.. 나이트도 안가봤고.. 근데 선배들이 학교에선 순진한척 다하면서 클럽 개 빠순이라고..
 
이런 소문내고다녀서.. 교수님도 나 안좋게보고있어 ..
 
 
이렇게. 1학년때부터 지금껏 괴롭힘 당해 왔더라구요.....................................
 
저 선배년들이라는 년들이 퍼트린말은 전부 전부 전부 전부 사실이아닙니다 ..
 
동생 친구들도 저건 진실이 아니라고 말해주고있구요..
 
근데 동생친구들도 어리니 .. 말을해도 전무 묵인 되고있나봐요. 어리고 후배라는이유로 . ㅎㅎ ㅅ ㅣ ㅍ ㅏ
 
그리고 또 언제는 과방? 에 불려가선 둘려쌓여서 대놓고 욕을 했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시뱅년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학교까지가서 일진 놀이 하는것도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사촌동생 부모님한테도 전부 말했다고해요.
 
근데 지금 중고딩도 아니고 대학생 이고 상대방도 전부 큰 성인이다보니 부모님도 막 움직이기가 힘드신가봐요
 
그래서 .. 고소를 준비하려고 하는데요
 
근데 저희가 많이 어려서 법을 잘몰라요 그래서 .. 염치불구하고 도움좀 주십사 .. 아시는거있으면..
 
저희 부모님 사촌동생 부모님도 법조계에 아는분들에게 여쭤보고있기는한데
 
여러 사람들에게 조언을 받고싶어서요 .... 너무 염치가 없나요?ㅠㅠ엉엉 제발도움좀주세요....ㅠㅠ
 
증거물을 모으고있기는한데 현재는 카톡 내용밖에 없다고합니다.
 
근데 제가 어디서 봤는데 카톡 내용은 잘못하면 증거물이 될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이 말하는사람이 이사람이 아닐수도있으니 증거물론 부적합 하다' < 이런내용을 본적이있어요
 
증거로는 무엇을 수집 해야하는지..
 
그리고 고소를 하게 될시 어떠한 명으로?? 고소할수있나요?
 
명예휘손 허위사실유포 집단따돌림 인데.. 생각나는건..
 
그 처음에 막 무릎에앉아라 술따라라 이거 성희롱으로도 고소할수있지않나요? 아 근데이건 증거가 없다고했어요 ..ㅜ
 
술집이 다른 뭐 고기집으로 바뀌었데요 ㅠㅠ
 
제발 오유징어 여러분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ㅜㅜㅜㅜㅜㅜㅜ
 
(페이스북,판 펌 금지입니다. 불펌시 고 소 합니다 .진짜로)
출처 나의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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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삭제]딴소리하는애
2016-09-26 23:24:09추천 3/41
댓글 4개 ▲
2016-09-26 23:25:36추천 4
왜 답이없죠? 고소 불가능한가요? ...
명백한 사실이아닌 이야기를 퍼트리고 다니고 소문당사자인사람이 정신적인 충격과 일상생활에 지장이있다구 해도 고소 불가인가요?ㅠㅠ
[본인삭제]딴소리하는애
2016-09-26 23:31:35추천 65
2016-09-26 23:36:52추천 4
아하.... 그렇군요..........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BCMU
2016-09-27 03:27:23추천 9
정확히 당사자이름을 부르는게 아니더라도.
평소의 별명.혹은 글의 흐름상 당사자를 지칭하는 단어가 나와도 성립이 가능한걸로 알고있어요
2016-09-26 23:38:00추천 31
우선 저도 변호사는 아니어서 확실히 믿지는 말아주세요.
보통 이런건 모욕죄나 명예훼손죄로 갈 수 있으나 명확한건 "공연성"입니다.
즉 많은 사람들이 있는 자리에서나 1:1대화를 듣고있는 옆사람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녹음기를 준비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참고로 당사자가 대화에 참여한 녹음은 불법이 아니라고 합니다.
댓글 4개 ▲
2016-09-26 23:43:46추천 2
그럼 다른사람이 녹음해서 제동생한테 넘겨주는건 불법이되는걸까요?
참 어렵네요 ㅠㅠ 휴
2016-09-26 23:46:11추천 0
친한선배가 따로 녹음해서 파일준다고했다고 해요 ..
하두 제동생욕을 시도때도없이 해대서 녹음엔 문제가 없을것같은데..  당사자가있어야한다니 ㅠㅠ어ㅡㅇ허아헝하ㅓㅏㅇㅎ
BCMU
2016-09-27 03:40:05추천 34
아니요.
불법녹음=녹음을 하는 사람이 대화에 참여하지않는걸 말합니다.
어떤 주제건 상관없이 녹음시 녹음하는 사람이 대화에 참여하면 불법이 아니에요.
BCMU
2016-09-27 03:41:22추천 16
장비만 쌔팅하고 딴곳이서 듣기고 녹음만한다=불법
징비쌔팅하고 서로 이야기하면서 녹음한다=합법

