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기사 살인사건으로 지나가던 16세 배달부를 진범이라고 잡아 옥살이를 시켜 만기출소 후 재심을 요청한 사건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방영된적 있으며
실제 범인으로 추정되는 인물은 개명 후 직장생활중이고
그를 감춰줫던 지인중 한명은 비밀은 끝까지 가지고 간다고 자살
형사 3명은 승진 후 평탄한 생활
중간중간 재심요청 왓던건 매번 기각되었었습니다
방송도 되고 이슈가 커져 기각이 안된듯 합니다
그당시 16세 배달부 학생을 폭행 고문 협박으로 거짓진술을 유도햇다는 혐의를 받고 잇는 형사중 당시 막내엿던 형사가 자살했으며 재심으로 인해 평소 스트레스에 시달렷다고 합니다