그리고 합법적으로 할땐 녹음을 한다는걸 굳이 알리지않아도 되요.
2016-09-26 23:42:57추천 55
앞으로 녹음도 하고 최대한 증거자료 모은후에 형사고발과 동시에 민사소송 진행 하시는게..
오늘 왕따당하는 중학생이 칼로 보복한거 보고 느낀게 있어요..  이 나라의 시스템은 개인을 지켜주지 못해요..
사람을 사서 해결하던지 강력한 법적 제제를 통해서 다시는 이러지 못하게끔 해야해요..

오늘 느낀건데 갱생이 안되는 쓰레기들은 살아남아 있어봤자 다른이에게 또 다른 피해를 주기때문에..
다시는 그런 짓 못하도록 쓴 맛을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1개 ▲
2016-09-26 23:48:12추천 2
정말 동감합니다. 어떻게 해서든 콩밥 맥여서 사이다로 돌아오고싶은데 ..
법이라는게 참 어렵네요. 되는것도있고 안되는것도있고 ..
2016-09-26 23:48:43추천 6
가장확실한건 녹음일텐데...어떤 정황들이 녹음되어야하는지 정확한 요건을 모르니...윗분말씀처럼 공연성이 인정되야되는데 이게 사람이 많다는것보다는 한명한테 말해도 그 얘기가 퍼질 수 있는 가에 초점이 맞춰진거라... 1:1비밀채팅에서 말한것도 명예훼손이 인정되긴해요 증거만 잘잡으면 고소 가능할꺼같은데
자세한 증거잡는 방법은 변호사와 한번 상의해보심이..
댓글 1개 ▲
2016-09-26 23:58:40추천 2
변호사를 알아봐야겠어요 .. 조언정말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
2016-09-26 23:49:36추천 12
잘은 모르겠는데 굳이 법이 인정하는 녹음만 찾지 마시고..
일단 녹음이라도 하고 교수님을 찾아가던가 이러이러한 일이 있다..
또는 학교에 직접 진정을 내서 일을 크게 만들 시도를 하시는 것도 좋을거 같아요..

이게 올바른 방법인지는 모르겠는데.. 공론화가 되면 증인들도 나오지 않을까 하네요..
댓글 3개 ▲
2016-09-26 23:56:26추천 23
교수한테 말했는데

교수가

저건나도 해결 못한다고 니들알아사 하라 했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치키치키뱅뱅 같는 겨수
BCMU
2016-09-27 03:42:31추천 14
교수는 걍 돈받고 일하는 사람일뿐.....
도움안됨
2016-09-27 09:35:41추천 14
교수는 대학교에서 연구을 도와줄테니 교육도 해달라고 부탁하는거라서 딱히 책임질필욘 없죠 학교선생님도아니고
2016-09-26 23:50:35추천 1
증인들이 나오고 녹음이 법적으로도 인정을 받으면 ..

당연히 형사고발 민사소송 들어가면 되는거죠..
댓글 5개 ▲
2016-09-26 23:57:41추천 0/7
녹음이 당사자가 있어야 한다구 하는데
동생이란 한공간에서 녹음 하기가 힘들것 같아요 ..... 후.. 하..
2016-09-27 01:54:51추천 7
동생분이 직접 녹음하셔야죠.. 안쓰는 폰이라도 준비하셔서 상시로 켜놓고 다니시고 전화도 무조건 녹음하도록... 고렇게 하셔야 할 것 같아요
[본인삭제]칼든소금왕
2016-09-27 01:55:17추천 76
2016-09-27 02:02:18추천 4
증거로 사용하는 녹음들은
보통 유도해야 돼요~~
2016-09-27 08:07:44추천 3
요즘 기술이 얼마나 좋은대...
괜하 파파라치 천국이 아닙니다
소형 카매라검샥해보새요 단추형 볼팬형 안경형  많습니다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본인삭제]칼든소금왕
2016-09-27 01:54:41추천 0
댓글 0개 ▲
2016-09-27 01:58:19추천 6
이런건 확실하게 변호사 찾아가시는게 빠르게 일처리 될것같아요ㅜㅜ응원할게요
그리고 절대 가해자들 선처해주지마세요..가해자들 취업길 깽판쳐놓고싶다 진짜ㅜㅜ사회로 나오지않게ㅜㅜ
댓글 1개 ▲
2016-09-27 07:40:37추천 3
네 동생도 합이절대 안해준다고 합니다!
2016-09-27 02:06:22추천 4
이것 밖에 말씀을 못드리겠네요

가장 중요한건 증거입니다. 편집증 생길정도로 증거 수집하시고 문서화 하셔서 보기 좋게 하셔서 인실x을 하시길 바래요
댓글 0개 ▲
2016-09-27 02:09:44추천 1
대학내에 총여학생회가 있으면 그 쪽으로 상담해보시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공론화하기도 그 쪽이 더 쉬워보이고요..
댓글 2개 ▲
BCMU
2016-09-27 03:43:37추천 13
특수한거 아니면 도움이 안될껍니다.
2016-09-27 09:50:10추천 2
사촌동생분 열사 만들기에나 바쁠껄요
[본인삭제]안재홍♥
2016-09-27 02:26:04추천 1
댓글 0개 ▲
2016-09-27 02:27:11추천 12
성인이 되서 저러다니 참 용감하네요. 허위사실 유포하다 법적으로 걸리면 ㅈ되는 거 슬슬 알 때 아닌가. 빈 머리통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게 쉽지는 않을텐데 앞으로 살아갈 날이 깜깜하네요.

하는 방법은 윗분들이 알려드린 것 같으니 행동에 대한 책임을 지게 해주세요. 그렇지 않으면 저들은 제 2,3의 동생을 만들겁니다.

교수는 귀찮아서 저러는 게 맞겠지요. 책임지기 싫으니까요. 책임질 위치에 있으면서도 아무것도 안하려고 하면 무슨 권위가 있을까요? 깝깝하네요.

전부 끝나더라도, 아무것도 못하겠어서 흐지부지 끝나도 동생분 잘 다독여 주세요. 어떻게 끝나든 전혀 유쾌한 경험은 아니라 정신적으로 몰려있을겁니다.
댓글 0개 ▲
2016-09-27 02:37:36추천 1/4
Jtbc에 제보해보시는건?
아마 이번 안타까운 중학교 문제와 더불어서
연관취재 해줄 듯 한데요...
'대학내에서 마저도 왕따 문제, 뿌리 깊은 왕따문화'
댓글 0개 ▲
2016-09-27 02:47:40추천 2
일단 법적인 대응을 생각하신다면, 녹음이나 각종 메세지 등등 기록을 잘 남겨두시고
변호사 상담을 알아보시는게 좋을 거 같구요. 비 전문가들이 각 상황에 맞춰서 조언을 해주기는 어려우니까요..
가장 중요한건, 매일마다 연락을 주고 받아주세요.
왕따만이 아니라, 어떤 힘든 상황에 처했을 때 가장 괴로운 것중 하나가 혼자라는 생각입니다.
매일 연락하고 응원하는걸 잊지말아주세요.
댓글 0개 ▲
2016-09-27 02:49:58추천 7
가장 중요한게 특정성 공연성
다수가 있을 때(공연성) 동생분을 지칭해서 욕이나 명예훼손 할만한 발언을 녹취 하면 됩니다.
단톡방(공연성)에서도 적용가능.
그 다음으로 개인간 주고받은 대화 카톡...
동생분이 그 일과 관련하여 치료 받은 기록 심리 상담부터 정신과 상담 우울증약 복용기록 등 문서상 확인 할 수 있는거면 좋겠네요.(민사용)
다음으로 증인 ㅇㅇ선배가 동생분에 관하여 ㅁㅁㅁ하는 말을 들었다.(실제 들어야됨 카더라 안됨)
이 정도 준비해서 변호사 찾아가면 부족한 부분 있으면 말해주고 진행 할것 입니다. 먼저 찾아가서 뭐뭐 있어야 하나 확인하는것도 좋구요.
시원한 인실좆 기대해봅니다. 힘내세요.작성자님. 동생분도요
댓글 0개 ▲
2016-09-27 03:20:35추천 0
머리털 싹 다 뽑아버리고 싶네...
댓글 0개 ▲
[본인삭제]푸른하늘의모모
2016-09-27 03:23:09추천 3
댓글 0개 ▲
BCMU
2016-09-27 03:33:32추천 1/3
안타까운 이야기지만.....
이상적으로...
특정 선후배관계가 매우 중요한과가 아니라면...
이제부터라도 완전 개무시하고 사세요.
혼자 공부열심히하시면서 과탑노려보시구요.

근데 이게 어려워요. 공부라는게 혼자처음부터 하면 어렵죠...족보라던지 그런게 있는게 더 공부하기 쉬우니..

제가 드리고 싶은말은 이겁니다.
현실적으로 위에 말한간 할수없어요.절대.
그냥 독한마음먹고 증거란 증거다모아서(대충 한학기참고 모아야함)고소고발하세요. 그러고 이기면 민사로 걸구요.
마지막으로 안타깝지만 대학을 옮기세요...편입하는거죠..이거말곤 다른 답이 없어요.

고소후이 붙어있어도 ㅁㅊㄴ이니 뭐니 하면서 또 뒷담화깔꺼고 이런일 또일어나요.


마지막으로 동생분이 많이 이쁘신데...어리버리해서 당한듯하네요. 만약에 편입을 하게되면 절대 꾸미지말고 술도 못먹는 척하세요...친구들(파벌)생길때까지는...참고...그래야되요...
댓글 1개 ▲
BCMU
2016-09-27 03:34:48추천 25
학교는 당신동생을 도와주지 않습니다.
아니 도와주는걸 바라지마세요.
교수도 똑같아요.
학생회도 똑같아요.

믿을껀 당신이 돈주고 고용한 변호사뿐이에요
베오베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본인삭제]벤조디아제핀
2016-09-27 07:24:14추천 0
댓글 0개 ▲
[본인삭제]벤조디아제핀
2016-09-27 07:25:49추천 0
댓글 0개 ▲
2016-09-27 07:26:12추천 10
제일 빠르고 확실하고 싸게 해결하는 방법이 변호사 찾아가는 겁니다.

빨리 변호사 찾아가라고 하세요.

증거는 변호사가 이러이러하게 해라고 알려줍니다.

다른 사람(학교, 학생회, 친구들)에겐 절대 말하지 마세요.

증거인멸, 지들끼리 말맞추기 할 기회만 줄 뿐입니다.
댓글 0개 ▲
2016-09-27 07:33:00추천 0
대학교가서도 일찐놀이하네ㅋㅋㅋㅋ 개유치
댓글 0개 ▲
2016-09-27 07:40:34추천 12
변호사부터 찾아가세요..
오유가 뭘 해줄순없어요
댓글 0개 ▲
2016-09-27 07:42:05추천 0
이게 가능한가? 대학에서 저러는 년놈들이 다있다니. 사이다 기대합니다.
댓글 0개 ▲
[본인삭제]다잊었다
2016-09-27 07:43:10추천 0
댓글 0개 ▲
2016-09-27 07:44:19추천 1
녹음 = 본인 목소리가 담겨있어야함.
카톡 등 대화내용 캡쳐=본인을 지칭하는 인과관계가드러나야함
성범죄=죄가 죄인만큼 증거가 명백히있어야함. CCTV 혹은 녹음 내용.
피해자가 창피하고 부끄러운 일 아닙니다.
그러니 꼭 실행하셔서 합의를 하시든 벌금형 먹이셔서 민사 하시든 아무튼 사이다가 되길바랍니다.
댓글 0개 ▲
2016-09-27 07:57:45추천 0
인권센터 가보세요.
댓글 0개 ▲
2016-09-27 08:13:51추천 0
뭐하는 대학이길래 아직도 군대놀이하고 노는건지;;  ㅈㄴ한심하네ㅋㅋ
댓글 0개 ▲
2016-09-27 08:16:52추천 2
무릎에 앉히고 , 남자 밝힌다니 동거하면서 걸레짓 한다니 이런 말 모두 성추행이죠. 정말 동생분이 겪은 일이라면 신고하면 됩니다.  증거 없어도 피해자 진술만으로 조사 들어가고 상당히 설득력을 가지는게 성범죄에요. 특히 위에 행동들은 충분히 목격자가 많았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아무리 동생분 따 시킨 영악한 새끼들이라도, 경찰이 조사 들어오는데 함부로 위증 할 수도 없을겁니다. 아니 그나마 약한(?) 강도로 괴롭혔던 애들은 지들이라도 살아날려고 조사에 적극 협조하는 형태로 나올 수도 있죠.
댓글 0개 ▲
2016-09-27 08:47:18추천 12
근데 다 큰 성인이 뭔가 당하기만 한다는게 안타까우면서도 답답하네요..

작성자님 댓글보다보니 동생분 스스로 하려는게 뭔지 잘모르겠기도하고..우선 제가볼때 중요한건 동생분 스스로 이런사이트에 도움을 청하고 스스로 방법을 찾아보는 '태도'가 더 중요할것같아요. 막말로 작성자님이 도와줘봐야 조언정도지 행동을 취하기엔 제3자라서 나중에 더 복잡하고 불리하게 작용할수도 있거든요.

우선 동생분 성인이시잖아요. 1학년때부터 학교문화가 싫었으면 아예 아싸테크타거나 아니면 바꾸려하거나 아니면 진작 자료를 모을생각을 해야하지않았나싶네요. 좀 답답하기도하고 작성자님이 안타까워하는 이유도 알겠지만 우선 동생이 과연 그 사람들에게 자기주장을 뚜렷히 할수있는가부터 확인하는게 급선무인것같아요.

제가 이렇게 다소 날이선답변을 하는것은 저도 주변에 힘든일있어서 사람돕다가 그친구에게 뒤통수맞았거든요. 그래서 전 작성자님의 마음과 행동보다는 동생분이 스스로 뭔가했음좋겠어요. 님은 어느정도 조언만 하셨으면..
댓글 1개 ▲
2016-09-27 12:54:00추천 0
네 저도 직장인이라 많은 도움은 못주마 옆에서 힘이 되고자 합니다!!!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2016-09-27 09:04:22추천 3/4
오유에 변호사가 있으려나... 인터넷에 무료법률상담도 많은데 왜 커뮤니티에 올려서 여러사람입에 오르내리게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댓글 1개 ▲
2016-09-27 09:10:37추천 1
도움을 얻고자 하는 글인데 올릴수도 있죠. 내용 의 의도를 잘못 파악 하신게 아니라면 덧글 잘못쓰신겁니다
2016-09-27 09:08:59추천 1
변호사 에이전트 대동해서 직접 사건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위의 사건의 경우 어설프게 다가갔다가 증인들 사건당사자들 입속으로 다시 나올말이 안나올수도 있으니 왕따관련 전문
으로 하는 변호사팀이 있을겁니다 그쪽에 요청해서 바로 진행해야 하는게 좋은 순서가 아닐까 합니다
댓글 0개 ▲
2016-09-27 09:11:49추천 3
거 어디요 어떤 또라이들이 선배랍시고 후배를 무릎에 앉혀서 술처먹고 놀아 -ㅅ-
댓글 1개 ▲
2016-09-27 12:53:06추천 0
이름만 대면 다아는 명문대입니다 ..

저도 꽤 충격먹었어요 ..후 ;
2016-09-27 09:36:59추천 5
그냥 변호사한테 상담 받으면 바로 끝나는 일 여기서 괜히 이것저것해서 혼란을 받지마세요
댓글 0개 ▲
2016-09-27 09:41:03추천 0
죄송해요 법은 잘 몰라요.
하지만 저것들이 개새인건 잘 알아요.
잘 아는 사람이랑 상담 잘 하셔서 나쁜놈들 혼내주세요.
화이팅!
댓글 0개 ▲
2016-09-27 09:44:09추천 0
미래의 갑질인력들이네요 . 저런것들 알고 보면 다 븅신들 뿐이니 싹다 잡아처넣고 오세요.
아 말만들어도 승질이 나네요
쓰레기들 ..
댓글 0개 ▲
2016-09-27 09:50:43추천 0
신체접촉은 강제추행 적용됩니다
댓글 0개 ▲
2016-09-27 09:50:44추천 0
무릎에 앉아라 어쩌구는 성희롱아닌가...
댓글 0개 ▲
2016-09-27 09:58:16추천 0
저도 솔직히 대학교에서 남자때문에 편입까지 했었어요.

저때는 싸이월드 유행이었는데 어떻게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제 아이디로 어떤선배한테 사랑해요 사겨요 라고 방명록에 글을 남겨서...
제가 아니라고 해명해도 선배들이 부끄러워서 저러니 내색을 안하니 부터 시작해서 몰아가고... 나중에 그 선배는 음담패설 비슷하게 하고
싫다 싫다 하니 그때되서 저보고 쓰레기니 걸래니 이런소문이 퍼져서 학교 휴학하고 지내나가 내 인생 아까워서 편입해야 겠다 해서 미친듯이 공부했었어요 ㅜㅜ

진짜 솔직히 이때부터 남자다가오면 흑심이 있나? 나한테 꿍꿍이가 있나? 이러면서 의심부터 함 ㅜㅜ
제가 고쳐져야 되는 부분인데 ㅜㅜㅜ 솔직히 그때 기억이 안잊혀지네요.

저는 그냥 똥이 무섭고 더러워서 피했어요. 더 이상 자기 인생 낭비 안하게 결단이 필요하실것 같아요.
댓글 1개 ▲
2016-09-27 17:27:27추천 0
고생하샸어요 토닥토닥 ㅠㅠ
2016-09-27 10:02:25추천 14
저도 법알못이지만 일단 준비하셔야 할것들을 쭉 나열해보겠습니다.
1. 음성파일, 전자상가가면 꽤 오랜시간 레코드 되는 녹음기있습니다. 휴대하시고 항시 녹음하세요
2. 변호사의 법적인 조언, 꼭 김&장 같은 대형로펌만 있는건 아닙니다. 요세는 워낙 변호사들이 많아서 다들 사건수임이 아니더라도 사건에 대한 공부를 원하는 경우가 많아 상담은 공짜인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인근 중형규모의 로펌중에 공짜로 상담해준다는곳을 적어도 2~3곳정도 가고 수임은 안해도 상담비용(10~20만원) 들고가서 사건상담 및 정리 해달라고 하세요(필수)
3. 동생분에 대한 상담 및 테라피 :  불상사를 막기위한 하나의 방편입니다. 여러사람에게 시달리면 멘탈이 상당히 무너지니 케어가 필요합니다
4. (종교가 있으시다면)대학내 종교단체 : 상당히 추천드리는 바입니다. 물론 거기에도 관련자들이 있을 수는 있지만 기독교라면 CCC 같은 대형단체는 내부에서 그런 문제가 있으면 처리 방침이 따로 있을정도입니다..
5. 변호사와의 협의가 끝나고나면  주임교수(학장/학과장)에게 통보 합니다. "이런 문제가 있엇고 법무법인에 물어보니 해당학생들에게는 이러이러한 법적인 조치를 할수있다. 학교내에서 처리가안된다면 난 진행할것이다." 목적은 돈 안들이고 괴롭힘을 방지하는데 있습니다. (물론 대학까지와서 저짓거리 하는 친구들은 뒤에서 여전히 하고 다닐겁니다)
6. 2~3개월 후 뒤에서 말이 나오기 시작하면 조용히 법적인 진행합니다. 법원서류가 왔다갔다 하는데 한 1~2주 정도 걸리니까 중간쯤  주임교수에게 통보합니다. "난 경고 했다. 못막으면 너도 방임한거다"

아는 동생이 비슷한 경우에 쳐했을때 진행한 방식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물론 이렇게 진행하고 나면 해당 학교에선 아싸로 지내게 될겁니다. 다른과로 전과 한다고해도 소문이 날대로 날꺼거든요...;;  왠만하면 다른학교로 편입을 생각해보시는게 좋지만 꼭 그학교를 다녀야한다면 학교외 동아리 나 해외봉사그룹같은데에서 사람을 만나고 학교내 사람들은 거르시는게 가장 맨탈보전에 용이 할것같습니다. 학교 나와보니... 이름값말고는 별로 필요없더라구요
댓글 1개 ▲
2016-09-27 12:51:05추천 0
와..  조언감사합니다..

많이 참고 하도록 하겠습니다!!!!
2016-09-27 10:09:15추천 0
확실하게 고소할 의사가 있으신거면 오유같은 대형 커뮤니티에 이렇게 글 올리는건 불리하지 않을까요?
어느 대학교인지 특정하지는 않으셨지만 그 학과내의 다수가 피의자고 그 사람들중 한명이라도 오유를 안한다고 확신할 수 없잖아요
피의자중 누군가 읽고 자기들끼리 조심하자해서 더욱 교묘하게 따돌리거나 할 수 있을거 같아요 조심하세요
댓글 1개 ▲
2016-09-27 12:51:58추천 0
본삭금을 걸어놔서 글을 지울수가..

외부펌 금지 하면서 같이 눌렀나봐유 ㅠㅠ
[본인삭제]tcr2012
2016-09-27 10:18:51추천 1/3
댓글 1개 ▲
2016-09-27 10:40:35추천 3
변호사 선임이 부담된다는 글은 적지 않았는데요 ㅎ
법인 알아보고있는중이고 고소해서 큰일난다고도 적지 않았는데요

위로받도자가아니라 조언을구할려거 글올렸는데요 ㅎ

혹시난독?
2016-09-27 11:04:54추천 1/8
이딴곳에 의견 올릴 시간 있으면 변호사 찾아가슈.
꽁짜 인터넷 의견보다 돈 내서 받는 변호사 의견이 더 도움됨.
무슨 인터넷이 만능인 줄 아나본데. 그냥 변호사 사무실 가슈.
사촌동생 진정으로 위한다면 변호사에게 법적 자문 받아야지. 인터넷 검색따위로 뭘 얻겠다고...
댓글 1개 ▲
2016-09-27 12:48:05추천 2
변호사는 알아보고 있구요 .ㅎ
정확한 정보가 아니라 조언을 얻고자 글 올린거에요 ㅎㅎ

맘에안드시면 뒤로가세영 ㅎ
2016-09-27 11:59:36추천 0
학교 게시판에 글 올리셔서 화제를 만들고
해당학과 학과장 만나서 이야기 하세요.
너네 학과 일이다.
당사자들은 고소해서 법적으로 처벌받게 하겠다.
이 문제로 졸업 할 때까지 불이익 받거나 가해자들 편들면 언론에  공개한다
댓글 1개 ▲
2016-09-27 12:48:49추천 0
이름만말하면 다아는 명문대라 파격 효과가있을까여?
2016-09-27 12:44:32추천 0
아니 무슨 ㅅㅂ 선배라고해봐야 몇살차이도 안날텐데 대학졸업한지 십년넘은 저도 못본짓을 하는 또라이가 있네요 변호사랑함께 형사분들이랑도 면담해보시고 성추행+명예훼손으로 형사먼저 진행하시는게 나을듯해요 선배라면 후에 동종업계에서 볼일이 있을수 있다는건데 아예 싹을 잘라버려야 후에라도 뒷탈이 없을듯 해요
댓글 0개 ▲
2016-09-27 13:50:33추천 0
동생분이 너무 착해서 미친 일진놀이에 빠진 선배새끼들이 봉 부려먹듯이 하네요. 동생분 태도부터 바꾸라허세요. 그새끼들하고 학교에서 대놓고 싸운다던지 경찰을 부르라던지 말도 섞지 마시고 핸폰 번호도 바꿔주던가. 그새끼들 보이면 더 당당허게 행동하고 위엣분들 말씀처럼 녹음도 하고 쎄게 나가야합니다. 지금처럼 당하면 노답이에요.
댓글 0개 ▲
2016-09-27 15:06:10추천 0
작성자 혹은 동생분이 지금 상황에서 정확히 무엇을 원하는지부터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단순히 따돌림(부당한 대우 및 언행)당하는 상황을 멈추고 싶은 것인지, 아니면 그 사람들에게 법적 책임을
묻고 싶은것인지부터 명확히 하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밑에는 법알못인 제가 '만약 그런 상황이라면 이렇게 했을 것 같다.'는 거니 참고만 해주세요.

먼저 주변 사람들의 따돌림을 멈추고 싶은 경우에요. 지금 상황에서 선후배 울타리 안에서 동생분이
자발적으로 관계 개선을 하기는 힘들어 보여요. 그렇다면 학교 시스템을 통해서 해결하는게 제일
현실적인 방법 같네요.
특히 내용중에 성추행으로 의심되는 행동이나 언행들이 있었는데요. 이런것들을 녹음해서
학내 '성문제'관련 상담센터에 가서 바로 상담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그리고 안되면 학내 커뮤니티부터 시작해서 학교와 관련된 외부 커뮤니티 순서로 동생분이 당한 부당한
일들을 알리는게 하나의 방법일 수 있습니다.
학교는 학교와 관련된 부정적 이야기가 밖으로 나가는거에 굉장히 민감하게 반응하거든요.
(더군다나 이름만 들어도 다 알만한 대학이라 하셨으니 더욱 그럴듯 합니다.)

두 번째는 법적 책임을 묻고 싶은 경우인데요.
우선 대한법률구조공단에 법률 상담을 받아보세요. 예약만 하면 무료로 상담 가능해요.
그 곳에서 해당 사례로 민사 혹은 형사 책임 여부, 관련 증거 수집 방법, 소송절차
(소송 단독진행 가능여부 or 변호사 고용) 등 법률적인 부분들을 다 물어보세요.

그 후에 법적 책임을 묻고 싶다할 경우 변호사를 찾아 소송을 진행하시면 될 듯 싶네요.
참고로 녹취같은 경우 나중에 법적인 효력을 받으려면 녹음기로 녹음된 것을 녹취록
작성해야 해요.(녹취록 작성은 속기사에게 의뢰하여 작성해야 법적 효력이 있으며 비용이 발생함)
그리고 어느방법이 되었든 당분간은 문제가 있는 사람들과 있을 때 항상 녹취하는게 좋을 것 같네요.

피해자 입장에서 무엇이 되었든 지금 문제에 대응하려면 참 힘든 과정이 따라올 거에요.
그리고 어느 방향으로 진행하든 피해자임에도 학과내에서 더 안 좋은 시선이 따라붙을 수도 있고요.
이런 부분들도 나중에 어떻게 대처할지 현명하게 잘 판단하셔서 후회없는 결정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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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7 15:54:58추천 0
법으로 해결하는게 최고임
댓글 0개 ▲
2016-09-27 18:26:39추천 0
대학교 1학년때 기숙사 생활했었는데....잡소문이 퍼져서 꽤나 고생했었어요.
다행히 전 성격도 지랄맞고 재수생이어서 한명씩 잡고 그소문 누구한테 들었냐 따지고들어서 잡았는데...
남자기숙사에 살던 찌질이 2학년생이었거든요....
남자기숙사에 쳐들어가서 드잡이질하고 사감한데 이르고 그 남자애는 휴학하고....그담부터는 혹 뒷말이 나더라도 조심들하더군요.
본인이 움직여야해요.
댓글 0개 ▲
[본인삭제]모르겠다니까
2016-09-27 20:41:24추천 0
댓글 0개 ▲
2016-09-27 21:36:03추천 1
여러분 모두 조언 감사합니다!!!

변호 인 만나서 상담 받기로 했습니다

많은분들 조언 많이 참거 하도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0개 ▲
2016-09-28 02:09:48추천 0
정신적 피해를 입증하기 위해서라도 대학 내 상담소에 꼭 방문해서 심리검사와 상담을 진행하라고 하세요. 나중에 동생이 동의한다면 검사기록 같은 것도 어쩌면 유용하게 쓰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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